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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로 현장 밀착 행정 구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환경관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을 이어가고 있다.경북도는 6월 30일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사)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사)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는 1998년 4월 설립해 포항, 안동, 영덕, 울진 권역을 중심으로 14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환경기술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환경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자리에 함께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환경사고 예방 및 민·관 협력대응 방안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와 더불어,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도-기업체 간 유기적인 비상 협력 대응 체계를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경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굴뚝자동측정기기 및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비 지원 등에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을 돕는다.아울러 도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처리업체 화재를 비롯한 사업장 환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이러한 도의 행정지원과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사)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기술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환경관리 역량 강화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법 관리사항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은 지난 3월 구미를 시작으로 경산, 그리고 이번 포항까지 주요 산업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환경기술인들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져가고 있다.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기술인은 사업장 환경관리의 핵심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환경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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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빛공해방지위원회 개최, 건강한 야간환경 조성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북도 빛공해방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등 빛공해 저감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는 환경·조명·건축·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도내 조명환경 실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방안을 논의했다.조명환경관리구역은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인한 생활불편과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빛방사허용기준을 적용해 옥외조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경북도는 2013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정에 따라 2017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빛환경 현황조사와 조명환경 분석을 실시했다.이를 바탕으로 2022년 빛공해방지위원회를 개최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절차를 추진했으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군의 준비기간 확보 등을 고려해 지정을 유예한 바 있다.그러나 최근 야간활동 증가와 함께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인한 민원이 지난해 200여 건 발생하는 등 매년 증가하면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재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지정되지 않아 빛방사허용기준을 초과한 조명에 대해서도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이에 경북도는 시·군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제도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마련해 이번 위원회에 상정했다.위원회에서는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기준의 적정성과 지역별 특성 반영 여부, 도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정을 심의·의결했다.도는 앞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최종 지정·고시하고 유예기간을 거쳐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제도 시행에 앞서 도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과 협력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쾌적한 야간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빛공해는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은 물론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문제”며 “이번 위원회 의결을 계기로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야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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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직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실시
칠곡군, 직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석적읍 소재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힐링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작년부터 실시해 온 칠곡 휴레스트 힐링교육을 개편한 것으로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전에는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인드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땅콩볼을 활용한 소도구 스트레칭을 진행했다.참여 직원들은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립칠곡숲체원의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베개 만들기 체험인 잘 자, 숲, 우드버닝 기법을 활용해 냄비받침을 만드는 나만의 기억 숲,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향기로운 기억 숲 등으로 구성됐다.칠곡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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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안심 경북 해수욕장 백사장 환경안전기준 모두 적합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름 피서철을 맞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가 중금속 환경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개장 예정인 도내 해수욕장 백사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이용객의 건강보호를 위해 동해안 4개 시군, 25곳 해수욕장 백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크롬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카드뮴, 6가크롬, 수은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납은 평균 7.0mg kg, 비소는 평균 6.87mg kg으로 조사돼 25개 해수욕장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다.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2016년 검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하며 청정 해양 관광지로서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7월 10일 경주 나정 해수욕장을 포함한 5개소를 시작으로 7월 11일에는 포항 8개소, 7월 17일 영덕 7개소와 울진 5개소가 차례로 개장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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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으로 행복청송 완성 위한 5대 전략과제 발표
민선 9기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으로 행복청송 완성 위한 5대 전략과제 발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군정 비전으로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더 큰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 5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민선 8기 청송군은 전례 없는 코로나19와 경북 초대형 산불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행정이 하나 되어 차세대 영농혁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송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며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청송군은 민선 8기의 성과와 군정 운영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청송을 완성하기 위해 민선 9기에도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이어간다.이를 위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5대 전략과제를 마련했으며 분야별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더 크게 도약하는 청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민선 9기 5대 전략과제는 △선도하는 농업혁신 △함께하는 맞춤복지 △찾아오는 매력청송 △회복탄력 상생도시 △실천하는 감동행정이다.청송군은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농업과 복지, 관광, 지역개발, 행정 등 군정 전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해 더 큰 도약과 행복한 청송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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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 선발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 선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으로 친절왕 권유현, 미소상 황선희, 공감상 최재영 주무관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은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친절도, 적극성, 만족도 등을 평가해 득점 순으로 친절왕, 미소상, 공감상을 선정한다.권유현 주무관은 3GO 주민숙원 사업, 황선희 주무관은 사회화 프로그램, 최재영 주무관은 공익직불금 업무 추진에 있어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감동행정을 구현해 민원인의 칭찬과 추천을 받았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감동행정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친절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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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승인 고시
