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시정방향을 언론인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취임 기자간담회는 새로운 문경해결사로 시민들의 신임을 받은 김학홍 문경시장이 7가지 핵심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언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더 나은 문경을 위해 시와 언론인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학홍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 △농업 대전환 △소상공인 및 민생 회복 △스포츠 메카 위상 확립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명품 교육 △교통망 확충 및 균형발전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문경역세권 개발과 신공항 배후지역을 연계한 종합물류단지 조성, 바이오헬스케어 첨단 기업 유치, 문경형 창업밸리 및 워케이션 인프라 구축, 특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또한 사과, 오미자, 약돌돼지, 한우 등 문경 대표 농특산물을 K-푸드 브랜드로 육성하고 직거래 체계와 산지 유통 혁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서는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지역화폐 유통 규모 확대, 소상공인 창업·성장·재도약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군체육부대와 연계한 국가 전지훈련 클러스터 조성, 국제 규격 다목적 실내 종합체육관 건립 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문경의 위상을 확립하고 문경새재 권역에 5성급 호텔·리조트 유치 등을 통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완성,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출산부터 산후조리, 돌봄, 교육까지 시가 책임지고 노인 일자리 확충 및 장애인 이동권 확대로 복지도시 문경을 지향하고 장학금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명품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교통 및 균형발전을 위해 단산터널 조기 완공, 역세권 개발, 영강 일원 미래융합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더 가깝고 더 편한 문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학홍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경시는 앞으로 투명성과 소통을 제1원칙으로 삼고 언론의 쓴소리도 시정을 바르게 이끄는 나침반으로 여기며 적극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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