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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마음이음부동산’하양읍까지 사업 확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산시지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마음이음 부동산’ 자살 예방 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운영 지역을 하양읍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마음이음 부동산’ 사업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및 자살 예방 사업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사업이다.지난해 북부동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하양읍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게 됐다.이에 협력 간담회 및 위촉식을 통해 하양읍 소재 공인중개사무소 2개소를 신규‘마음이음 부동산’협력 기관으로 위촉했다.이로써 경산시 내 총 5개소의 공인중개사무소가 ‘마음이음 부동산’ 으로 운영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특히 △하양읍 자살 현황과 지역 특성 설명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대응 방법 안내 △비상 연락 체계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공인중개사들이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자살 예방 사업 대상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립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에 대한 정신건강 지원과 자살 예방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안병숙 보건소장은 “공인중개사분들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연계는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생명 존중 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우리 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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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라이온스클럽, 남천면 경로당에 사랑나눔 실천
경산라이온스클럽, 남천면 경로당에 사랑나눔 실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라이온스클럽은 30일 남천면 신방리 경로당을 방문해 편안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전기밥솥을 전달했다.밥솥이 노후되고 잦은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전달되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에 요긴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홍 경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밥솥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로회원들은 “마침 밥솥이 오래되고 고장이 잦아 불편한 것이 많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도와줘서 너무 잘 사용할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장태향 남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산라이온스 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시는 물품과 그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한편 경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26에도 남천면 소재 20여 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음료 100박스와 수박 21통을 전달한 바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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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민생 소통으로‘민선 9기’힘찬 출발
조현일 경산시장, 민생 소통으로‘민선 9기’힘찬 출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직원 정례 조회를 통해 민선 9기 제11대 경산시장으로서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정례 조회로 갈음했다.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형식적인 절차보다 시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 챙기기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조현일 경산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특히 재선 시장으로서 인수위원회 구성 절차 없이 곧바로 시정 운영에 돌입하며 ‘중단없는 경산발전’을 위한 의지를 보여줬다.취임 당일간부 공무원 80여명과 함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직원 정례 조회에서 유공자 표창을 전수하고 희망 기업으로 선정된 우진공업의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했다.오후에는 곧바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주)제다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을 직접 살피며 첫 업무를 수행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의 현장 행보는 취임 전부터 쉼 없이 이어졌다.당선 후 업무 복귀와 함께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우선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남천 하이패스 IC 등 주요 SOC 사업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산업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로봇·E-Mobility 기업인 (주)엘라인과 자동차부품 기업인 효림산업(주)를 연이어 방문해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고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정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다시 한 번 경산시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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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공업, 2026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 선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주)우진공업을 선정하고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 희망기업 선정 식을 개최해 트로피와 현판을 수여했다.경산1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진공업은 자동차 시트의 핵심 안전 부품인 샤프트 바, 리클라이너 샤프트, 펌핑 기어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1979년 창업 이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역의 기능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우진공업은 이날 선정 식에서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동참했다.우진공업은 독보적인 냉간 단조 기술력과 차별화된 설비를 바탕으로 고정밀 자동차 시트 부품을 대량 생산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불량률 저감 노력을 통해 제품 품질을 인정받아 거래처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청년 도제학교와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지역의 젊은 기능 인재를 양성해 왔다.아울러 정년 이후에도 계속 고용제도를 실천해 근로기간 연장함으로써 숙련 기술자가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서영권 대표는 “모든 일은 부지런함에서 정교해진다는 사훈 아래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꾸준히 해온 결과,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회가 깊다”며 “경북기계금속고 학생들이 우진공업에 취업하고 있는 만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우진공업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지역의 우수 제조기업”이라며 “특히 지역 청년 기능 인재 양성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은 지역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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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영천 신녕농협, 마늘 초매식 개최 2026년산 햇마늘 경매 시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후 1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에서 2026년산 햇마늘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초매식에는 1일 취임한 김병삼 영천시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시장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마늘 유통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시의원,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 김상윤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북도지부장, 지경형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회장, 중도매인 및 출하 농가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올해 마늘 경매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첫 경매에서는 오후 1시 23분 기준 최고가 4950원을 기록했다.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영천 마늘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975톤, 328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마늘 경매는 출하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신녕농협 홈페이지 www.snnh.co.kr h) 또는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김 시장은 “마늘은 영천을 대표하는 전략 품목인 만큼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더욱 높여 실질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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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한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 7월 1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47대 이남철 고령군수 취임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민선 9기 고령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민선 9기 출범은 단순한 임기 연장이 아니다.지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서 군민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젊고 힘 있는 고령 완성’의 선언이다.특히 이남철 군수는 선거 직후인 지난 6월 4일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군정방향의 공직사회 내재화와 매너리즘 타파를 주문했다.또한 선거로 인해 나뉘었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군민 소통의 자리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하며 민선 9기 군정 전환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이에 고령군은 6월 15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했으며 6월 24일에는 군수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즉각 실천에 옮겼다.6월 한 달 동안 신속하게 가동된이 같은 공직사회 혁신과 군민 소통 드라이브는 민선 9기 고령군이 약속한 ‘군민 체감 성과’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전방위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 동안의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구현하기 위해 고령군은 7대 군정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22개 추진전략으로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러한 전략은 군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첫 번째 과제는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이다.