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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황오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 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2026 황오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관 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오동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은 지난 6월 26일 오전 10시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 협의회 및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노후된 주택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실내외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황오동 행정복지센터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협의회 및 새마을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간 단체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 협의회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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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혹서기 대비 황오동에 선풍기 15대 기부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혹서기 대비 황오동에 선풍기 15대 기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한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15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기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이재행 부장은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무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고생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사후관리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선풍기 15대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폭염 취약 가구를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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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차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개최
2026년 2차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29일 11시 천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나눔복지단’은 2018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중 끼니를 거르는 분들이 많아 건강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맞춤형 지원에 목적을 두고 있다.5가구를 시작으로 28가구까지 확대했으며 월 2회 지원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장보기부터 반찬 5종류를 만들고 직접 배달까지 한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기존 11명의 위원들이 천북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를 계속 하겠다는 재위촉 의사를 밝혀 위촉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성환 민간위원장은“다른 단체보다 협의체에는 더 많은 애정이 간다”고 밝히며 “새롭게 구성된 행복나눔복지단 위원은 앞으로 주변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노력한다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열심히 봉사하고 희생해 모두 합심해 일해보자”고 했다.윤도현 천북면장은“협의체의 아낌없는 지원과 투철한 봉사정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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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읍 생활개선회, 가자미축제 결실로 이웃사랑 전해
감포읍 생활개선회, 가자미축제 결실로 이웃사랑 전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감포읍 생활개선회가 지역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30일 감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감포항 가자미 축제에서 회원들이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축제의 즐거움을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감포읍 생활개선회는 환경정비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원성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민규 감포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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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경북전문대학교 RISE ‘우리동네 문화택배’ 성료
영주적십자병원, 경북전문대학교 RISE ‘우리동네 문화택배’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6월 26일 병원 3층 앙리뒤낭홀에서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받은 뒤, 자개공예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공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이동이 어렵거나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으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또한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병원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환자는 “병원에서 진료만 받을 줄 알았는데 건강상담도 받고 직접 자개공예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찬숙 영주적십자병원 공공의료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의료와 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고 포괄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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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르신 이미용지원”사업 실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르신 이미용지원”사업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30일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어르신 이미용지원”사업을 실시했다.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이미용지원”사업은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조별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머리를 잘라주는 가사 서비스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젊고 멋진 오늘’을 선물함으로써 상실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사업이다.이날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미용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혼자 살면서 미용실에 가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만져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십 년은 젊어진 것 같아 눈물이 난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박춘발 민간위원장은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분들이 거울을 보며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상민 서면장은 “매월 진행하는 이미용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한 가사·정서 지원사업으로 서면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 빛나고 존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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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문경시의회, ‘정책 중심·주민 밀착’ 4년 임기 마무리
제9대 문경시의회, ‘정책 중심·주민 밀착’ 4년 임기 마무리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9대 문경시의회가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 이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제9대 문경시의회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본다.임기 내 안건 총 693건 처리, 의원발의 조례·규칙 165건 제정 제9대 문경시의회는 4년의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8회 등 총 36회에 걸쳐 회기를 운영했다.이 과정에서 조례안 354건, 예·결산안 73건, 동의안 58건, 건의·결의안 7건 등 총 69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에 무게를 두어 총 165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을 제정했다.그 외에도 시정질문 118건, 5분 자유발언 72건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으며 총 4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건의 477건, 촉구 278건, 시정 66건 등 총 821건의 시정 조치를 집행부에 요구했다.주요 자치입법 및 생활 밀착형 정책 성과 제9대 의회가 발의하고 추진한 조례들은 교통, 보건·복지, 지역 경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자치법규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사례로는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가 있다.주민 교통복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도입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제정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원 조례’는 환자의 간병비 부담률을 기존 전액 부담에서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20%로 낮추는 실질적인 비용 경감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유·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아동 꿈키움 바우처 지원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확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제도를 입법화했다.개원 이래 최초 ‘의원연구단체’도입 및 유튜브 실시 간 중계 실시 의회 내부의 전문성 제고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시도도 이어졌다.제9대 의회는 개원 역사상 처음으로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를 도입했다.임기 동안 자치법규개선, 체육·관광정책, 상권활성화, 영유아지원, 지방재정, 빈점포활용, 공유재산실태분석, 실버타운조성 등 복지·보건·교통·경제 전반에 걸쳐 총 10개의 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자치입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의정활동 공개 범위를 대폭 넓혔다.제291회 임시회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의회 회의 전 과정 실시 간 중계’를 전격 도입해,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등 정책 결정 과정 전반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의회 운영의 신뢰도를 높였다.행안부 기관 표창, 법제처 우수 자치입법 등 정부 포상 3관왕 기록 이러한 자치입법 활동과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제9대 문경시의회는 대외 기관 표창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았다.임기 중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 표창 △법제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의회’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업무 유공’장관 표창을 받아 지방의회 부문 정부 포상 3관왕을 달성했다.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지난 4년간 제9대 문경시의회가 소임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정 활동에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임기 동안 다져놓은 입법 성과와 정책적 기반들이 앞으로 문경시 발전의 안정적인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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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어르신 건강클럽’ 운영 시작
군위군 보건소, ‘어르신 건강클럽’ 운영 시작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지난 30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면 소통과 건강 실천을 위한 ‘어르신 건강클럽’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소 스마트 기기로 건강을 관리하던 어르신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대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건강 행태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다.올해 건강클럽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 팀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어르신들의 집중적인 건강관리와 친밀한 소통을 위해 각 팀당 1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구성됐으며 군위군 보건소 등에서 주 1회씩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지난 30일 ‘마음매듭 건강클럽’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일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저염실천 건강클럽’ 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어 9월부터는 ‘노노필라 건강클럽’과 ‘토닥토닥 다육아트 건강클럽’ 이 운영될 계획이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소규모로 직접 만나 교류하고 함께 실천하는 대면 프로그램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따뜻한 대면 서비스를 결합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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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첫 번째 이야기 성황리 마무리
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첫 번째 이야기 성황리 마무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월 27일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개최한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 첫 번째 이야기가 대중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삼국유사의 고장’군위가 보유한 핵심 역사 자산인 ‘삼국유사’를 보다 친숙하고 입체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된 복합 문화행사다.첫 회차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군위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이날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은 전 연령층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존‘ 과 나만의 손거울을 만들어 보는 공예 활동‘체험존’ 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혼성 2인조 어쿠스틱 밴드가 선보인 열정적인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의 북 콘서트는 사전 선착순 모집 정원 150명이 조기에 마감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특히 모집이 마감된 이후에도 미처 신청하지 못한 이들의 예비 접수 문의와 대기 신청이 빗발쳐 최태성 강사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최태성 강사는 ‘삼국유사, 우리 삶의 뿌리를 만나다’를 주제로 특유의 쉽고 흡인력 있는 입담을 펼쳤으며 정적인 역사를 넘어 현재 우리 삶에 던지는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국민대표 역사 선생님으로 불리는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까지 직접 들을 수 있어 잊지 못할 주말 소풍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책과 역사, 문화를 한자리에서 친숙하게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은 매월 1회, 총 5회에 걸쳐 각기 다른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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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화본3리 행사 실시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화본3리 행사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30일 산성면 화본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단체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현장에는 손사랑회, 대한적십자 산성면봉사회,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찾아가는 자원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행사는 마을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