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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들어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내 마음을 들어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진로 유형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24일 4월 6일부터 7일까지 4회에 걸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내 마음을 들어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성격유형검사와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성격 및 진로 의사결정 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또래와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며 협력적인 관계의 중요성도 배우는 기회가 됐다.특히 전문상담사가 검사 방법을 안내하고 결과 해석을 설명해 주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앞으로 학습과 진로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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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반기 축산농가에 20억원 상당 풀사료 공급
문경시, 상반기 축산농가에 20억원 상당 풀사료 공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고물가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했다.이번 사업은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총 3030톤의 물량을 지원했다.이번에 공급되는 풀사료는 축산 농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풀사료는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를 비롯한 축산 관련단체 협의회의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단순한 사료 보급이 아닌 가축의 영양가와 소화율이 검증된 우수한 초종을 엄선함으로써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양질의 풀사료는 초식가축의 주 영양소 공급원이자 육성기 반추위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다.문경시는 이러한 생육 특성을 고려해 고품질 사료를 엄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축산물의 전반적인 등급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료 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국제 상황으로 축산 농가들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문경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한발 앞선 지원책을 모색하고 축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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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에 위치한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 앞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열었다.문경도자기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박연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 및 내빈들의 헌향, 헌화, 헌과, 헌미, 헌다, 독축 순으로 진행됐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 역사를 일궈온 선조 도공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박연태 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문경 도자 산업의 부흥과 다가올 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도예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1.부터 5.10.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더욱 다양하고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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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3월 30일 열린 점촌점빵길 빵축제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 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제1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점촌점빵길에서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통해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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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3,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들은 “모든 세대가 스포츠로 하나 되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스포츠는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언어”며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승패를 떠나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매년 시장기 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 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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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기는 나만의 글씨… 대구수목원, ‘서각 초급 과정’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 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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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돌봄‘K보듬 6000’, 아이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 줄이어.‘육아 핫플’등극, 인기 입증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은 맞벌이 교대근무 자영업 등 다양한 가구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도는 2026년 총사업비 173억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전 시군 97개소로 사업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연간 20만명 이상의 돌봄 수요를 충족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운영되는 틈새 연장 돌봄 체계로 평일 07:30부터 24:00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09:00부터 오후 6시까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 돌봄 인프라를 활용해 정규 운영시간 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보듬 6000’은 틈새돌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 공동체 형성과 도민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전국 최초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0세 특화반’을 설치 운영하고 민간 참여를 연계한 시군 공모를 통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초등방학 돌봄터’를 통해 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사업 도입 첫해인 2024년에는 7개 시군 53개소에서 누계 2만 2700명이 이용했으며 2025년에는 12개 시군 71개소에서 누계 17만 7271명이 이용하는 등 돌봄 수요가 급증했다.이용자는 ‘K보듬 6000’통합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거주지 제한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예약 신청은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형식으로 진행된다.시스템을 통해 축적되는 시간대별, 연령별 이용 통계는 향후 시군별 지원 시설 비율 조정과 연간 예산 분배를 위한 기초 지표로 활용된다.경상북도는 전 시군 확대에 맞춰 ‘K보듬 6000’ 사업을 정책의 질적 고도화 단계로 전환했다.현재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돌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표준 운영체계를 마련해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K보듬 6000’ 운영 데이터는 국가 정책 수립에도 활용되고 있다.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특히 경상북도의 야간 주말 연장 돌봄 운영 사례는 성평등가족부의 공동육아나눔터 연장 운영 사업 도입에 반영되는 등 정책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17만명 이상의 이용 실적은 K보듬 6000이 도민의 실질적인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며 “운영 데이터와 연구 결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온종일 돌봄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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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를‘지방하천정비사업 집중 점검 기간’ 으로 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 26지구와 재해복구사업 14지구 등 총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 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4월 7일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일원의 ‘한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사업 현장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교, 동바리,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시설 관리 실태 콘크리트 강도, 다짐도, 함수비, 자재관리 실태 우수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하천 내 가도 등 좁은 공간에서 운용되는 대형 건설장비 전도 위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방자재 비축 현황 등 안전사고 대응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하천사업장에 대해 6월 말 우수기가 시작되기 전 물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도 내 공정을 완료해 극한 호우 상황에서도 하천의 방재 기능이 완벽히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후 예산을 우선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집행 점검도 심도 있게 진행된다.2026년 1분기까지 예산집행 실적을 정밀 분석하고 실행력 있는 하반기 집행계획 점검으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총사업비 조정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엄격히 확인해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점검 이후에는 집행 부진 사업 지구의 예산을 공정이 빠른 지구로 전환하는 등 사업지구 간 예산 조정을 실시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결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공기단축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의 기본”이라며 “세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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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서 피해 주민 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 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 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9만 9417ha의 산림을 소실시키고 26명의 사망자를 포함한 175명의 인명 피해와 3819동의 주택 소실 등 도민의 삶의 터전에 심각한 상흔을 남겼다.이에 경상북도는 총 1조 8310억원 규모의 전례 없는 복구 예산을 확정하고 도 주도로 제정된 특별법을 통해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이재민 주거 안정과 생계 회복을 위해 임시주택 공급,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농 축 임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또한,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가 출범해 기존 법체계에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시설 복구 지원과, 주택 농림수산업 피해에 대한 현실적 보상 지급 등 실질적인 구제 조치가 추진될 예정이다.재건사업에서는 의성군 점곡면 일대에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지정된 산림경영특구 1호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낙후지역이었던 산불 피해지역을 경북 발전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피해지역 재창조에 대한 비전도 공유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존 지원 기준을 뛰어넘는 특별법과 재건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만큼, 이제는 사각지대 없는 추가 지원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피해지역 재건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인근 산불 피해 현장으로 도보로 이동해 복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재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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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영유아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개시
예천군영유아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 개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 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며 “아동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창의·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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