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5 YC 댄스 크루 2.0‘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 정기공연 개최
예천군 2025 YC 댄스 크루 2 0 정기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YC 댄스 크루 2.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운영됐으며, 한국무용, 왁킹, 락킹 등 다양한 무용장르를 통해 기초 동작부터 창작 안무, 개별 안무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단원들은 기초 체력과 테크닉 향상은 물론 창의적 표현과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를 얻었다.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5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로 두 차례의 향상공연을 통해 무대 감각을 다진 단원들이 한층 성숙한 예술적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라는 주제 아래 예천의 상징인 활과 무용의 역동성을 결합한 창작 연출을 통해 지역성과 예술성을 완성도 높게 담아낼 계획이다.또한, 퓨전국악 그룹 ‘이어랑’의 초청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YC 댄스 크루 2.0 단원들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무대에서 함께 배우고 움직이는 즐거움에 성취감도 느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가 배운 것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YC 댄스 크루 2.0 김언지 무용감독은 “단원들이 서로의 힘이 되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결실로 예천의 에너지를 춤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학동 이사장은 “YC 댄스 크루 2.0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무대인 만큼,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개최지(부산 경기현장) 찾아 출전 선수 격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지인 부산광역시 각 경기장을 방문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를 대표해 종목별로 △탁구 2명, △역도 1명, △양궁 1명, △볼링에 1명의 상주시 선수가 출전했다.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첫날 기장실내체육관 방문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BEXCO 제2전시관과 강서체육공원을 방문했다.이어 대회 나흘째는 덕천동 소재 볼링장을 찾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모두를 격려하고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현장을 방문한 장애인체육회의 격려와 응원 속에 선수들은 탁구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양궁 혼성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역도에 출전한 선수는 평소 기록보다 1kg의 무게를 더 들어올리는 등 선수들 모두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화답했다.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열심히 응원했는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감동과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방문은 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 뜻깊은 행보로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은 앞으로 장애인체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2025-11-06
-
울진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 개최
수산물축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해안 대표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에서 갓 잡힌 신선한 수산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마련됐다.첫날인 11월 7일에는 오전부터 행사장 준비와 스탭 배치가 진행되며 본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가요제 예심 무대가 열린다.오후에는 죽변항 일원에서 ‘보물찾기 이벤트’와 돌발 이벤트 ‘토끼야 용궁가자’가 진행되고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이어진다.저녁에는 화합가요제 예심 2부와 즉석 경품 이벤트가 무대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둘째 날인 11월 8일은 미니 올림픽, 물회 퍼포먼스, 마을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오전부터 이어지며 본무대에서는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계속된다.오후에는 화합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지고 개막식전 행사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상 퍼레이드가 레이저쇼와 함께 시작되며 개막식의 시작을 알린다.개막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황윤성의 무대가 열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마지막 날인 11월 9일에는 수산물 경매가 이어지고 색소폰 앙상블과 지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하이라이트인 수산물 해체쇼에서는 달인의 손질 퍼포먼스와 함께 신선한 방어회 무료 시식 기회가 마련된다.이번 축제는 갓 잡은 방어, 오징어, 전어 등 제철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고‘맨손 활어잡기’, ‘물회 퍼포먼스’, ‘수산물 즉석경매’, ‘수산물 해체쇼’등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울진군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화해 운행하고 있으며 군비 60%를 지원하는 관광택시 요금 지원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손병복 군수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미식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깊어 가는 가을, 많은 분들이 죽변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
울진‘표고버섯’ 전국 품평회서 최고 영예
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 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협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함께한 자리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울진군에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 나성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울진군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한 신뢰 구축에 힘썼다.행사 기간 동안 울진군은 평해읍 황유성 회원이 재배한 울진군의 대표 품목 중 하나인 ‘표고버섯’을 출품해 특작류 부문 농산물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는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품질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울진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전시 부스에서는 표고버섯을 비롯한 사과, 햅쌀, 보리쌀, 고구마 등 울진의 다양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재배한 생산자의 설명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울진군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철저한 재배 관리로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한 농산물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로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참가도 전국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품평회 수상을 통해 울진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울진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울진군, 조선시대 수토사 정신 되새긴다
