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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 여름철 호우 대비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 여름철 호우 대비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는 29일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북부동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수구와 빗물받이가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혀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회하며 하수구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홍보도 함께했다.김석태 자연보호북부동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이에 김현주 북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재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들과 안전하고 깨끗한 북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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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청하고 혜택 받으세요
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청하고 혜택 받으세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민들의 수도 요금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2026년 8월 수도 요금 고지분부터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를 활용하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 종이 고지서로 받아보던 수도 요금 고지 내용을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도 요금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종이 사용량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절감 등 환경보호, 고지서 오배송·분실 등에 따른 시민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자고지 신청 후 종이 고지서를 받지 않는 수용가는 매월 수도 요금에서 고지서 1건당 3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전자고지는 매월 5일까지 신청 시 그달의 수도 요금 고지 내용을 휴대전화로 10일~12일 경에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수도과나 수도 검침소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수도 요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수도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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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안정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위한 고용주 사전교육 진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용주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업 분야에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최대 8개월까지 계절근로자 고용이 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가 법무부 배정심사를 거쳐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지침 △ 고용주 준수사항 근로계약체결 및 임금 지급 기준 인권침해 예방 이탈 방지 및 관리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근로환경 조성, 숙소 관리 기준 준수, 임금 체불 방지 등 고용주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고용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과 관련해 입국부터 근로 종료 시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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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미인도”상설전시 7월 7일 최초 공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이자 조선시대 인물화를 대표하는 걸작 미인도 의 상설 전시 공간인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 이 오랜 기다림 끝에 7월 7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최초 공개된다.신윤복 미인도, 독보적 가치를 지닌 조선시대 인물화 걸작 미인도 는 세련된 도시 감각을 담아낸 혜원 신윤복의 대표 작품이자 조선시대 인물화를 대표하는 걸작이다.작품에는 맵시 있고 단아한 자태의 여성이 배경 없는 화면에 홀로서 있다.세련된 붓질과 은은한 채색을 통해 격조 높게 묘사된 주인공은 수줍은 듯 비스듬히 고개를 돌려서 있다.초상기법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머릿결과 피부색에 가까운 안면의 채색을 통해 신윤복이 얼마나 정성을 다해 주인공을 그렸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감정을 담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동작, 주인공의 산뜻한 복식 등이 모두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인도는 미인도 는 신윤복이 그려낸 여성미의 결정체다.상의에 비해 하의를 부풀린 조선 후기 여성의 세련된 옷차림,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살짝 들린 버선코와 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은 그림에 생동감을 부여한다.한 손에 마노 노리개를 쥐고 있는 모습과 옷고름을 풀어 노리개를 매는 자연스러운 동작은 주인공의 신분과 함께 신윤복과 주인공의 친밀한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이렇듯 미인도 는 인물의 외형과 함께 내면의 깊이까지 담아낸 숭고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미인도, 특별함을 넘어 일상 속 아름다움으로 찾아오다.미인도 는 그 뛰어난 명성과 가치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공개되는 기회가 극히 제한적이었다.과거 미인도 가 소개될 때마다 관람객들은 긴 기다림 끝에야 겨우 작품을 마주할 수 있었다.하지만 이번 대구간송미술관의 미인도 상설 전시 공간인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 의 개관을 통해 언제나 미인도를 마주할 수 있게 됐다.짧은 기간 허락되었던 특별한 만남이 관람객의 일상 속 깊이 자리 잡게 된 것이다.이처럼 뜻깊은 상설 전시를 위해 미술관은 미인도 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미인도 를 마주하던 태도와 공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다.미술관은 과거 사적인 공간에서 미인도를 마주했던 태도와 시선을 현대적인 건축언어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이를 위해 공간 설계에는 국제적인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한 공간 스튜디오 WGNB 가 참여했다.WGNB 는 무신사, 신세계 트리니티 라운지와 같은 상업 공간뿐만 아니라 서울의 복합문화공간 ‘푸트라 서울’, 국립부여박물관 ‘백제대향로관’등 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독일 아이코닉 어워드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FRAME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등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가장 전통적인 공간에서 관람객은 빛이 감싸는 긴 통로를 천천히 걸어 들어가, 정면에 보이는 작고 밀도 있는 방을 마주하게 된다.