MORE NEWS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다섯 번째 만남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여성회관 이음마루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성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만남은 시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추진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시작됐다.이어 참석자들은 주거, 돌봄, 교육, 복지, 출산장려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추진 중인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둘째맛남'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또한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남녀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성들의 세심한 의견은 행정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여성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밀양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확대 추진
밀양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확대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자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8세대에서 10세대로 늘려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다.선정된 가구에는 1인당 최대 50만원, 세대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현지 교통비,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밀양시가족센터를 통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시는 거주 기간, 고향 방문 경과 연수, 소득 및 자녀 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3월 말까지 최종 10세대를 선발할 예정이다.밀양시는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의 향수를 달래는 것은 물론,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고향 방문이 결혼이민자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주는 계기가 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밀양시가족센터 또는 밀양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
제정 및 교육경비 조례 개정 발의
제정 및 교육경비 조례 개정 발의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과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제정과 의령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일 제2차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새롭게 제정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교류협력 조례는 의령군과 다른 지방자치단체 간의 교류협력 추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조례에는 교류협력의 목적과 정의, 추진대상 선정 기준, 교류협력 사업의 범위, 자매결연 체결 및 해지 절차, 의회의 동의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다.특히 기존에 시행해 오던 청소년 인재 육성과 문화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의 교류에 추가로 재난, 재해 시 성금 또는 구호 물품 지원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교류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교육경비 보조 조례 개정을 통해 의령군은 교육경비 지원 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군수가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탄력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교육의 다양한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규찬 의원은 "이번 조례 제 개정을 통해 대외 교류협력을 제도적으로 정해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교육 지원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함께 확보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류협력 성과 창출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폐회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폐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9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의령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 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7건과, 2026년 통합돌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7건을 원안 가결했다.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경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9
-
합천군, 산불 대비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합천군, 산불 대비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병원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피 휠체어와 들것을 활용한 환자 이동 구급차를 이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대피 장소 이동, 구급차를 활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환자 보호 중심의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유관기관 간 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등 협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2026-03-09
-
합천군 쌍책면 행복학습센터 신규프로그램 '고고장구' 개강
합천군 쌍책면 행복학습센터 신규프로그램 '고고장구'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6일 쌍책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신규 프로그램으로 '고고장구'을 개강했다.고고장구는 우리나라 전통 4 4박자 리듬에 맞춰 장구를 연주하며 군무를 펼치는 무용의 한 장르로 적당한 운동량과 흥겨운 리듬으로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번 고고장구는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농촌에서 취미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찬 문화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은 이은희 강사의 지도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될 계획이다.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농사와 가사일 등으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고고장구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또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제22기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 개강
배움의 열기 속'내고장 주소 갖기 '홍보 병행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2기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9일 야로면 복지회관 2층 소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및 서로를 소개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9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명심보감, 채근담, 천자문, 한시감상, 한문소설 등 한문 고전 강독을 중심으로 한문 독해 능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 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옥희 강사는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않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분교장인 서원호 야로면장은 "야로면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09
-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신원면만의 특화된 마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마을복지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촘촘한 복지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신원면에 꼭 필요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거창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신원면의 복지계획은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2026-03-09
-
부곡면 원동마을청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곡면 원동마을청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 원동마을청년회는 9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원동마을청년회는 2024년부터 3년째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금액은 500만원에 달한다.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우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태덕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원동마을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개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14일 창녕스포츠파크와 낙동강변 일원에서 전국의 달림이 6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온천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낙동강 따라 달리는 '국내 최고 평탄 코스'대회는 하프, 10km, 5km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특히 전 구간이 완만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기록 경신을 노리는 엘리트 동호인은 물론, 마라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오감 만족 축제'제20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자 혜택도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전국 최고 수온 78 를 자랑하는 부곡온천 입욕권을 제공해 레이스 후 피로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지원한다.행사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행운권 추첨, 마라톤 스타 초청 행사,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두 바퀴'가 응원하는 '두 다리'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색 지원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선다.선수단은 스포츠 쿨링 스프레이 도포 전문적인 근육 이완 마사지 코칭 선수용 바이크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전문적인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회를 맞이한 뜻깊은 대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낙동강의 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다지고 부곡온천에서 힐링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사장 주변 및 마라톤 구간에 대해 단계별 부분 및 전면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