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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지역사를 이해하는 강좌로 7월 3일 10일 24일 3회에 걸쳐 경상도의 중심지로서 대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먼저 7월 3일에는 ‘조선시대 대구지역 훌륭한 지방관은 누구였을까?’를 주제로 경북대학교 김지은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개최한다.새로운 지방정부가 들어서는 시기에 맞추어 마련한 강좌로 조선시대 대구군수·대구도호부사·대구판관 가운데 선정을 베푼 관리의 업적과 활동에 대해 살펴본다.7월 10일에는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을 초청해 ‘금호강변 정자를 통해 본 대구지역 누정문화’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금호강변 및 대구지역의 정자들을 통해 선비들의 학문·교유·풍류와 누정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본다.7월 24일에는 영남대학교 김정숙 명예교수를 초청해 ‘천주교 역사 속의 대구지역’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중요 지역인 대구에서 일어난 박해와 신앙공동체, 대구대교구 설립 등에 대해 살펴본다.대구지역 천주교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강에는 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 신청으로 모집한다.강의는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기타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강의로 준비했데, 7월에도 시원한 박물관에서 지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상도의 중심 대구, 역사문화 탐구’를 대주제로 성인 대상 특강·답사, 장애인과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국다문화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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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7월 ‘미술관 라이브’서 대규모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및 대구시립교향악단 선율 선보여
대구문화예술회관, 7월 ‘미술관 라이브’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7월 첫째 주 토요일인 7월 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7월 프로그램은 대형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초청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하나로 결합해, 시민들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7월 무대를 여는 대형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거장 앤디 워홀을 단순한 팝아트의 아이콘을 넘어 예술과 상업, 대중문화를 연결한 문화 전략가로 조명한다.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음반 커버, 광고 희귀 자료 등 300여 점의 아카이브가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대구에서 먼저 공개된다.특히 대구 전시에서는 희귀작인 대구미술관 소장의 아트북 골드 북도 함께 선보여 미술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한다, 특히 이번 ‘미술관 라이브’당일인 7월 4일 오후 1시 30분에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이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도슨트 김찬용의 특별 도슨트 투어가 함께 진행된다.김찬용 도슨트 특유의 깊이 있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앤디 워홀의 비즈니스 예술 세계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당일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찬용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로 전시를 관람한 후 이어지는 감동은 오후 3시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연결된다.1964년 창단 이래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구시립교향악단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시민을 위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현악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중 제1악장과 제2악장을 비롯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피치카토 기법이 돋보이는 앤더슨의 ‘플링크, 플랭크, 플렁크’를 연주한다.또한 영국의 대표 작곡가 홀스트의 민요풍 선율이 담긴 ‘세인트 폴 모음곡, Op.29 No.2’ 전악장과 거슈윈의 유명 오페라 “포기와 베스”중 여름날의 서정을 담은 명곡 ‘서머타임’까지 선보이며 한여름 낮의 클래식 성찬을 완성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7월 미술관 라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앤디 워홀의 대규모 특별전과 유명 도슨트 김찬용의 해설, 그리고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자리에서 모두 향유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구성했다”며 “올여름 대구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현대 예술의 거장을 더 깊이 만나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활력과 감동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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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11기 오페라팬 발대식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11기 오페라팬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함께 홍보할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발대식을 6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함께할 오페라팬 11기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를 희망한 55명 신청자 가운데, 약 9: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이 선발됐다.이들은 6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제 폐막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발대식에서는 오페라팬 활동 안내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영 방향 소개를 비롯해 전문가를 모시고 온라인 홍보 특강이 진행됐다.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콘텐츠 운영 방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축제 홍보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 홍보단이다.올해 오페라팬은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축제가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축제의 이야기를 온라인 매체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특별히 대구 전역의 공연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만큼, 오페라팬 역시 ‘찾아가는 홍보단’콘셉트로 운영된다.각 공연 별 제너럴 리허설에 참관해 공연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공연장과 축제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정보를 소개한다.축제를 알리고 공연 관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친절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시민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이번 11기 오페라팬이 만든 콘텐츠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식 콘텐츠로 채택될 시, 우수한 콘텐츠 생산을 위한 소정의 제작 보상금을 지원해 홍보에 힘을 더한다.