어떠한 장식이나 정보도 없이 오직 한지로만 마감된 작은 방 안에는 오직 미인도 만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공간에서 관람객은 걸음을 멈추고 작품 속 여인과 온전히 시선을 맞추며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미인도, 대구의 새로운 자긍심이 되는 대표 콘텐츠로 육성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광역시는 상설 전시 공개를 기점으로 미인도 를 대구를 상징하는 핵심 문화 아이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가 파리를 상징하듯 신윤복의 미인도 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함과 동시에 나아가 도심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한다.미인도 상설 전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공개되며 대구간송미술관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단, 최적의 관람 경험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관람객이 몰리는 경우 전시장 내 동시 입장 인원수를 제한할 수도 있다.대구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은 “신윤복의 미인도 는 진경시대 조선 여인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이면서도 세련되게 담아낸 우리 미술사의 독보적인 걸작”이라며 “미인도 상설전시는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언제든 일상에서 미인도를 마주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전시의 의의를 밝혔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미인도 상설 전시 공간 개관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혜원 신윤복 미인도 간송미술문화재단 미인도 상설전시실,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 공간 2018년 대구미술관에서 개최된 조선회화명품전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신윤복 미인도 를 감상하고 있다.2024년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전 여세동보 진행 당시 미인도 관람을 위한 긴 대기 행렬을 형성하고 있다.2012년 간송미술관에서 개최된 간송 50주기 진경시대 회화대전 당시, 미인도 를 관람하기 위해 미술관 밖에서도 관람객이 긴 대기 줄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공간 설계 ‘WGNB 백종환 소장’약력 백종환 Jonghwan Baek WGNB 대표, 책임 건축가 백종환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WGNB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실험적인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의 작업은 물성과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며 관습에 도전하는 독창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그의 리더십 아래 WGNB 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왔다.수상경력 및 주요 작업 백종환은 2018년 IF Awards, 2019년 FRAME Awards, 2021년 Dezeen Awards 등 수상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2018년에는 독일에서 주최하는 ICONIC AWARDS 에서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을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네덜란드 FRAME Awards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21년 영국 Dezeen Awards에서는 ‘올해의 신진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수상하기도 했다.주요 작업으로는 JUUN.J Flagship Store, Musinsa EMPTY, POLENE Seoul, SVRN Chicago 등이 있으며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공간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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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시군 평가 ‘장려상’ 수상
성주군,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시군 평가 ‘장려상’ 수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2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안제도 운영 우수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는 제안 활성화와 창의행정 확산을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자체 제안 공모전 운영 실적, 제안 채택 및 실시 실적, 제안 활성화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성주군은 군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안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체 제안공모전을 개최해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또한 국민신문고 제안 접수·관리, 우수제안 선정 및 시상, 채택 제안의 군정 반영 확대 등을 통해 군민 참여 행정 실현에 힘써왔다.성주군은 “이번 수상은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군민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통한 좋은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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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임하는 경산소방서장에게 감사의 뜻 전해
경산시, 이임하는 경산소방서장에게 감사의 뜻 전해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30일 경산소방서 서장실에서 이임하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에게 감사패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경산시장과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그동안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한창완 서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한창완 서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안동소방서장, 경주소방서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제18대 경산소방서장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화재 예방, 시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경산소방서는 경산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대책 추진, 안전 문화 