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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 납세자로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와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주요 신고 내용이 미리 작성된 안내문을 활용해 별도의 계산 없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세액 수정이 없는 경우 ARS 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세무과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국세청으로부터 기한 연장 승인 통지를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동일하게 연장된다.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기간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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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이날 캠페인은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60명을 포함한 총 8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는 선비촌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영주의 대표 축제 기간에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동 정 1. 5월 직원 월례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5월 직원 월례회에 참석한다.2.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6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전정에서 진행되는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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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봉서원, 춘계 향사 봉행…선현 정신 기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낙봉서원보존회는 지난 3일 낙봉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향사는 배향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제물을 올리며 선현을 추모하는 의식이다.낙봉서원에서는 배향된 5현의 덕을 기리고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이날 향사에는 초헌관으로 류시호 원로 아헌관으로 김미조 낙봉서원 대표, 종헌관으로 김창규 원로가 선임되어 의식을 진행했다.박옥근 대표는 “우리 지역은 강호 김숙자 선생을 비롯해 훌륭하신 선현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며 “선현들의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교 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낙봉서원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으로 1646년 유림의 뜻으로 건립됐다.1787년에는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어 선현을 배향하고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다가,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이후 1931년 지방 유림의 발의로 복원되어 제향을 지내오다가, 1977년 묘우를 중건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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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전방위 투자…수질·안정성 동시에 잡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규모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과 첨단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앞세워 물관리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노후 관로 정비부터 하수처리 고도화, 에너지 자립형 시설 도입까지 전방위 투자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상수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51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59km를 정비하고 있다.노후 관로에서 발생하는 혼탁수와 적수, 누수 문제를 해소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2027년까지 41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도 추진한다.재난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수율 향상과 관망 효율화를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상수관로 개체공사 25억원, 급수취약지 관로 부설공사 11억원, 긴급복구 35억원, 노후 제수변 교체 5억원 등 단계별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정수장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2개 배수지 상부에 덮개를 설치, 우수 유입과 낙하물로 인한 오염을 차단했다.주변 고층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설 경관도 함께 개선해 생활환경 만족도를 높였다.하수처리 분야에서는 시설 고도화와 에너지 절감이 동시에 추진된다.구미하수처리장은 2028년까지 약 310억원을 투입해 생물반응조 시설을 저에너지·고효율 방식으로 교체하고 노후 사여과지를 기계식 여과 공법으로 개선한다.방류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구조다.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 중이다.총사업비 1909억원 규모의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구미와 칠곡에서 발생하는 하루 575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에너지로 전환한다.악취 저감과 시설 노후화 해소 효과까지 기대된다.이 같은 정책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물 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 고도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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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4시간 대응부터 회복까지…촘촘해진 정신건강 안전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시간 위기 대응 체계와 생활밀착형 예방정책, 회복과 자립 지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력을 강화했다.시는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사무실과 상담실, 프로그램 공간 등 380.64㎡ 규모를 체계적으로 재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마음 공간’ 으로 기능을 재정립했다.위기 대응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시는 2023년 11월 광평동에 지방 최초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설치하고 경찰,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된 24시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센터는 올해 3월 말까지 현장 출동 1134건, 전화 상담 9332건을 처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응급입원과 기관 연계, 보호자 인계 등 상황별 맞춤 대응으로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예방 중심 정책도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 라이더’ 사업은 배달 종사자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전국 최초 모델이다.현재 7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구미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다.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지원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전국 9개 지자체만 운영 중인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센터를 금오시장로1길 12,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2022년 11월 개소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1만3천건 이상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일상 회복을 시작으로 취업과 주거 자립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위기 대응부터 예방, 회복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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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지원 강화… ‘상생 외식문화’ 확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반려동물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생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대구시와 9개 구·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설 기준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또한 영업자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는 외부 표지판과 내부 게시문, 예방접종 확인용 수기대장 등 법적 준수사항 이행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주요 식품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속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지도 및 위생교육 과정에서 제도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이번 지원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이 확대되면, 반려 가구의 외식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대구시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61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시민들은 대구시 누리집과 대구 음식정보 플랫폼 ‘대구푸드’누리집을 통해 주변 동반 가능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제도 시행 초기 영업자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시민 이용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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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소규모 수도시설‘수질 안심 상담’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질 부적합 발생 우려가 있는 경북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수질 안심 상담’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리 여건이 취약해 수질 기준 초과가 반복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질 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시설과 국립환경과학원 수질감시망 운영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은 북부권 11개 시군 가운데 개선을 희망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연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인 원인 분석과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먹는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정밀 분석 △주변 오염원 조사 및 정수 공정 점검을 통한 부적합 원인 규명 △항목별 맞춤형 정수 공정 제안 및 시설 관리자 교육 등이다.추진 일정은 5월 중 대상 시설 선정을 마친 뒤,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현장 조사와 분석을 실시한다.이어 9월과 10월에는 시설별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11월에 최종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의 전문적인 진단 결과가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져 행정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먹는물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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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봉화군, ‘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김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디당 1일 1회,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전화 주문 및 비회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또한 봉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입점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온라인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봉화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다양한 소비처 확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하고자 봉화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이번 가정의 달 할인 행사를 통해 고유가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이 봉화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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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28일 군정 복귀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가 4월 28일 군정에 복귀했다.당내경선 결과와 공직선거법 규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게 됨에 따라, 박 군수는 “남은 시간을 오롯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쓰겠다”며 마지막 임기를 군민 곁에서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지방자치법 제124조 단체장의 예비후보자 등록 시 부단체장 권한대행 및 공직선거법 제57조의2 당내경선 미선출자의 당해 선거 후보자 등록 제한 박 군수는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으며 4월 27일 예비후보자 사퇴로 한 달여 만에 업무에 정식 복귀했다.박 군수는 복귀 첫날 군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빈자리를 흔들림 없이 챙겨준 부군수 이하 모든 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6월 말까지 남은 임기 동안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박 군수가 복귀 직후 가장 먼저 챙긴 분야는 민생 지원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사각지대를 없애 달라”고 당부했고 관내 7086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어민수당 ‘현장 지급’에 대해서도 “제때, 정확히 지급되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박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봉화의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기회”며 “마지막 행정력까지 모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군민과 약속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한 분의 군민까지 행정의 손길이 닿도록 현장 행정을 꼼꼼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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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어린이놀이터 조성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어린이놀이터 조성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북천교 주변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북천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개장했다.이번에 개장한 북천 어린이놀이터는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으로 조성했으며 총면적 2300㎡ 규모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주요 시설로는 조합놀이대, 그네, 공중놀이기구 등이 있으며 바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탄성포장재를 사용했다.특히 이번 놀이터는 자연 친화적 요소를 반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그늘 쉼터와 보호자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상주시 관계자는 “도심속 하천인 북천에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 등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