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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6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4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2026년 제1차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 제30조 및 상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상수도 수질검사 결과와 지난 3월 도남정수장 깔따구 유충 발생에 따른 대응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보고하고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과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시민들에게 수돗물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제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시민의 관점에서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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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 제7회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 성공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30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단체장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 제7회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동성동 각급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운영 방향과 행사 준비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올해로 7회를 맞는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제7회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행사 준비와 주민 홍보에 앞장서 주시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7회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은 오는 9월 4일 성동 기찻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동호회 공연, 동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와 각종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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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안재민 상주시장 취임식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상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알리고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더 나은 상주의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취임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메시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사를 통해 서는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는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의료·관광·정주여건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시정으로 상주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국가농식품클러스터 및 식품대기업 유치를 통한 식품산업도시 조성, 관광 활성화와 소비 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전국·국제대회 유치 기반의 스포츠 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 심뇌혈관·소아응급센터 구축을 통한 의료 안심도시 조성, 농촌 인력혁신 및 가격안정 기반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상주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계기관,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업·경제·관광·스포츠·복지·의료 등 분야별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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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정비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정비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지정 2개소와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 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면표시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보호구역 내 차량의 감속 운행을 유도하고 운전자들의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정비 내용은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방지턱,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등으로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감속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다.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은 학교, 유치원, 경로당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시설 주변에 지정되는 만큼,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고 안전하게 감속 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관리가 필요하다.상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만큼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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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사진전 개최
예천박물관,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사진전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박물관은 오는 7월 7일부터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예천박물관이 경상북도 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추진한 ‘2025년 독립운동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앞서 예천박물관은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 사적지와 현충시설을 소개하는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발간해 예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소개했다.이번 사진전에서는 역사여행 에세이와 연계해 예천의 독립운동 유적과 현충시설은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예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형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전시를 관람한 뒤 기억에 남는 예천의 독립운동가나 장소를 개인 SNS 에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역사여행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증정할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책으로 만났던 독립운동의 현장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통해 예천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이해하고 직접 역사 현장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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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협력사업 ‘문화놀이샘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경북도청신도시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놀이샘터’ 사업이 두 차례의 준비 워크숍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문화놀이샘터’ 사업은 예천과 안동이 함께 생활권을 이루는 경북도청신도시에서 행정구역 차이로 문화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고 주민들의 높은 문화 수요에 비해 공동체와 문화 활동이 부족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카페와 공방 등 기존 민간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문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재단은 사업 운영에 앞서 선정된 10개 민간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준비 워크숍을 진행했다.지난 25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춘천의 대표적인 민간 문화공간 활성화 사례인 ‘도시가 살롱’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30일에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공간별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실무 과정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두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참여 공간 운영자들은 공간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고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각 공간에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연속 워크숍은 민간공간 운영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경북도청신도시 문화생활권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역량강화 과정과 실무 준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 각 공간에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맞추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화놀이샘터’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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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첫 프로그램 운영… '예천그린대학'·'환경과학특강' 참가자 모집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첫 프로그램 운영… '예천그린대학'·'환경과학특강'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군 환경교육센터의 첫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예천그린대학’과 ‘환경과학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전문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해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예천그린대학’은 지역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만 18세 이상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된다.