캠페인, 각종 재난 대응훈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이날 경산시는 감사패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경산시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담은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전달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한창완 서장의 앞날을 축하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헌신해 주신 한창완 서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산시와 소방이 함께 만들어 온 긴밀한 협력은 시민 안전의 든든한 기반이 됐으며 앞으로도 어디에서든 시민을 위한 소방 행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에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경산시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었던 시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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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 배달앱‘먹깨비’ 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 및 배달비 지원 확대 시행
경산시, 공공 배달앱‘먹깨비’ 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 및 배달비 지원 확대 시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 시행과 함께 가맹점 배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한달 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해 3천 원 할인쿠폰 2천 매를 선착순 지급한다.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수요일·토요일 3천 원 할인쿠폰과 신규 가입자 대상 3천 원 할인쿠폰도 지속 제공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공공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가맹점의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의 지원 한도를 업체당 연 20만원에서 월 30만원으로 확대한다.이 사업은 먹깨비앱에 공짜 배달로 설정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문 1건당 2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시는 이번 여름맞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를 비롯해 △ 경산시민의 날과 경산대추축제 연계 행사, △ 소상공인의 날 특별이벤트, △ 연말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먹깨비가 시민에게는 알뜰한 소비를,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먹깨비가 지역 소비의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 무료, 경산사랑카드 결제 지원 등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공공 배달앱으로 가맹점 등록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또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비자는 앱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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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소설의 목적’ 앙상블 배우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립극단과 공동제작하는 2026년 신작 연극 소설의 목적에 함께할 앙상블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연극 소설의 목적은 극작가 고영범이 쓰고 윤혜진이 연출하는 신작으로 2026년 11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오른다.작품은 1904년 하와이로 이민을 떠난 학자 출신 전낙청의 생애를 바탕으로 낯선 땅에서 이민 1세대로 살아간 한 인간과 가족의 시간을 따라간다.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삶을 견뎌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민, 가족, 인간의 존엄에 대한 질문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이번 오디션은 소설의 목적 공연에 참여할 앙상블 배우 10명 내외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자격은 공연일 기준만 19세 이상만 50세 미만으로 프로 무대 경력 3년 이상 및 공연예술 장르 3개 작품 이상 출연 경험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또한 2026년 오디션과 연습, 공연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특히 이번 공개 모집에서는 대구지역 출신 배우를 우대한다.대구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 대구 소재 학교를 졸업한 사람, 대구 소재 관련 협회·단체에서 1년 이상 활동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대구지역 배우로 인정된다.현재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배우가 선발된 경우 서울 연습실 숙박이 지원된다.또한 움직임 및 피지컬 연기가 가능한 배우, 다국적 및 시각적·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배우도 우대 대상이다.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 접수는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지원자는 오디션 지원서와 함께 2분 이내의 자유 독백 연기 영상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1차 심사 결과는 7월 23일 국립극단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2차 실연 오디션은 지정대사와 움직임 워크숍으로 진행된다.대구 오디션은 7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 오디션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국립극단 연습실에서 열린다.최종 합격자는 8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연습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서울 소재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2026년 11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5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예정되어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국립극단과의 공동제작을 통해 지역 공연장이 단순한 공연 유치 공간을 넘어, 새로운 창작의 출발점이 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오디션을 통해 역량 있는 배우들이 작품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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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현으로 전하는 섬세한 앙상블의 미학 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Ⅳ ‘현을 위한 세레나데’
