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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구미의 새 얼굴…'구미토미콜' 7월 1일 출범
달리는 구미의 새 얼굴…'구미토미콜' 7월 1일 출범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통합브랜드 콜택시의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구미토미콜’을 새 이름으로 운행한다.관광캐릭터 ‘토미’를 활용한 새 브랜드를 앞세워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택시산업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구미 통합브랜드 콜택시는 지난 2021년 지역의 기존 호출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출범했다.이번 브랜드 개편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만들고 변화하는 호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브랜드콜택시 약 600대를 대상으로 갓등과 로고 등 외부 표시장치를 전면 교체했다.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3일간 교체 작업을 진행해 모두 마무리했다.새 브랜드에는 구미시 관광캐릭터 ‘토미’를 적용했다.친근한 이미지를 담아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머니 온다콜 등 대형 플랫폼 중심의 시장에서도 지역 브랜드콜만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갓등과 로고 교체를 시작으로 차량 외관에도 구미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래핑해 지역색을 살린 브랜드택시로 육성할 방침이다.도심을 운행하는 택시가 자연스럽게 도시를 알리는 홍보매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훈 브랜드콜택시 회장은 “이번 브랜드 개편이 지역 택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콜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토미콜은 시민이 더 쉽게 기억하고 찾을 수 있는 구미만의 브랜드택시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까지 함께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이용하는 지역 대표 교통서비스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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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아동 24시간 돌봄 첫 도입…야간·휴일도 안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1일부터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운영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총 7천5백만원을 투입해 야간근무, 교대근무, 긴급상황 등으로 일반 어린이집 이용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아동을 위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연중 야간과 주말, 공휴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비장애아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장애아동까지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아동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시범 운영 기관은 형곡동에 위치한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인 사랑터어린이집이다.장애아동의 발달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전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특수교사와 간호·치료지원 인력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환경을 갖췄다.사업을 통해 △평일 야간 및 휴일 운영 △긴급·일시 돌봄 △장애 아동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상담 및 가족지원 서비스 연계도 함께 제공한다.구미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은 예기치 않은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돌봄을, 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일상과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현재 권역별 10분 거리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 완전돌봄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임신·출산 지원부터 소아 의료 인프라 확충, 보육·돌봄시설 확대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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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키트 245상자를 전달받았다.전달식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이흥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물품키트는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미숫가루, 유산균, 모기기피제 등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됐다.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1인 중장년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245가구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해 물품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눔사업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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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 금융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후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0일 시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취약계층 든든나눔사업’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배추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참기름, 현미누룽지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식품꾸러미로 구성됐으며 금융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는 물품 지원에 이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1대1 채무상담을 비롯해 금융교육, 신용관리 방법,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건전한 금융생활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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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구미한우 유통 경쟁력 높인다
구미시,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구미한우 유통 경쟁력 높인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축산물 유통 기반을 현대화하며 지역 한우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29일 선산읍 교리 가축시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축산 관련 단체장, 축산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칠곡축협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기존 가축시장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축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13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가축시장 시설을 철거·증축하고 전자경매 전광판 360대를 비롯한 스마트 전자경매 시스템과 쾌적한 계류시설, 이용자 편의시설 등을 갖춘 현대식 경매시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시설 확충에 따라 경매 규모도 확대된다.월 4회 매주 목요일 열리는 경매에서 송아지 경매는 회당 320두에서 360두로 큰소 경매는 120두에서 150~160두까지 거래가 가능해져 출하 물량 증가와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전자경매 시스템은 구매자가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 간 경매 현황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경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거래 시간을 단축하고 유통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구미시는 이번 가축경매시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 한우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구미한우’브랜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생산농가는 보다 공정한 가격에 출하하고 구매자는 신속하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져 지역 축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성껏 키운 구미한우가 제값과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것이 축산농가를 살리는 길”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가축경매시장이 구미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미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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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실무 중심 법무교육으로 행정 전문성 높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법무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법무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치법규 입안부터 소송 대응까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첫 번째 강의는 법제처 구본규 과장이 자치법규 입안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두 번째 강의는 구미시 법률전문관인 조상희 변호사가 소송 수행 절차와 답변서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자치법규 제·개정 과정과 소송 대응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김은영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자의 법무 역량은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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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7기 명예감사관 위촉…시민의 눈으로 시정 틈새 메운다
구미시 제7기 명예감사관 위촉…시민의 눈으로 시정 틈새 메운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중심의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자치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7기 구미시 명예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명예감사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명예감사관 제도와 주요 역할 소개, 시정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제7기 명예감사관은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이 직접 시정 감시와 개선에 참여하는 자치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 불편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에 위촉된 명예감사관은 각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를 갖춘 시민 33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2년이다.명예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위법·부당 사항과 시민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불합리한 행정 관행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또 시가 추진하는 주요 건설사업장의 안전 점검에 참여하고 지역 여론을 전달하는 등 행정과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9기는 구미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그 출발점은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제7기 명예감사관들이 시민의 눈으로 현장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달라”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청렴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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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수로 만든 시원한 음료 한잔… 치맥 축제서 무료 제공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1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대구 수돗물 ‘청라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축제 기간 상수도사업본부는 ‘청라수 수돗물 카페 트럭’을 운영해 청라수로 만든 시원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라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모든 음료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해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치맥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라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라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시민들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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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에너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에너지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입주기업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모집 공고는 7월 1일부터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신청은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h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관련 업종을 함께 영위하는 경우 평가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연구개발업 또는 연구개발업 C26, C28, C29, D35 등 기타 에너지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 -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입주기업은 기업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오는 8월 중 공유재산 사용허가 및 입주계약 체결을 거쳐 9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사용허가 기간은 최초 5년 이내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에너지 분야 전문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영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를 에너지기업 성장 지원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영덕 신규 원전 유치,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포항 수소환원제철 추진,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 에너지 분야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동해안권 에너지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 중점산업 전환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풍력 중심의 산업구조를 수소·원자력·전력망 등 미래 에너지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미래 에너지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영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특화기업 사업화 지원과 전문연구기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에너지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연구개발,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시설이다.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교육훈련시설, 회의실, 강당 등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규모 : 부지면적 1만3968㎡, 건축연면적 8301㎡, 본부동, 실습동 현재 4개 에너지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과 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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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공대,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성과 가시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공과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청년과 산업현장 재직자에게 개방하는 비학위 교육 플랫폼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가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재직자 역량 강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30일 경북도는 특성화 지방대학 및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핵심 사업인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를 통해 지자체, 산업계, 대학이 상생하는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3월 공식 개소한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는 경북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 교육과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취업 준비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인공지능 기술·경영 융합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최근 3년간 특화인재 507명을 배출하고 누적 취업률 72%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아카데미 이수자들은 포스코퓨처엠, 삼성 SDS, LG 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또한, 자체 교육 기반 확보가 어려운 지역 기업들을 위한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교육과정은 소형모듈원전, 수소,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차세대 핵심 전략산업 분야에서 사전 기업 수요 조사를 거쳐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3년간 1051명의 재직자가 교육을 이수했으며 포스코퓨처엠, 세아제강,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역 대표 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경북도는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가 우수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산업현장과 지역 사회에 직접 연결하는 성공적인 개방형 비학위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김진택 포항공대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 센터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신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 누구나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포항공대의 우수한 교육 기반이 지역 전략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에 든든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경북도는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전략산업 분야 인재가 꾸준히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