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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회 아동· 청소년 정책한마당’본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총 15개 팀의 신청을 받아 예선을 거쳐 최종 5개팀의 아동·청소년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본선대회는 5개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혁신상·미래상·지속상·논리상·공감상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특히 순위를 매기지 않고 정책 주제에 걸맞는 상을 부여함으로써 참가자 모두가 ‘1등’이 되는 대회를 만들었으며 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본선 무대에 오른 5개 팀은 열정적인 발표와 설득력 있는 제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심사 결과, 혁신상은 김세진의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미래상은 놀공간탐험대팀의 ‘청소년이 머물고 싶은 공간이 필요해요’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지속상에는 엄지최고팀의 ‘보행자가 우선인 안전한 거리 만들기’, 논리상은 꿈꾸는 와글러들팀의 ‘와글와글 상상마당’, 공감상은 이설우의 ‘시장경제, 전통시장에서 배워요’가 차지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제시한 정책 제안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참여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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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 교수진, 칠곡군 문해교육 성공모델 벤치마킹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 문해교육이 해외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적 벤치마킹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칠곡군은 지난 4일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김윤정 교수, 오사카산업대학교 신야 마키코 교수, 그리고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 김인숙 회장 등의 방문단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찾아, 칠곡형 문해교육의 추진 체계와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일본 문해교육 연구진이 한국의 문해교육 정책과 지역 실행체계를 조사하기 위한 한일 비교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특히 방문단은 ‘할매 글꼴’, ‘수니와 칠공주 래퍼단’, ‘디지털 생활문해마을’등으로 대표되는 칠곡군의 창의적 문해교육 모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이날 방문에서는 △문해교육 학습자 현황과 운영 체계 △문해교사 양성과 지원방안 △운영 예산 및 성과관리 체계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김윤정 교수는 “칠곡군은 문해교육을 단순한 문자교육이 아닌 문화적 실천으로 발전시킨 모범사례”며 “특히 고령 여성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예술과 미디어 콘텐츠로 승화시킨 점이 인상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의 문해교육은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해 온 성과가 있다”며 “이번 방문이 한국형 문해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칠곡군은 2006년부터 ‘칠곡늘배움학교’를 운영하며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시 창작, 디지털·생활문해교육 등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칠곡할매’로 대표되는 학습자 중심의 문화콘텐츠 제작은 평생학습과 문화정책이 융합된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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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 안동에서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보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문화의 다양성과 범위를 탐구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네 지역위원회인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역위원회 의장단이 모두 참석하며 유럽 지역위원회와 국제자문위원회 소속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안동은 세계기록유산과 깊은 인연을 지닌 도시다.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것으로 인류 문자문화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이다.또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유교책판’은 2015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보존·관리되고 있다.이는 조선의 학문과 사상, 출판문화를 집대성한 대표적인 기록유산으로 평가받는다.이처럼 안동은 ‘전통과 기록이 공존하는 도시’, 즉 기록유산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 이어가고 있는 기록문화의 도시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안동은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거점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MOWCAP 사무국이 위치한 도시, 안동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는 1997년 설립돼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46개 회원국과 3개 준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22년 MOWCAP 사무국이 한국국학진흥원에 설치되면서 안동은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MOWCAP 위원단 8명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기록유산 보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안동에 모이는 것은, 우리 시가 지닌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동이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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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업무협약 (MOU) 체결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와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1월 4일 오후 2시,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역 간 농촌문화교류 활성화 및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공동체 기능 약화에 대응하고 주민주도의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운영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 간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 센터장과 칠곡군 지역활력과장,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및양산시 재생전략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칠곡군 농촌협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통해 주민 주도의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도 “두 지역의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농촌지역문화발전과 주민 중심의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농촌문화교류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지역공동체 회복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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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놀이활동가 양성으로 지역일자리 창출‘두 마리 토끼’잡는다!