오직 현으로 전하는 섬세한 앙상블의 미학 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Ⅳ ‘현을 위한 세레나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완성되는 현악 앙상블의 다채로운 음향 세계가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을 채운다.대구시립교향악단의 기획 공연인 체임버 시리즈 Ⅳ :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오는 7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대구시향 부악장 김혜진을 비롯해 바이올린 곽유정, 최보린, 송다은, 강혜송, 박현주, 윤주리, 비올라 이송지, 정희경, 박성은, 첼로 이윤하, 이지영, 김근우, 더블베이스 이효선까지 현악 연주자들이 참여해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헤르만, 홀스트, 드보르자크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시대와 양식 속에서 발전한 현악 음악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첫 곡은 프리드리히 헤르만의 “세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카프리치오 제1번”이다.세 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서로 주요 선율을 주고받으며 화려한 기교와 긴장감 넘치는 흐름을 펼쳐내는 비교적 짧은 곡으로 현악기의 민첩한 움직임과 밝은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다.독주와 앙상블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구성이 특징이다.이번 연주에서는 김혜진, 곽유정, 최보린의 정교한 호흡을 통해 바이올린 특유의 화사한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다.이어지는 홀스트의 “세인트 폴 모음곡”부터는 전 출연진이 합류해 풍성한 현악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들려준다.홀스트가 음악감독으로 재직하던 세인트 폴 여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쓴이 작품은 영국 민속 선율의 활기와 목가적인 정취를 담고 있으며 현악 앙상블의 색채감과 리듬감을 효과적으로 살려냈다.제1곡 ‘지그’는 경쾌한 춤곡 리듬으로 생동감을 더하고 제2곡 ‘오스티나토’는 반복되는 선율을 중심으로 추진력을 쌓아간다.이어지는 제3곡 ‘간주곡’은 부드럽고 서정적인 흐름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마지막 제4곡 ‘피날레’에서는 영국 전통 춤곡과 민요 ‘푸른 옷소매’ 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유쾌하고 활기찬 마무리를 선사한다.휴식 후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드보르자크의 명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연주된다.1875년에 작곡된이 곡은 그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던 시기의 음악으로 따뜻한 선율 감각과 보헤미아 민속 음악의 정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특히 관악기 없이 현악기만으로도 풍부한 음향과 폭넓은 감정선을 구현해 내어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총 다섯 개 악장으로 구성된이 곡은 악장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1악장은 온화하고 우아한 선율로 편안한 흐름을 이끌고 2악장에서는 왈츠 리듬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돋보인다.이어지는 스케르초 악장은 민속 춤곡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리듬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4악장은 깊고 차분한 서정성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마지막 5악장에서는 앞선 악장들의 주제가 모두 어우러져 밝고 힘찬 에너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이번 체임버 시리즈는 대규모 오케스트라 무대와는 또 다른, 현악기의 조화와 화음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각 연주자의 음색과 표현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동시에,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실내악의 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오랜 시간 함께하며 음악적 유대감을 쌓아온 대구시향 현악 단원들의 탄탄한 역량은 무대 위에서 눈부시게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Ⅳ :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대구시향 전화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수령하지 않은 티켓은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전환 배부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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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귀때박물관, 특별기획전 ‘명화와 티타임’ 지난 26일 개막
안다미로귀때박물관, 특별기획전 ‘명화와 티타임’ 지난 26일 개막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다미로귀때박물관은 오는 6월 26일 특별기획전 명화와 티타임: 빛과 색채로 마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개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5세기 말 대항해 시대부터 유럽인들의 일상을 매혹적으로 흔들어 놓았던 동양의 차 문화와 이를 담아내는 정교한 그릇의 미학을 당대 화가들의 눈부신 색채를 통해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9일까지 이어진다.관람객들은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림 속 주인공들이 손에 쥐었던 주전자와 찻잔을 실물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전시에서는 윌리엄 맥그리거 팩스턴의 ‘찻잎’, 메리 카사트의 ‘차’등 명화 속에 표현된 티타임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8월 29일까지 전시는 안다미로귀때박물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가치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전시장 내부와 연계 공간은 관람객들이 명화 속 티타임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하고 평온한 분위기로 연출됐다.캔버스 속 따스한 찻잔에 흐르는 온기를 느끼며 바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을 선사할 것이다.아울러 특별기획전 개막 식과 더불어 안다미로귀때박물관의 상설전시도 새롭게 문을 연다.상설전시실에서는 박물관의 고유한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담은 귀한 유물들을 선보이며 기획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다미로귀때박물관 이용순 관장은 “찻물을 부어낼수록 속은 비워지지만, 도리어 그 비워진 자리가 따스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는 주전자의 속성은 어쩌면 우리네 삶의 이치와도 닮아있다”며 “이번 전시는 이처럼 부을수록 비워지고 비울수록 온기로 채워지는 주전자와 함께 아늑한 시간의 길을 걷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명화 속 아름다운 색채와 실제 유물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길 바라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