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를 전문가와 함께 배우고 명사 특강과 현장견학을 통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폭넓게 이해하며 생활 속 실천방법까지 익힐 수 있다.여름방학 기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인 ‘환경과학특강’도 운영한다.‘환경과학특강’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예천군민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실험과 관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여 가족들은 플랑크톤과 물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생활 속 다양한 환경과학 주제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두 과정 모두 예천군 환경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 가족이 함께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환경교육 과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1일 문을 연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과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환경교육 행사 개최 등을 담당하는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호명읍 새움3로 20에 위치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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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 취임…‘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출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병윤 제39대 예천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고 민선9기 예천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안 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1호 시책 결재와 예천군의회 방문, 취임식,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를 연이어 소화하며 ‘일하는 군수, 일하는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첫 공식 일정은 오전 8시 서본공원 충혼탑 참배였다.안 군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보훈단체장, 읍·면 노인회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군민의 삶과 예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어 군청에 등청한 안 군수는 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뒤 군수실에서 민선9기 1호 시책인 ‘군민과의 약속 이행 및 현장 소통 체계 구축 계획’을 결재했다.첫 결재에는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원은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민선9기의 행정 기조를 담았다.오전 10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중심의 과도한 의전과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군민에게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안 군수는 배우자와 함께 노인·여성·농업인·청년·어린이 대표들과 화합 행렬로 입장했으며 신규 공직자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민선9기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취임 선서를 마친 안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민선9기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안 군수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경제, 문화관광과 스포츠를 활용한 성장동력 확충,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농업 혁신, 군민 누구나 누리는 복지와 교육,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밝혔다.특히 전임 군정의 성과를 존중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안 군수는 “전임자 지우기를 하지 않겠다”며 “잘된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보완해 예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 대표와 도·군의원, 향우회장 등이 함께한 비전 선포식에서는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즐기고 머무는 문화관광 △누구나 누리는 복지·교육 △언제나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민선9기 5대 군정목표를 공개했다.취임식을 마친 안 군수는 예천군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취임 첫날부터 군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오후에는 경상북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한 뒤 군청에서 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이어 저녁에는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안병윤 군수는 “군수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리”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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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1호 결재는 ‘군민과의 약속·현장 소통’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민선9기 첫 결재로 ‘군민과의 약속 이행 및 현장 소통 체계 구축 계획’에 서명하며 책임행정과 현장 중심 군정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문턱은 낮게, 소통은 넓게, 행동은 빠르게’를 비전으로 △군민과의 약속 이행 △현장 중심 군민 소통 △군민 중심 민원 혁신 등 3대 과제를 담았다.먼저 취임 100일 이내 군민 대상 공약실천 보고회를 열어 민선9기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연차별 추진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후에도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률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공약 이행 과정에는 군민과 전문가가 참여한다.군은 20~30명 규모의 ‘공약이행 군민평가단’을 구성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차별 군민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한다.주요 공약과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군수 직속 ‘미래전략 TF’도 7월 중 가동한다.부군수와 관련 부서장, 실무책임자, 외부 전문가 등 15명 안팎으로 구성해 기업 유치, 산업단지 활성화, 교통망 확충, 종합병원 유치,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현장 소통도 취임과 동시에 시작한다.군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군민 생활공간에서 ‘통하는 예천-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주 1회 운영한다.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을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처리 결과까지 관리한다.청년과 농업인, 소상공인 등 계층별 간담회와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도 정례화할 계획이다.이처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민원 처리 방식도 개선한다.올해 하반기 복합민원 전담부서 또는 전담팀을 신설해 접수부터 처리, 결과 통보까지 일괄 지원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민원에는 민원후견인을 지정해 처리 기간을 줄인다.안병윤 군수는 “첫 결재에는 민선9기 행정이 누구를 향하고 어떤 방식으로 움직일 것인지에 대한 원칙을 담았다”며 “군민이 군청을 찾아오기 전에 먼저 현장으로 가고 군민과 한 약속은 추진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 번 접수된 민원은 부서 간 책임을 미루는 일 없이 끝까지 관리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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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북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 ‘경북세미나’ 개최
미래 경북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 ‘경북세미나’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세미나’를 개최하고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북세미나’는 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전환,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등 경북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세미나 주제는 균사체 바이오, 한국원자력의학원, 블루칼라 뿌리산업 혁신, 인구감소지역 운영 모델, 자립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이며 발제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정책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날은 첫 번째 주제인 ‘경북 균사체 바이오 신산업 육성 전략’에 대해, 안교한 경상북도 K-과학자가 발제했다.안교한 K-과학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소재 수요 확대에 따라 균사체가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경북이 보유한 풍부한 농업 자원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안기홍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사, 조동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전략기획실장, 정성일 어스폼 대표, 조병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해 균사체 산업의 개발·사업화 전략,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경북이 전국 최대 수준의 버섯·과수 생산 기반과 풍부한 농업 부산물을 보유하고 있어 균사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한편 ‘경북세미나’는 7월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블루칼라·뿌리산업, 9월에는 인구감소지역 운영 모델, 로컬 프리덤 자립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개최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산업, 인구, 지역발전 등 경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