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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
청송군 2026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은 청년과 근로자 등 특정 수요층을 대상으로 주거 공간과 공유오피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일원으로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전용면적 33㎡ 원룸형 공공임대주택 50호를 건립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150억원이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7억원과 융자 38억원 등 총 75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안덕면 청년빌리지 주택건립사업은 관내 청년과 근로자들의 주거난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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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파격과 거침없는 행보로 민선 9기 서막 연다
“관행은 버리고 민생엔 화력 집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1일 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기존의 권위주의와 딱딱한 형식을 완전히 걷어낸 ‘파격 행보’로 민선 9기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날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추 시장은 “선열들의 뜻을 받들고 대구광역시를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미래의 독보적 중심으로 반드시 재도약시키겠습니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이어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은 ‘시민’ 이 중심이 된 파격과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추 시장은 대구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직접 신청한 일반 시민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명을 초청했다.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펼치겠다는 추 시장의 철학이 첫날부터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이번 취임식에는 동서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식전 공연으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막을 올렸다.이어 무대에 오른 추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를 이끌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어 함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5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시민들 앞에 엄숙히 선언하고 대구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취임식의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순간에는 추 시장을 비롯해 교육감, 9개 구·군 구청장이 객석을 가득 채운 1000여명의 시민들과 다 함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외치며 열정적인 다짐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냈다.또한 이번 취임식에서는 보여주기식 관례였던 기념식수를 과감히 버리고 취임식 현장에 ‘희망 메시지 나무’를 설치해 시민들이 바라는 진솔한 염원을 나뭇잎에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으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 중심의 무대를 완성했다.취임식 직후 추 시장은 시청으로 복귀해 딱딱한 서류 결재 대신 곧바로 실무 중심의 ‘도시락 간부회의’를 소집했다.점심시간을 아끼고 쪼개어 시급한 민생 현안에 온 힘을 쏟아붓겠다는 민생 최우선의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행보다.식사 시간까지 활용해 의견을 모으며 임기 첫날부터 대구 혁신의 속도전을 직접 이끌어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들과 직급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평소 직원들의 고충 사항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까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눴다.내부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활기차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향후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원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취임식과 소통 행보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겠다는 민선 9기의 확고한 의지”며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해 대구의 경제회복과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추 시장은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마친 후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현장을 찾아 많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근한 행보를 이어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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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빛나는봉화, 행복한 군민’ 선포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제47대 최기영 신임 봉화군수가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봉화군정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이날 오전 10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당선인 및 가족, 국·도·군의원, 관내외 기관·단체장, 그리고 공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봉화의 출발을 축하했다.최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 참배와 사무인수서 서명을 마쳤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최기영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봉화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위기에 처한 봉화를 일으켜 세워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뜻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최근 지방이 직면한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지방소멸의 위기는 우리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정확하게 책임져야 할 이유라며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다시 빛나는 봉화를 위해 모든 군민이 화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리고 최 군수는 민선 9기 봉화군정의 핵심 골자가 될 4대 분야 혁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봉화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첫 번째 과제인 산업혁신은 농·임·상업과 제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 구상이다.농업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6차 산업형 농업’ 으로 전환하고 준보전산지 확대를 통해 임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방침이다.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 수익이 군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한다.이어 방문객 감소 문제를 해결할 산림·치유·관광 혁신이 추진된다.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산림 휴양치유 단지 조성으로 봉화를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며 관광 동선을 면 단위로 유기적으로 재설계해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실현한다.지역 4대 축제도 전면 리브랜딩해 격을 높인다.지방소멸 방어선이 될 정주혁신도 눈길을 끈다.인구 유출을 막을 ‘농어촌 기본소득’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공공의료 통합서비스를 완성해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현장 변화를 이끌 행정혁신을 단행한다.관행적 예산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신축 대신 유휴 시설을 재활용하는 실속 행정을 편다.24시간 AI 민원상담 등 ‘AI 행정’을 고도화하고 생활불편 신속처리반과 앱을 가동하는 ‘군민불편 제로 프로젝트’로 발 빠른 행정 체계를 확립한다.마지막으로 최 군수는 “오늘 말씀드린 비전을 계획으로만 남기지 않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취임 후 100일 안에 방향을 확정하고 임기 내에 6차 산업 농업단지 조성, 국제정원박람회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정착, 공공의료 통합서비스 등을 반드시 완수해 떠나는 봉화가 아니라 돌아오는 봉화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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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죽도시장으로’ 박용선 포항시장 첫 공식 일정…민생·소통 행보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9기 시정의 첫발을 뗐다.박용선 시장은 이날 새벽 시내버스로 출근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한 것은 형식보다 현장을, 의전보다 시민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행보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았다.이어 민선9기 시작에 앞서 덕수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새로운 시정을 이끌어갈 결의를 다진 후, 포항시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취임식을 마친 뒤 집무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1호 결재’는 시민 통합과 지역 상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로 채워졌다.박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시정 현안을 직접 챙기는 책임행정을 실천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즉시 착수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박 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함께 뛰는 시정의 동반자”며 “‘안 된다’보다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를 고민하는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어 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녹여냄으로써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민선9기의 핵심 과제”며 “시민들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항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이날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이어지는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을 위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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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올굿포항’ 비전으로 민선9기 힘찬 출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제10대 포항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올굿포항’을 시정 비전으로 내걸고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이날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직원 및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은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새 시정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60인 하모니카 식전 공연과 취임선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취임사에 이어 ‘시장님께 바란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희망의 첫걸음’민선9기 비전 다짐 선언 등을 통해 시민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취임사에서 박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으로 민생경제 회복, 지역 간 균형 발전, 도시 경쟁력 강화을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 목표로는 △혁신성장 △균형발전 △정주여건 △관광문화 △시민안전을 발표했다.