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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분회 5개 경로당, 한궁대회 개최
송하분회 5개 경로당, 한궁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송하분회는 6월 30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2026년 송하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경로당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안동시 지회장배 한궁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예선을 겸해 열렸으며 송하분회 소속 5개 경로당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며 한궁핀을 과녁판에 던져 실력을 겨루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균형 감각, 신체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적합한 운동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이날 참가한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응원을 위해 참석한 어르신들도 함께 웃고 즐기며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됐다.서수웅 분회장은 “오늘 대회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송하동장은 “이번 한궁대회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경로당 문화 조성을 위해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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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초등학교 대상 ‘2026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유·초등학교 학생 156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꾸준히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장애 유형에 따른 체험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고충을 몸소 느낌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을 익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도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어 있으면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나도 언젠가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세상이 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또한 교육을 담당한 복지관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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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사랑의 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전달’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했다.꾸러미에는 손수 만든 깍두기와 수세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으며 여성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격려와 함께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화자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사랑의 꾸러미 전달을 비롯해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복지관 중식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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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문창1리, 마을 곳곳의 자랑 전국에 소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 문창1리가 KBS1 대표 장수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전국마을자랑’코너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을 만난다.오는 7월 3일 KBS1에서 방송되는 이번 편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의 자랑거리를 소개하며 문창1리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지난 6월 30일 문창1리 마을회관과 소나무숲, 오이농가, 녹동파크골프장 등 마을 곳곳에서 촬영이 이뤄졌다.미스김은 새끼줄 꼬기와 동신제 등을 체험하고 오이 농가와 파크골프, 주민들의 라인댄스 공연에도 참여하며 문창1리의 다양한 자랑거리를 카메라에 담았다.이번 방송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소개하고 정겨운 농촌의 일상과 이웃 간 화합,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김호웅 이안면장은 “문창1리는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마을로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자랑거리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문창1리를 비롯한 이안면의 정겨움과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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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기획공연 선보인다
7월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기획공연 선보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예술과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7월 기획공연을 선보인다.먼저 7월 8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는 브런치 콘서트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고전주의의 우아함Ⅱ The Brass’ 가 열린다.금관악기 특유의 힘 있고 우아한 음색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7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안동과 강릉의 자매도시 지역 전문 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인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가 개최된다.자매도시 간 예술적 소통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7월 16일과 17일에는 국립극단 ‘2026 지역공연공모사업’에 선정된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제작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이 무대에 오른다.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16일은 학교 단체 관람, 17일은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역 전문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아티스트 인 안동’ 공연도 이어진다.7월 18일 열리는 ‘바로크에서 고전까지: 사랑과 낭만의 노래’는 지역 음악가들의 예술 세계와 음악적 역량을 시민들과 나누는 무대로 마련된다.이어 7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 가 준비돼 있다.일상의 감성을 선율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7월 기획공연의 정점은 중국 선전시 문화광전여행체육국 선전오페라무용극장의 창작 무용극 ‘영춘’ 이 장식한다.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 선정을 기념한 한중 문화예술 교류 특별기획으로 국내에서는 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영춘’은 중국 전통 무술인 영춘권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현대무용의 감각적인 표현을 결합한 작품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세계적 수준의 국제교류 공연을 선보이고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의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7월 기획공연은 클래식과 연극, 지역 예술은 물론 국제교류 공연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롭게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무더운 여름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특별한 무대와 함께 시원한 문화 바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별 세부 일정 확인과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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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적십자봉사회, 이웃사랑 담은 ‘행복의 빵․국수 120인분 나눔’ 행사 개최
길안면적십자봉사회, 이웃사랑 담은 ‘행복의 빵․국수 120인분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길안면적십자봉사회는 6월 30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길안면 관내 마을회관 2개소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빵 국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회원들은 안동시적십자회관에 모여 밀가루 반죽부터 소분, 굽기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다해 빵을 직접 구웠으며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국수 등 총 120인분의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했다.행사를 통해 정성껏 마련된 120인분의 빵과 국수는 길안면 만음1리 마을회관을 비롯한 관내 마을회관 2개소에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회원들은 먹거리를 배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박영기 길안면적십자봉사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120인분의 대량의 빵과 국수를 만드느라 땀방울을 흘려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먹거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길안면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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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6월 30일 오후 2시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주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정부지원 정책, 금융지원 제도, AI 활용 SNS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종합적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센터장 전상진,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장 서정호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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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치매보듬마을 아나바다 나눔장터 운영
안동시, 도산면 치매보듬마을 아나바다 나눔장터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30일 도산면 온혜2리 경로당 앞 야외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건강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 △예방 및 조기검진 △안전환경 조성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 사업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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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성황리 종료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성황리 종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는 자가용 없이 이동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관점에서 안동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보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2주간 안동 원도심에 머물며 시내버스, 택시 등 안동시의 교통망을 이용해 주요 거점을 탐방하며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또한 관광객에 배포할 수 있는 자료집을 제작하는 미션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마지막 날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수료증과 명예 안동 주민증 전달식과 함께 실효성 있는 성과물들이 공개됐다.참가자들은 여행객들을 위한 가이드북 ‘안동 왔니껴?’, ‘안동의 솔깃한 로드맵’을 비롯해 QR 코드를 활용한 관광지별 이동 경로 안내서와 방문자 유형별 추천 코스 리플릿을 직접 제작했다.체류 기간 도출된 대중교통 개선 아이디어는 종합해 향후 안동시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주 동안 안동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꼼꼼히 진단해 준 참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친화적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 안동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이번 1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오는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 관점으로 원도심과 안동 관광의 문제점을 찾아내는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추진한다.이어 8월에는 3기 ‘원도심 야간 스테이’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모집 요강은 웅부어울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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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토착미생물 연구성과 국제학술대회서 선보여
상주시, 토착미생물 연구성과 국제학술대회서 선보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상주시가 자체 발굴한 토착미생물 연구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밝혔다.토착미생물은 특정 지역의 토양과 환경에 적응해 온 유용 미생물로 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고 병원균을 억제하기도 하며 염류, 가뭄, 고온 등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작물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농업의 핵심 생물자원으로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현재 공급 중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SJ07균주의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식물생육촉진, 생물막 형성, 항균물질 생성 등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음을 밝혔고 상주 지역에서 새롭게 분리한 3종균의 높은 생존성과 농업적 활용 가능성을 발표했다.상주시는 앞으로 추가적인 유전체 분석과 기능 연구를 통해 지역 토착미생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유전체 기반의 과학적 현장 적용 기술을 적용해 상주시 친환경 농업기술 확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상주에서 발굴한 토착미생물의 연구성과 발표는 지역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토착미생물의 과학적 연구와 생산공급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