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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언제든 물어보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거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상담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시상담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상시상담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운영, 가치소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설립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 성장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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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물산 김점곤 대표,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3천만원 기탁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3천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 지역 기업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신도물산은 지난 22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식을 갖고 휴천1동·휴천2동·휴천3동에 각각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점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신도물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무용 전자기기 유통기업 ㈜신도물산의 김점곤 대표는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영주 1호 회원으로 ‘신도물산 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복합기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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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동, 아이맘키트로 '첫 만남'응원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배냇저고리는 지난 22일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배냇저고리는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입는 옷으로 출생의 의미와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담은 상징적인 물품이다.가흥1동은 2026년부터 아이맘키트 지원 품목에 배냇저고리를 새롭게 포함해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권서영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 한명 한명의 탄생이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아이맘키트 사업을 통해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동네을 만들기 위해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전했다.한편 가흥1동은 지난 2021년부터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맘키트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아이맘키트에는 기저귀, 턱받이, 물티슈, 쓰레기봉투 등 신생아 양육에 꼭 필요한 육아용품이 포함돼 출산 초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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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영주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 법령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통·복지·세제 등 분야별 정보가 담겨 있다.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부서에 책자를 배부했으며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다.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자동 결제가 이뤄진다.경차, 친환경차,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 역시 최초 1회 등록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어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또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두 배 인상한다.특히 차량 소유자의 경우 30만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복지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2026년 3월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생애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해져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일상 돌봄을 연계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방학 중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우리동네 방학 돌봄터’는 전담 교사 배치와 무료 급식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세제 분야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된다.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해, 20만원 기부 시 최대 14만 4천 원의 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책자에는 중앙부처가 시행하는 10개 분야 50여 건의 달라지는 법령과 제도가 포함되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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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 영주시 1.32% 상승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 영주시 1.32% 상승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보다 낮고 경북, 안동, 예천, 문경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상당히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이번 결정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반드시 이의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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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설계사'로 복지 현장 촘촘히 잇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영주시는 행복설계사 운영을 통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복지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현실에 대응하고 기존 행정 중심의 지원 방식과 병행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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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매 환자 치료비 부담 완화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까지로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대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다만 보훈 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 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치료관리비 지원 외에도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환자 실종 예방관리 △조호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치매보듬마을 운영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대상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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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리아화인에프티와 대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3일 시청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 경상북도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총 300억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이전·확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코리아화인에프티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GMP 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신규 공장에서는 바이알, 정제, 스틱, 파우치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고 자동화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농업 중심 지역의 산업구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 및 원부자재 활용이 확대될 경우, 농업과 제조업 간 연계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또한 공장 설립 및 가동에 따른 상시 고용 창출, 물류·포장·시설 유지관리 등 연관 산업 활성화, 지방세수 확충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영주시는 본 투자가 농촌 지역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층을 포함한 인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이번 투자는 영주시가 지향하는 농업과 제조업이 연계된 산업 구조 고도화에 부합하는 사례로 지역에 안정적인 제조 기반과 양질의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조기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추진호 ㈜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는 “영주시는 향후 생산 확대와 전국 공급망 확보 등 장기 발전 계획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며 “영주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원활한 소통에 만족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영주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지난 1년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먼저 지난해 9월,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협약을 통해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천억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방산기업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역대 최대 37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400명을 고용하기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와 더불어 이번 ㈜코리안화인에프티와의 투자협약까지 연이어 성사되면서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구조 다각화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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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2억원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 줄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총 112억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 장소에서 연간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달서구 본리네거리, 북구 고성네거리 등 30곳에 30억원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 개선,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차로 선형 조정 등 교통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대구시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675곳을 지정·운영 중이며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중구 대구초등학교, 달서구 한샘초등학교 등 40곳에 65억원을 투입해 보호구역을 조정하고 과속방지턱·방호울타리·미끄럼방지포장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증가하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올해는 서구 평리동 서구노인복지관, 수성구 성동노인복지관 주변 등 8곳에 3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또한 동구 각산동 등 2곳에 8억원을 들여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신호등이 없는 소형 교차로에서 차량이 정차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선정심사를 거친 후 도막 포장, 고원식 횡단보도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6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교통안전에 위해가 되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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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
경북북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한파 예고에 따라 20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국가유공자 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찾아가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했다.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훈지청에서는 2월까지를 겨울철 취약계층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기초생활지원 및 전화·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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