고령군은 세계유산과 고도라는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의 국가적 거점을 조성하고 낙동강으로 관광공간을 확장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대가야 역사 유산의 국가거점 조성 △문화로 빛나는 대가야 고령 △낙동강 생태문화 관광벨트 조성 △녹색치유 정원도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과제는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이다.인구정책의 핵심을 청년정책에 두고 주거와 일자리, 창업, 문화가 연결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집중한다.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청년정책 기반을 더욱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이를 위해 △청년친화 정주도시 조성 △청년창업 특화도시 조성 △고령 로컬 핫플레이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세 번째 과제는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이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스마트 혁신 산업도시 조성 △활력이 넘치는 골목경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네 번째 과제는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이다.기후위기와 농촌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신산업을 육성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를 위해 △스마트 농업 확산 △지속가능한 과학영농기반 구축 △미래농업 융복합산업 육성 △군민안심 산림축산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다섯 번째 과제는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이다.대가야읍과 다산면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구 생활권과의 연계를 높여 정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명품 정주도시 실현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완성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여섯 번째 과제는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이다.어르신 돌봄부터 아동·청소년 교육,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와 교육을 촘촘히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생복지 실현 △군민 맞춤형 안심 건강돌봄 실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거점도시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지막 과제는 AI 로 여는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이다.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방향이다.이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행정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4년은 젊은 고령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민선 9기는 군민 여러분이 실제로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고령군은 앞으로 4년 동안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목표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세계유산도시의 자부심, 청년이 머무는 활력, 산업과 농업의 새로운 도약, 촘촘한 복지와 스마트 행정을 바탕으로 고령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군민과 함께 완성하는,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이남철 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고령군정은 그 약속을 이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증명해 나갈 것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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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제288회 임시회서 신임 의장단 선출
청송군의회, 제288회 임시회서 신임 의장단 선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의회가 7월 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신임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진행된 의장단 선거 투표 결과, 신임 의장에 심상휴의원이, 부의장에 박신영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의회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새롭게 선출된 심상휴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을 군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일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신영 신임 부의장은 “의장님을 성심껏 보좌하고 동료 의원들과 늘 소통하며 화합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또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청송군의회는 이번 신임 의장단 선출을 기점으로 군민의 대변자로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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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울릉군, 2026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도시재생 인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부터 경상북도 및 도시재생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업무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 후보지를 발굴해 2026년 2월 국토교통부 공모가이드라인 공개, 3월 11일 사업신청서 제출을 거쳐 3개월간 심의가 진행된 결과 경북권에서 울릉군, 포항시, 김천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또한, 이번 선정은 2019년 울릉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고시된 이후, 사업 가용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금까지 도시재생사업이 중단된 상황 속에서 성과를 이루어낸 울릉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공공자산을 활용해 주민과의 일상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자는 의미에서“생활 공유 주거플랫폼 울랑”으로 추진하는이 사업은 울릉군 직원 관사 재건립 사업과 연계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주민들을 위한 주요 생활편의시설로는 △공공주차장 △헬스장 △어린이놀이시설 △무인빨래방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윤무진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에 부족한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정주기반을 개선해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의 울릉군 도시재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기간 추진력을 잃었던 울릉군 도시재생사업이 다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발판삼아 침체된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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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기자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시정방향을 언론인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취임 기자간담회는 새로운 문경해결사로 시민들의 신임을 받은 김학홍 문경시장이 7가지 핵심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언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더 나은 문경을 위해 시와 언론인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학홍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 △농업 대전환 △소상공인 및 민생 회복 △스포츠 메카 위상 확립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명품 교육 △교통망 확충 및 균형발전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세부적으로 문경역세권 개발과 신공항 배후지역을 연계한 종합물류단지 조성, 바이오헬스케어 첨단 기업 유치, 문경형 창업밸리 및 워케이션 인프라 구축, 특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또한 사과, 오미자, 약돌돼지, 한우 등 문경 대표 농특산물을 K-푸드 브랜드로 육성하고 직거래 체계와 산지 유통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서는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지역화폐 유통 규모 확대, 소상공인 창업·성장·재도약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국군체육부대와 연계한 국가 전지훈련 클러스터 조성, 국제 규격 다목적 실내 종합체육관 건립 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문경의 위상을 확립하고 문경새재 권역에 5성급 호텔·리조트 유치 등을 통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완성,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출산부터 산후조리, 돌봄, 교육까지 시가 책임지고 노인 일자리 확충 및 장애인 이동권 확대로 복지도시 문경을 지향하고 장학금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명품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교통 및 균형발전을 위해 단산터널 조기 완공, 역세권 개발, 영강 일원 미래융합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더 가깝고 더 편한 문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김학홍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경시는 앞으로 투명성과 소통을 제1원칙으로 삼고 언론의 쓴소리도 시정을 바르게 이끄는 나침반으로 여기며 적극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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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 개최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의 흔들림 없는 전진과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이 지난 7월 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8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핵심 비전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그대로 이어받아 추진됐으며 지난 4년간 다져온 화합과 성장의 기틀 위에 중단 없는 청송 발전을 이루고 마침내 그 결실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자리였다.특히 취임식장 전면에는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좌석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하나되는 청송’ 이라는 비전처럼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를 포용하겠다는 청송군수의 확고한 ‘군민 중심 행정 철학’ 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구어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이라는 비전은 여전히 청송이 나아가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목표”며 “민선 9기는이 비전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풍요와 행복을 안겨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낡은 관습은 과감히 깨트리며 안정적인 민생 경제와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청송의 확실한 도약을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윤경희 군수는 이날 아침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민선 9기 군정에 임하는 경건한 각오를 다졌다.취임식 이후에는 지역 주재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추진에 대한 협조를 구했으며 곧바로 민생 현장을 살피는 등 쉼 없는 행보로 본격적인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