또한 “현장·소통·화합 중심의 시정으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웃고 청년이 돌아오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답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시장이 바뀌었다’보다 ‘포항이 정말 달라졌다’고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예산을 절감해 시민 삶에 재투자하겠다는 시정 철학을 반영해 이날 취임식은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을 최소화한 ‘간소하지만 내실 있는’ 시민 중심 행사로 치러졌다.또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객석 앞줄에 우선 배치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을 존중하는 뜻을 담았다.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실질적인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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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1호 결재 ‘화합과 상생’…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설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항 지역 상생위원회 설치·운영 계획’을 민선9기 제1호로 결재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1호 결재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화합과 상생’을 취임 첫날 구체적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시민·기업·노동·행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포항시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함께 돌파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현재 포항시는 미국의 철강고율 관세와 유럽의 탄소국경제도 시행, 중국의 저가 철강 대량 공급 등 대외적 요인에 직면해 있다.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형 유통망 철수에 따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위기, 청년층의 지속적인 지역 외 유출 등 경제적·사회적 과제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있는 상황이다.가칭 ‘올굿포항 상생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통합형 거버넌스로 기능하게 된다.위원회는 △산업도약 △민생활력 △청년내일 △시민화합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기업, 노동,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산업도약 분과는 포스코 위기 공동 대응 및 이차전지·수소·AI 등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담당하며 △민생활력 분과는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청년내일 분과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맡고 △시민화합 분과는 사회갈등 조정과 시민 소통 활성화에 주력한다.시는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기업, 유관기관, 시민대표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상설 운영 사무국을 설치한다.사무국은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전담하며 위원회가 현장·소통·화합·실행 중심의 4대 운영 원칙에 따라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작동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시는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치 근거가 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전략 포럼 및 정기회를 연 1~2회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분기별 분과 회의를 정례화해 도출된 성과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이 마주한 위기는 어느 한 주체의 단독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으며 시민·기업·노동·행정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출범으로 대기업부터 골목상권까지 지역경제 전 계층이 체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갈등을 화합의 힘으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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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보건복지부 건강증진사업 2개 부문 수상
영덕군보건소, 보건복지부 건강증진사업 2개 부문 수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개 부문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보건소 담당자들이 모여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영덕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두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먼저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부문에서 영덕보건소는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이바지했으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부문에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성과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건강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힘써온 것이 인정받고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보건소 직원들과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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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조주홍 영덕군수 취임, ‘지방 경영 성공시대’ 활짝
제52대 조주홍 영덕군수 취임, ‘지방 경영 성공시대’ 활짝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제52대 조주홍 영덕군수가 1일 오전 10시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돌입했다.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군민 1000여명이 자리했으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박형수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호영 전 국회의장의 축하영상, 자매결연도시 송파구청장, 대구 동구청장, 해남군수의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영덕의 미래 도약과 군민을 위해 다시 뛰는 다짐으로 운동화 끈을 다시 묶는 퍼포먼스로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조주홍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정 비전인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선포하며 “과거 중동 사막에서 모래바람과 싸우며 외화를 벌어오신 선배 세대의 마음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경북도, 기업, 어디든 찾아가 예산과 투자 1조 원 시대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조 군수는 지난달 17일 영덕군에 유치가 확정된 12조 원 규모의 1.4GW 급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을 언급하며 산업과 일자리, 도로와 철도, 의료와 교육, 통합 돌봄과 복지 여건 등 지역의 기반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평했다.다만, 조 군수는 ‘군민의 안전, 군민의 동의, 군민 모두의 이익’ 이 전제된 조건에서만 신규 원전의 의미가 있다며 “원전에서 지원되는 지원금과 경제효과는 특정 지역이나 사람만의 몫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군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향상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 신중하고 더 대담하고 더 투명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특히 조 군수는 신규 원전에만 머물지 않고 태양광, 풍력, 수소와 원전을 함께 아우르는 ‘환동해 에너지 특구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신속히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해 전문가, 실무자, 주민 모두가 안전·환경·고용·일자리·기업유치·지원금 사용까지 모든 과정을 민주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사회적 합의를 극대화하고 원전 유치의 혜택이 군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밖에도, △스마트 바다 산업 육성 △논스톱 농업 지원 체제 구축 △2천만 해양·치유·명상·관광시대 개척 등의 산업구조 개편을 단행해 지역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통합 돌봄과 응급·생활 의료 체제 강화 △일사천리 생활민원 처리 체계 구축 등 군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끝으로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을 사랑하는 마음, 영덕을 위해 뛰겠다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군민께서 먹고사는 문제, 민생에 있어서는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지방 경영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한편 조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간부 공무원 간담회, 사무 인수서 서명, 기자 간담회, 관내 주요 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차례로 소화하며 공백 없는 촘촘한 행정 행보를 이어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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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1일과 3일 양일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와 주간보호센터 9개소 등 지역내 14개 기관, 종사자 41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을 비롯해 치매파트너의 역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대응 역량을 갖춰 지역사회 치매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도 운영해 유관기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활동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치매 예방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이후에는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된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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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주읍,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은 6월 30일 이천변과 성밖숲 일원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 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성주읍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천변과 성밖숲 일원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성주읍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곽상동 성주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성주읍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성주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