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용선 포항시장, 한국노총 경북 택시 노·사 워크숍 깜짝 방문
박용선 포항시장 한국노총 경북 택시 노 사 워크숍 깜짝 방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노총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와 포항지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제11회 한국노총 경북 택시 노·사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북 지역 택시 산업의 노·사 대표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교통 환경 속에서 택시 노동정책의 대안을 강구하고 노사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양유혁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재균 경북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의 축사, 정상준 한국노총 포항지부 의장의 환영사가 차례로 이어졌다.이어 현 정부 및 지자체의 택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택시 노동정책 교육’과 ‘대책 마련을 위한 분임 토의’ 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오후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박 시장은 택시 업계 노·사 대표자들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민생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적극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현재 택시 산업이 전례 없는 경영난과 고용 불안으로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노·사 대표자들의 제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업계의 위기 극복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서비스 확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서비스 확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행정 챗봇 ‘포항봇’서비스를 7월부터 시 홈페이지 전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포항봇’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궁금한 행정정보를 대화하듯 질문하면 관련 내용을 쉽고 빠르게 안내하는 포항시 홈페이지 챗봇 서비스다.시는 지난 2월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봇을 도입해 민원, 복지, 환경, 건설, 교통 분야 정보를 제공해 왔다.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도시안전주택, 지역경제, 보건, 농·축·수산 등 그동안 제공되지 않았던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넓혔다.이로써 포항시 홈페이지 대부분의 행정정보를 포항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특히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지사항과 고시·공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실시 간으로 반영해 최신 시정 소식을 보다 빠르게 안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새로워진 포항봇을 이용하면 홈페이지 메뉴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실시 간 대화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 관리와 AI 기술 고도화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넓혀갈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포항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65명 신청 접수
포항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65명 신청 접수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65명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발굴한 사회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 인원은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와 해피실버프로그램 총 2개 사업 265명으로 소득 수준과 연령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는 증가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240명을 모집하며 해피실버프로그램은 상반기 모집에 이어 25명을 추가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업별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신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포항시 학교 밖 청소년들, 포항해경에 감사의 쿠키와 손 편지 전달
포항시 학교 밖 청소년들 포항해경에 감사의 쿠키와 손 편지 전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포항해양경찰서 해양경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해양경찰께 드리는 감사 나눔-바다의 수호자에게, 꿈드림의 마음을 담아’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양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 모양의 쿠키를 만들고 손 편지를 작성하는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태극기와 무궁화 모양 쿠키에는 나라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들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으며 손 편지에는 바다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청소년들은 직접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양경찰들에게 쿠키와 손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특히이 자리에서 포항해양경찰서장을 만나 해양경찰의 역할과 사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뉴스에서만 보던 해양경찰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 서장은 “청소년들이 전해준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해양경찰들의 헌신을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 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남구 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
-
경산시, 2026년 부모교육 대강연회 개최
경산시, 2026년 부모교육 대강연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운영하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학부모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부모 교육 대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관계교육 전문가 손경이 박사를 초청해 부모가 함께 듣는 우리 아이 성 이야기 ‘관계로 풀어내는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강연에서는 자녀와의 성 관련 대화법, 주체성 교육, 자녀의 성행동 및 태도 지도법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고 부모와 자녀 간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들은“청소년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평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성에 대해 자녀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허주 센터장은“이번 강연이 부모님들께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문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7-01
-
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선 9기 취임 축하 주한 대사 잇따라 접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월 1일 민선 9기 제34대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에 아시아 핵심 협력국 주한 대사들을 잇따라 접견하며 ‘지방 주도 글로벌 외교’의 시동을 걸었다.경상북도는 취임식 당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 마리무투 카루파야 파트마나탄 주한 스리랑카 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 라오스 대사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이 지사의 제34대 도지사 취임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새마을운동 활성화, 선진 농업기술 전수, 우수 인적 자원 교류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지난 20년간 추진한 새마을 ODA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외교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날 접견에서 3개국 대사들은 이철우 지사의 역사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경북도가 각국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전파와 보건 의료 ODA 지원 덕분에 캄보디아 농촌 공동체가 몰라보게 활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기술 등 선진 농업 분야에서 경상북도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마리무투 카루파야 파트마나탄 주한 스리랑카 대사도“스리랑카 정부는 경북도의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을 국가 농촌 개발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며 “우수한 스리랑카 인력들이 경북의 선진 산업 및 농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올해 초 한국에 부임한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 라오스 대사는 “라오스는 경북과의 파트너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대학생 유학 지원 사업과 계절근로자 교류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농업 상생 발전을 도모하자”고 제안했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아시아의 역동적인 도약을 이끄는 캄보디아, 스리랑카, 라오스의 대사님들께서 직접 경북도청을 찾아 축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새마을운동과 농업 대전환의 핵심인 스마트 기술 등 경북이 가진 성공 DNA 는 이제 세계가 함께 나눌 자산”이라며 “경북형 ODA 를 더욱 확대해 단순한 원조를 넘어 각국의 자립 기반을 돕고 계절근로자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 상호 호혜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철우 지사는 7월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제34대 경상북도지사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경북을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이자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신종 감염병 대응 진단 역량 강화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신종 감염병 대응 진단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검사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성 질환 예방·진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한 실무 교육 및 현장 학습을 통한 시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및 연구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감염병 분야 업무 전문성 제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감염성질환 조사·진단 유공자 포상을 전수하고 미래의 신종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최일선 담당자들의 과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공중보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깊이 있게 재조명하는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아울러 감염병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신종 감염병의 대량 발생에 대비한 신속 정확한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원과 시군 보건소 협력 및 업무 분담에 관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안동 지역 내 바이오·백신 산업 핵심 인프라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해, 백신 제조설비 공정을 둘러보고 기초이론을 학습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서는 시군과 연구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현장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염성질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시군 관련 부서와의 신속한 협조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에 권순태 안동대 총장 임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월 1일 권순태 전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대표이사는 재단 업무와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임기는 3년이다.권순태 대표이사는 국립안동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과 제8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연구, 대학 혁신을 두루 이끌어 온 교육행정 전문가이다.특히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성장 인재 양성, 평생교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2024년 11월 설립된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과 지역 성장 인재양성체계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이다.재단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방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있다.아울러 경북학숙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 주거와 면학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권순태 신임 대표이사는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대학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고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 찾아 재난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7월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성호선 신임 소방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내 재난 상황과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 진주 출신인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1992년 소방장학생으로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에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된 이후 34년간 경남 거창소방서장과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장,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직무대리,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07-01
-
경북 감 재배 농가 변화의 돌파구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생산량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 재배 농가를 위해 변화의 돌파구 마련에 적극 나섰다.상주감연구소는 1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감 생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후변화 시대 탄저병 대응 및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품종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전국 떫은감 재배면적 및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인 경북과 그 중심인 상주 지역 감 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감 산업 현장은 고령화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더불어 전년도 생육기 냉해 및 수확기 잦은 강우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어 현장 중심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관행적인 방제 방식에서 벗어난 시기와 횟수의 변화, 탄저병 약제에 대한 감수성 전략을 담은‘탄저병 방제 시스템 구축’, ‘재배 기술 및 우수 품종으로의 체질 개선’등 감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핵심 대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주제 발표에는 감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섰는데, 경북대학교 장태현 교수가 학술적 지혜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방제 전략을 발표했으며 상주감연구소에서 안정생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및 품종 교육을 진행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서 있는 지금 병해충 대응과 재배 기술 및 품종 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고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