또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원활동가인 ‘오페라필’과의 홍보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11기 오페라팬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가장 먼저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대구 전역에서 펼치는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페라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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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치맥페스티벌, K-치맥으로 대구관광을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대구관광 홍보 부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진흥원은 축제 기간 동안 두류공원 2·28 기념탑 로드 일대에서 ‘대구관광 홍보부스’ 와 ‘글로벌존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하며 전방위 마케팅에 나선다.글로벌존에서는 사전 모객을 통해 모객된 외국인에게 좌석과 함께 1인용 치킨과 음료 1캔을 제공하고 축제의 흥을 더할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대구관광 홍보부스’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Daegu’ 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부스를 방문해 유튜브 구독을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이후에도 대구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대구-홍콩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홍콩익스프레스 탑승객을 위해 페스티벌 기간 동안 탑승권을 제시하면 글로벌존에 즉시 입장할 수 있는 전용 패스를 제공하는 현장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아울러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웨이보와 샤오홍슈에서 총 5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기 왕홍 ‘Janna’를 섭외했다.그는 대구에 체류하는 동안 치맥페스티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는 물론 미식, 뷰티, 의료, 웰니스 등 대구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 주요 SNS 채널에 전파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올해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된 치맥페스티벌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대구 관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계기”며 “대구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 인프라와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한 만큼,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거시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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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 주제전시 1부 ‘호명’ 연계 프로그램 진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7월 18일 오후 2시 이음서재에서 고명재 시인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음서재는 범어지하도에 위치한 공간으로 지역 독립서점의 가치 있는 도서들과 지역 인디 뮤지션들의 독창적인 음악을 소개해 온 홍보 공간이자,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 벗어나 마음의 양식을 얻고 잠시 숨을 고르는 휴식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매년 사회, 관계, 삶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관련 도서와 음반들이 소개하는 주제 전시를 개최하며 저자와의 만남과 음감회 등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된다.올해의 주제 전시인 호명은 이름을 부른다는 행위를 통해 개인화되어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결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이에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저자와의 만남’은 주제의 이해를 더욱 확장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7월에는 섬세하고 다정한 언어로 ‘사랑’ 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포착해 온 고명재 시인과 함께 작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주제 도서이자 고명재 시인의 산문집인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문학을 통해 타자를 끌어안는 온갖 사랑의 기록이 담긴 이번 주제 도서의 내용을 함께 나누며 문학이 지닌 타자성과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아울러 시 낭독을 통해 시 읽기의 즐거움에 관한 이야기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저자와의 만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30명 내외 선착순 모집한다.아트웨이 누리집과 SNS 안내링크, 전화접수로 신청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시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타자를 깊이 이해하고 끌어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8월에는 전시 중인 주제 음반의 뮤지션과 함께 모여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신규 프로그램 ‘음감회’로 주제 전시의 풍성함을 더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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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부 2026년 1차 융합워크숍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달 26일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대구경북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융합워크숍’을 성료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과학기술인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여성연구자가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강연에서는 디지털 의료기기 및 조영제 개발 등 최신 과학기술 연구동향과 연구개발 사례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에서는 실질적인 해결방안과 협력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일-가정 간 균형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성별을 떠나 유사한 경험을 가진 연구자들과 소통하며 상호이해를 높이고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연구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연구환경 조성과 협력 네트워크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연구자 간 소통과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선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KWSE 대구경북지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성장과 지역 연구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 기준’ 제0유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본 저작물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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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행보로 봉화 신시장 방문… 택시기사·상인들과 현장 스킨십 강화