수토문화제 리플릿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11월 9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되었던 수토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2025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 수토사들의 출정과 임무 수행 과정을 생생히 재현함으로써, 울진이 영토 수호의 역사적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수토사 출정 행렬’에서는 수군 복장을 갖춘 수토사 일행이 수토문화쉼터에서 대풍헌까지 행진하며 당시의 장엄한 분위기를 재현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독도 수호의 주체로서의 의지와 단결을 보여줄 계획이다.또한 출정 전 ‘수토 고유제’가 대풍헌에서 엄숙하게 봉행되어 수토사들이 울릉도로 떠나기 전 신명에게 중대한 임무를 고하던 의식을 역사적으로 되살린다.이와 함께 울진 지역 예술 단체들이 선보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수토문화제를 독도 수호 역사를 상징하는 전국적 문화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은 200여 년간 조선의 수토사가 울릉도와 독도로 출정하던 대한민국 독도 수호의 출발점으로 역사적 정통성을 지닌 고장이다”며“이번 수토문화제를 통해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 울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울진 다함께돌봄센터, ‘사랑의 프리마켓’ 으로 나눔 실천
울진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사랑의 프리마켓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4일 울진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사랑의 프리마켓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랑의 프리마켓 및 작품전시회는 울진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한해 동안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미술작품 및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랑의 프리마켓을 운영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용아동들의 우쿨렐레 합동 연주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 밤을 아름답게 물들였으며 센터에서 직접 만든 쿠키와 간식거리를 사먹으며 학부모와 아동 모두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진행한 울진 다함께돌봄센터 사랑의 프리마켓 및 작품전시회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다함께돌봄센터의 사랑의 프리마켓 및 작품전시회를 통해 학부모와 아동에게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
울진군,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지원 마무리!
울진보건소 전경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올해 2월부터 추진한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치주질환 발생이 많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스케일링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사업에는 관내 10개 협약 치과의원이 참여했으며 총 500명의 어르신이 무료 스케일링을 지원받았다.이는 지난해 400명 대비 지원 인원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6
-
죽변면,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 펼쳐
죽변면은 이장협의회 회원 및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죽변면은 지난 11월 5일 이장출무회의를 앞두고 이장협의회 회원 및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먼저 인사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밝은 인사, 따뜻한 죽변’을 슬로건으로 직원 간 소통과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면사무소 직원들과 이장들은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손 피켓을 들고 인사하며 공직자의 기본 자세인‘친절과 존중’을 몸소 실천했다.또한 죽변면은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앞두고 지난주 죽변면발전협의회, 수산물상인연합회, 이장협의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상가 일대와 죽변항을 돌며‘먼저 인사하기’및 ‘불친절·바가지 요금 근절’캠페인을 함께 펼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한만근 죽변면장은 “작은 인사 한마디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시작점”이라며 “면민과 함께 밝고 따뜻한 죽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울진군, 아동 비만예방‘건강한 돌봄놀이터’마무리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북부·남부 청소년 아카데미,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후포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최근 아동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단순한 체형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아동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되어 △프로그램 시작 전후 신체 기초 검사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은 아동들이 스스로 영양 균형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비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사랑의 방충망 교체 봉사'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지난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군위, 소보, 산성, 삼국유사 총 4개 면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낡고 해진 방충망으로 인해 외풍과 해충 침입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청년회 회원과 읍면 회원 10여명은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방충망을 떼어내고 규격에 맞는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청년들의 숙련된 솜씨와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봉사 대상 가구 중 한 곳인 산성면의 권 모 어르신은 "오래되어 찢어진 방충망 때문에 겨울에도 찬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틈새로 벌레가 들어와 걱정이 많았다. 청년들이 이렇게 와서 꼼꼼하게 새것으로 바꿔주니 너무 고맙고 올겨울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서회원 청년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마치며 "작은 힘이지만 저희의 땀방울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개해, 함께 바르게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이번 방충망 교체 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0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