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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축제장에 특별한 ‘네 발 손님’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안동시는 5월 3일 저녁 6시, 축제장 내 길마당에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회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축제에 현대적 반려 문화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레트로 민속놀이’를 컨셉으로 진행된다.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댕댕이 과거시험’ 이다.반려견이 주인과 호흡을 맞춰 ‘앉아’, ‘기다려’, ‘돌아’, ‘엎드려’등의 동작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통과한 견공에게는 ‘장원급제 족자’ 와 풍성한 선물이 증정돼 반려가족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기다려 오래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길마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축제에 반려 문화를 더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귀여운 반려견들의 재롱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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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반환점을 도는 3일 축제장이 거대한 민속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축제 셋째 날인 3일 오후,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국가무형유산 ’ 안동차전놀이‘를 비롯해 영남과 호남의 대동놀이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민속 공연이 대동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에 열리는 안동차전놀이다. 고려 건국 과정에서 왕건을 도운 역사적 서사를 담은이 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를 앞세워 맞붙는 역동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다. 승부가 갈린 뒤 하늘을 가득 메우는 짚신 던지기 퍼포먼스는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호남의 대표 민속놀이인 ’ 광주칠석고싸움놀이‘가 초청돼 안동차전놀이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선보인다. 거대한 ’고‘를 메고 부딪치며 화합을 다지는이 무대는 영 호남 대동놀이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여소리 오구말이씻김굿‘ 과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 안동제비원성주풀이‘가 잇따라 시연되며 삶과 죽음,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전통 의례 공연을 선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민속 공연들이 집중된 날”이라며 “안동의 신명과 기개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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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30일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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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유교문화원,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 학술행사 개최
경북유교문화원,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 학술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유교문화원은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안동 경북유교문화회관 교육관 4층에서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북유교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며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와 우향계발전위원회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조선 전기 안동 지역에서 형성된 대표적 향촌 결사체 ‘우향계’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고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향계는 1478년 안동에 낙향한 이증과 지역 선비 12명이 결성한 모임으로 안동권씨 흥해배씨 영양남씨 안강노씨 5개 문중이 참여한 영남 사족 연대의 상징적 조직이다.이 모임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도의와 학문을 바탕으로 인격 수양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이끈 향촌 자치 조직으로 평가된다.특히 ‘우향계안’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400년 이상 이어진 활동 기록을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지역 사족 사회의 연대와 전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꼽힌다.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학술 강연이 진행된다.강연에는 임노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 황만기 경국대 연구교수 남재주 한국국학연구원 전임연구원 김주부 상주박물관 학예관 등이 참여해 우향계의 형성과 전개, 역사적 의의를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격려사 축사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 학술 강연과 기념촬영이 이어진다.이번 학술행사는 5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지역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 속 공동체 정신 회복과 인문학적 성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유교문화원 관계자는 “우향계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자발적으로 형성된 향촌 공동체로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위상을 정립하고 오늘날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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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5월 브런치 콘서트-블랙박스 시리즈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JAZZ in White ‘2 Piano Prism’-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블랙박스 콘서트 첫 공연 - 두 대의 피아노와 보컬이 함께하는 재즈 무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음악사의 흐름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5월과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블랙박스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그 첫 무대인 JAZZ in White ‘2 Piano Prism’ 가 5월 6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블랙박스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블랙박스 형식으로 관객들이 연주자의 호흡과 손끝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JAZZ in White ‘2 Piano Prism’은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듀오 무대로 구성된다.피아니스트 민경인과 김가온이 출연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일부 곡에서는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 듀오와의 협연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프로그램은 조지 거슈윈의 I’ve got Rhythm, 찰리 파커의 Donna Lee 등 재즈 스탠다드를 비롯해 보사노바,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꾸며져,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관객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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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 개시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 개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끝내고 5월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낙동강 음악분수는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또한, 작년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8개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공모사업으로 선정했으며 각 단체는 음악분수 쇼와 연계된 색소폰 연주, 밴드와 무용 등의 공연을 주말마다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남후면 암산유원지 인근 천연절벽에 조성된 암산경관폭포는 작년 대형산불로 인해 소실됐으나, 최근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쇼와 문화예술공연이 시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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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2강의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책 저마다 제 색깔을 주제로 삼아 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주제 도서인 저마다 제 색깔은 각자가 지닌 고유한 색과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성과 자존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동화다.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독서 활동 이후에는 책에서 느낀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색과 이야기를 담아 파우치와 머그컵을 직접 꾸미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책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에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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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 완료
안동시,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 완료 서부초등학교에서 목성교교차로까지 650m 구간 전신주 36본 철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4월 26일 해당 구간의 전신주 36본을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부초등학교 교차로를 시작으로 안동성소병원과 안동교회를 거쳐 목성교 교차로에 이르는 65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그동안 서동문로 일대는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통신선으로 인해 도시경관이 저해됨은 물론,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전선 단락과 감전 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2025년 4월에 본격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6억이 투입됐으며 안동시가 26억원, 한국전력공사 12억원, 통신사 8억원을 각각 분담했다.기존에 인도를 차지하고 있던 전신주가 제거되면서 실질적인 보행 면적이 넓어졌으며 이를 통해 고령층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서동문로 구간은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량이 많아 공사 중 많은 불편이 예상됐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현재 원도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제비원로와 복주여중 인근 통학로 지중화 사업도 조속히 완료해 깨끗하고 안전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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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가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폐회식은 종합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파크골프, 슐런, 한궁 등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대회 종합 결과는 1위 포항시,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다.탁구경기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였던 신미경 선수가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서정학 선수가 남자 단식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경기 종목에서 안동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뛰어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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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리감독자 안전역량 강화…중대재해 대응력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각 부서 관리감독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원·녹지 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많은 지자체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위험성 평가 절차와 유해화학물질 관리 방법, 질식사고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근로자 보호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와 현업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응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뤘다.시는 이를 통해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까지 점검·보완해 행정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현업업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