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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힐링 인프라 구축 '가속도'
의령군의회,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힐링 인프라 구축 '가속도'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김봉남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이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맨발걷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챙기는 '어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맨발걷기길 조성과 유지관리, 활성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 활성화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 맨발걷기길 조성 정비 및 관련 시설 설치 보수 맨발걷기 교육 홍보 및 프로그램 개설 행사 개최 도시공원, 자연휴양림, 탐방로 등 맨발걷기길 조성 장소 규정 등이 담겨 있다.특히 맨발걷기길을 도시공원과 자연휴양림뿐만 아니라 탐방로 산책로 등산로 숲 체험 코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개된 보행 공간 전반에 조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군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시 지역 자원과의 연계 방안을 포함하도록 해 의령군만의 특색 있는 힐링 인프라 구축의 길도 열었다.김봉남 의원은 "맨발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생활 주변에서 안전하게 흙길을 밟을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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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군의원, "자연보호운동 단체 지원 조례" 제정
황성철 군의원, "자연보호운동 단체 지원 조례" 제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9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상위법에 의존하던 기존 지원 체계를 자치입법으로 구체화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그동안 의령군 자연보호 단체는 국토 대청결 운동, 수질오염 감시, 야생동물 보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주도해왔다.이번 조례는 이러한 단체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 행사, 교육, 훈련 등에 대한 지원을 조문에 세분화해 명시했다.특히 활동 중 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지원'조항으로 공적 보호 장치를 마련한 것은 높이 평가된다.황성철 의원은 "자연보호 단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실질적인 주역"이라며 "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그 헌신을 정당하게 평가받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5월 시행을 앞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과 함께, 지역 자연보호운동 확산과 체계적인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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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거창군,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9일 제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비누 장미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 광장에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시위에서 유래했다.UN은 197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군민 300명에게 장미꽃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출근길에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출근길에 잠깐이지만 여성의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센터 안내를 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올해로 22년째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으로 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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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서 장애인 인권보장 조례 전부개정안 가결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서 장애인 인권보장 조례 전부개정안 가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3월 9일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체계를 정비하고 장애인의 범죄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근거를 보완하는 한편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규정을 신설해 장애인의 인권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목적 및 정의 규정 정비 군수의 책무 및 다른 조례와의 관계 명확화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 장애인 차별금지 인권보장 및 범죄피해 예방 지원 사업 실태조사 및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교육 및 홍보 장애인 인권보장위원회 기능 규정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특히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피해에 대한 상담 신고 접수와 관계기관 연계, 법률자문 및 심리상담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거주시설 점검 및 조치 규정을 마련해 예방과 사후 보호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김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와 범죄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선언적 규정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과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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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50인의 목소리로 담아낸'건강한 외식 환경'실천 약속
창원특례시, 150인의 목소리로 담아낸'건강한 외식 환경'실천 약속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성산구지부 관계자와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실천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덜어먹기 실천, 나트륨 저감, 위생적인 음식 제공, 잔반 재사용 금지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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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문화나들이날 스쿨매직콘서트 관람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 문화나들이날 스쿨매직콘서트 관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7일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100명을 초청해 '스쿨매직콘서트'관람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람한 '스쿨매직콘서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마술과 화려한 레이저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레이저 쇼가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행복한 하루였다"고 밝게 웃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이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느끼고 밝고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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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 모집
거창군,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나는 동화작가’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9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나는 동화작가'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나는 동화작가'는 참여자들이 직접 동화의 소재를 찾고 글과 삽화를 만들어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운영된 과정에서는 참여자 10명 전원이 자신만의 동화책을 출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출간기념회와 전시회도 개최해 참여자들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운영된다.유 작가는 진주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멋진 고무장갑, 똥 먹는데 밥 얘기 하지마, 짜장면도 못 먹잖아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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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다정사업'본격 시동
밀양시,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다정사업'본격 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언어 문화적 차이와 양육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다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다정사업'은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사업'의 약칭이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인력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사업은 민 관 협력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운영된다.밀양시가족센터가 사업을 주관하고 밀양시니어클럽이 서비스 인력을 제공한다.또한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 보육시설이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에 협조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다문화가족 24세대로 초기 학교생활 적응이 중요한 5~10세 아동이 있는 세대를 우선 선정한다.주요 서비스는 8명의 시니어 정착 도우미가 가정별로 월 5~7회 방문해 제공하며 읽기 쓰기 기초 수학 등 학습 지원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올바른 생활 습관 및 사회성 지도 부모 맞춤형 코칭 및 고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연 1회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13일까지 밀양시가족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고 시니어 인력에게는 가치 있는 사회 참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밀양시가족센터 또는 밀양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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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리 폐비닐 집하장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안면 일대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지역 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농약병, 헌 옷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성원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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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창원시 풍호동 방문
밀양시 삼랑진읍, 자매결연도시 창원시 풍호동 방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과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9일 자매결연도시인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을 방문해 두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랑진읍은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풍호동을 초청하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삼랑진의 대표 특산물인 명품 딸기를 전달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밀양 관광 홍보물도 함께 전달해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도 힘을 보탰다.김태훈 회장은 "자매결연도시인 풍호동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삼랑진읍과 풍호동이 자매결연도시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삼랑진읍과 풍호동 간 자매결연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긴밀한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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