놀이활동가 교육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봉화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놀이활동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을 놀이활동가로 배치함으로써 아동 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아동놀이에 대한 전문지식과 지도능력을 갖춘 전문 놀이활동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9월부터 7주간 진행됐으며 봉화시니어클럽 참여자 1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이들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모두의 놀이터’에 배치되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앞으로도 봉화군시니어클럽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놀이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 평가체계를 운영하고 ‘모두의 놀이터’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형 아동친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모두의 놀이터는 아이들에게는 자유로운 놀이공간이자, 어르신들에게는 의미 있는 사회참여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아동친화도시 봉화군 놀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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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11월 5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8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에 관한 보고’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하며 내년도 시정 방향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제2차부터 제5차 본회의까지 이어진 ‘시정에 관한 보고’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각 부서의 세부계획 보고와 의원들의 질의가 활발히 진행됐다.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또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의 철저함을 강조하며 실천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이정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기된 의원들의 의견과 지적사항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확인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부의안건 및 주요내용’안 건 명주요내용심사결과문경시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위생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기 위한 시민평가단의 운영 근거와 정의 규정을 정비- 위생업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광도시 문경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저소득주민 주거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세입주보증금 지원한도를 세대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저소득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 안정 및 복지 향상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반영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홀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홀로 거주하거나 보호자와 함께 병원 방문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조례안-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를 위한 정서발달 지원 제도의 근거를 마련-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홍보대사의 위촉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홍보대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문경시의 이미지 제고와 효율적인 시정 홍보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 개장 예정인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 아동과 보호자에게 보다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원안가결2026년도 문경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의 건-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4년마다 수립,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와 의회 보고를 거쳐 도지사에게 제출문경시 관급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에서 시행하는 관급공사에 대한 정보를 이해관계인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사전예고하는 규정을 마련-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민관 갈등 예방 및 행정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전동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새재도립공원 전동차 이용료 면제 적용 대상자와 대상구간을 확대해 전동차 운행의 효율성을 제고-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문경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원안가결문경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 공모계획 동의안- 경북대 산학협력단과의 협약기간 만료로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 및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운영과 관리를 민간에 위탁함에 앞서 의회 동의를 구하고자 함-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적자원 육성 및 지역개발에 기여원안가결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문경소방서로부터 문경시 영순 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을 위한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 요청이 있어 관련 법령에 따라 문경시의회의 동의를 구하고자 함- 사업위치 :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 43-5 외원안가결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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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영주 선비세상에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가 진행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4개 시·군의 단체장과 실무위원이 참석해 공동 협력사업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에 앞서 4개 시·군은 지난 8월 6일과 9월 30일 두 차례의 실무회의를 열어 관련 부서 실장, 팀장, 실무자들이 함께 지역 간 공동 발전 과제와 협력사업 방안을 사전에 검토했다.이 과정에서 △관광지 및 농특산품 공동 홍보 기반 구축 △4개 시·군 통합 관광 루트 개발사업 △회원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추진, 총 3건의 공동협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20호선 종점 연장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총 4건의 공동 건의 안건을 발굴했다.정기회에서는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협력사업과 건의과제의 실질적 추진 방안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최종 채택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로 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은 현 정부가 제시한 국정 목표 중 하나”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들이 국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요구하고 시·군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데 영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2020년 영주, 영양, 봉화, 울진 4개 시·군이 공동 출범한 협의체로 의장 시·군은 매년 윤번제로 운영된다.올해는 영주시가 의장 시·군을 맡았으며 2026년도에는 영양군이 이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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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확산 나서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덜고 일과 삶의 균형이 조화로운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확산에 나섰다.이번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아, 청송 전역에 출산·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작고 의미 있는 결혼식 문화 확산 △비혼 출산·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 △육아휴직 장려 분위기 조성 △양성평등 실천 강화 등 다양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30일 청송사과축제 현장에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캠페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운동의 취지를 알렸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의 결혼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춘 남녀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만남 행사 ‘인연정원’을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결혼·가족 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결혼과 출산, 육아,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송’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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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와 함께‘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 개최… 시민이 만든 세계 속의 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5일 오전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를 열고 경주 개최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시민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등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철우 지사는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주요 결과와 ‘경주선언’을 비롯한 3대 공식 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 시민 참여,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소개했다.이 지사는 “APEC을 계기로 경북과 경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며 “경북도가 경주시와 함께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의전당 등 후속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정부나 기관이 아닌 시민이 만들어낸 국제행사였다”며 “146만명의 서명운동과 손님맞이 운동, 자발적인 협조가 경주를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세웠다”고 말했다.이어 “APEC을 계기로 경주는 역사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세계도시로 도약했다”며 “시민과 함께 Post-APEC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밝혔다.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축사에서 “국회가 초당적으로 ‘경주 APEC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개최 기반을 뒷받침했다”며 “앞으로도 경주가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됐으며 보문단지 리노베이션과 KTX 증편,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전반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의의 공식 결과문서인 ‘경주선언’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문화산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명문화해 경주 개최의 상징성을 높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든 감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지사와 김석기 위원장도 경주의 성과에 공감하며 “시민의 힘으로 일군 이번 회의가 지방시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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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실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4일 대가야고등학교 1학년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바르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바르고 고운 의사소통 방식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게임 활동을 통해 적절한 자기표현 방법과 타인을 배려하는 언어·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게임의 규칙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자기조절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언어 사용과 협력의 태도를 배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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