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승인 고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7년간 추진돼 온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마침내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전환점을 맞았다.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이달 29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함에 따라 사업이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9년 처음 사업이 추진된 이후 국내외 경기침체와 부동산시장 변화, 산업단지 공급 여건 등으로 장기간 답보상태를 겪었지만, 민선8기 출범 이후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면서 17년 만에 승인 고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고시는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산업단지는 북삼읍 오평리 일원 123만5804㎡ 부지에 총사업비 281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사업시행자는 칠곡군이며 앞으로 토지보상과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산업단지는 대구·구미·김천·성주를 연결하는 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기존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지역 내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위한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유치업종은 전자부품과 전기장비, 기계 및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금속가공업,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물류 및 운송서비스업 등으로 구성되며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면적의 약 68%를 차지한다.보상 착수·기업 유치 병행 지역경제 새 성장동력 칠곡군은 이번 승인 고시를 계기로 보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활동도 강화해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과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서 마침내 산업단지 승인 고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향후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투자 활성화는 물론 경북 서남부권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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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전쟁 영웅에게 배우는 나라사랑
25전쟁 영웅에게 배우는 나라사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9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 박덕용 지회장이 리라유치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박덕용, 박춘선, 김윤기 참전유공자 3분이 참석해 전쟁 당시의 경험과 평화의 소중함,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줬다.아이들은 참전유공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와 박수를 전했고 준비한 노래와 손편지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또한 참전유공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세대를 넘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박덕용 지회장은 “어린 아이들이 우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다음 세대에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리라유치원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며 “우리 원생들이 살아있는 역사를 직접 듣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칠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특별위문, 보훈단체 간담회, 나라사랑 교육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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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한다
군민과 함께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한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 7월 1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47대 이남철 고령군수 취임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민선 9기 고령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민선 9기 출범은 단순한 임기 연장이 아니다.지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서 군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젊고 힘 있는 고령 완성’의 선언이다.특히 이남철 군수는 선거 직후인 지난 6월 4일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군정방향의 공직사회 내재화와 매너리즘 타파를 주문했다.또한 선거로 인해 나뉘었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군민 소통의 자리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이에 고령군은 6월 15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했으며 6월 24일에는 군수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즉각 실천에 옮겼다.6월 한 달 동안 신속하게 가동된이 같은 공직사회 혁신과 군민 소통 드라이브는 민선 9기 고령군이 약속한 ‘군민 체감 성과’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전방위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 동안의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구현하기 위해 고령군은 7대 군정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22개 추진전략으로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러한 전략은 군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첫 번째 과제는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이다.고령군은 세계유산과 고도라는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의 국가적 거점을 조성하고 낙동강으로 관광공간을 확장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대가야 역사 유산의 국가거점 조성 △문화로 빛나는 대가야 고령 △낙동강 생태문화 관광벨트 조성 △녹색치유 정원도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과제는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이다.인구정책의 핵심을 청년정책에 두고 주거와 일자리, 창업, 문화가 연결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집중한다.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청년정책 기반을 더욱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이를 위해 △청년친화 정주도시 조성 △청년창업 특화도시 조성 △고령 로컬 핫플레이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세 번째 과제는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이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스마트 혁신 산업도시 조성 △활력이 넘치는 골목경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네 번째 과제는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이다.기후위기와 농촌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신산업을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를 위해 △스마트 농업 확산 △지속가능한 과학영농기반 구축 △미래농업 융복합산업 육성 △군민안심 산림축산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다섯 번째 과제는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이다.대가야읍과 다산면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구 생활권과의 연계를 높여 정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명품 정주도시 실현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완성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여섯 번째 과제는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이다.어르신 돌봄부터 아동·청소년 교육,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와 교육을 촘촘히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생복지 실현 △군민 맞춤형 안심 건강돌봄 실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거점도시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 과제는 AI 로 여는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이다.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방향이다.이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행정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4년은 젊은 고령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민선 9기는 군민 여러분이 실제로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고령군은 앞으로 4년 동안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목표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세계유산도시의 자부심, 청년이 머무는 활력, 산업과 농업의 새로운 도약, 촘촘한 복지와 스마트 행정을 바탕으로 고령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군민과 함께 완성하는,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이남철 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고령군정은 그 약속을 이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증명해 나갈 것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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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서다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서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 대가야의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는 고령군이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더욱 화사하게 피어났다.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아름다운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 경관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량향교 일대에서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령을 단순한 역사 유적지를 넘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무엇보다 관 주도가 아닌,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이날 행사에는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고령향교에서 유림회관으로 이어지는 길 곳곳에 여름철 척박한 환경에서도 화사하게 피어나는 약 2000본의 꽃모종을 식재했다.구슬땀을 흘리며 꽃을 심은 주민협의회 회원은 “매일 오가는 우리 동네 골목길이 내 손으로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또한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꽃심기 행사는 단순히 환경을 미화하는 것을 넘어, 대가야 고도로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다양한 경관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