취임 첫 행보로 봉화 신시장 방문… 택시기사·상인들과 현장 스킨십 강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47대 최기영 신임 봉화군수가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향한 민선 9기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최 군수의 첫날 행보는 대규모 취임식이나 형식적인 의례 대신, 군민의 삶이 숨 쉬는 ‘골목상권’과 실질적인 ‘소통 시스템 구축’ 으로 채워져 기존 단체장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실용주의적 면모를 보여줬다.충혼탑 참배 후 곧장 ‘봉화 신시장’골목으로 1일 오전 호국동산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 군수는 곧바로 집무실로 향하는 대신 봉화 신시장으로 발길을 돌렸다.새로 취임한 군수를 보기 위해 모인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로 전통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돌았다.최 군수는 대기 중인 택시기사들의 손을 맞잡으며 열악한 운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을 시작으로 미장원, 식료품점, 방앗간 등 골목 구석구석의 상점들을 일일이 방문했다.최 군수는 기름때 묻은 상인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쥐며 “군정을 책임감 있게 잘 이끌어서 우리 시장 상인분들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더 나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인근 미장원을 방문한 최 군수는 자리에 계시던 고령의 할머니 손을 따뜻하게 맞잡으며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로 정성껏 잘 모시겠다”며 고개를 숙였다.취임 첫날부터 권위를 내려놓고 시장 바닥에서 상인 및 소외된 이웃들과 눈을 맞추는 최 군수의 파격적인 민생 중심 행보는 현장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앱 대신 ‘문자 메시지’1호 결재에 담긴 따뜻한 공감 행정 시장 방문을 마치고 군청에 등청한 최 군수는 사무인수서에 서명한 후, 민선 9기 1호 문서로 군민 맞춤형 정보전달 시스템인 봉화소통알리미 구축 건을 결재했다.이 정책은 매주 금요일마다 주 1회씩 군정 핵심 정책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보를 군민들에게 알기 쉬운 문자메시지로 직접 송부하는 시스템이다.최 군수가이 정책을 1호 결재로 선택한 배경에는 봉화군 맞춤형 ‘공감 행정’철학이 녹아있다.최 군수는 “우리 봉화는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고 농번기에는 다들 생업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시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과 복지가 있어도 군민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휴대폰 문자메시지 한 통으로 간편하게 군정 소식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며 “군민들이 밭에서도, 집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가 약속한 공감행정의 첫 단추”고 밝혔다.기자간담회 및 유관기관 방문으로 ‘소통 행보’마무리 오후 일정 역시 철저한 ‘현장과 소통’ 중심이었다.최 군수는 봉화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기자단과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며 군정의 동반자로서 언론의 조언을 당부했다.이어 봉화군 노인회와 봉화향교를 찾아 지역 원로들에게 취임 인사를 올린 뒤, 봉화경찰서 봉화교육지원청, 농협 봉화군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늘 첫 행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짐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군수가 되어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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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경산소방서 자율방재단 소방 안전 교육 실시
경산시·경산소방서 자율방재단 소방 안전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산소방서와 함께 6월 30일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60명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으로 단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특히 경산소방서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 예방 캠페인, 취약지역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류웅찬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재난 대응훈련, 안전 점검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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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경산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남산면 조곡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남천면 신방리가 같은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경산시의 농촌 취약지역 정비사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은 주거·안전·생활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약 18억원을 확보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남산면 조곡리 일원에서 추진된다.남산면 조곡리는 약 170명이 거주하는 농촌 마을로 전체 주택의 71.7%가 30년 이상 노후주택이며 슬레이트 지붕 비율도 69.7%에 달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철거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집수리,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 담장 및 방치시설 정비 등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 역량 강화 및 휴먼케어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곡리는 경산시 향토 문화 유산인 조곡 서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송내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우수한 지역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마련 함으로써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농촌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인프라 개선뿐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에도 힘써 살기 좋은 농촌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경산시의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 지난해 신방리에 이어 올해 조곡리까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경산시의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조곡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농촌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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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발대식 개최
경산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월 30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지속 기간도 늘어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산시는 생활개선회원 14명을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위촉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폭염 대응 행동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하며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위촉된 예방 요원은 7월부터 8월까지 폭염 기간 동안 관내 읍·면·동의 온열질환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활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규칙적으로 휴식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 안내 △쿨링 토시 등 예방 물품 배부 및 사용법 안내 등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업인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 요원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