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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보화농업인,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경주시정보화농업인,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윤보영 회원이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정보화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겨루는 중앙대회로 지역 경진대회를 통과한 우수 출품자들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윤보영 회원은 앞서 2026년 경상북도 경진대회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북 대표로 선발됐다.중앙대회에서는 ‘경험은 깊게, 경영은 스마트하게: NEXT 혁신사례’를 주제로 전통 축산업에 스마트경영 방식을 접목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축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관리와 농가 혁신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해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 대회 대상에 이어 전국대회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경주시 정보화농업인의 역량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업인들이 스마트경영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보화농업인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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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건강하게…영주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무더위도 건강하게…영주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뜨거운 여름, 똑똑하게 나기’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신체 활동이 위축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똑똑한 걷기 방법을 제시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보건소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건강하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복장과 모자 착용 △공원이나 그늘길 이용 등 여름철 걷기 수칙을 함께 안내한다.챌린지 참가자는 기간 내 총 30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무리한 운동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후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점점 다가오는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며 조금만 신경 쓰면 활기차고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올여름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한 걷기를 실천하며 무더위를 똑똑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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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의전보다 시민’ 우선한 취임식 민선 9기 첫날부터 달랐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기존 관행을 깨는 행보로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황 시장은 취임식부터 의전을 줄이고 시민을 우선했다.7월 1일 열린 영주시장 취임식에서 통상 주요 내빈이 앉던 앞줄 좌석을 비우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우선 배정했다.주요 내빈들은 행사장 중간 좌석에 자리하게 하는 등 취임식을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바꾸며 의전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민선 9기 첫 메시지를 행사장 배치부터 보여줬다.축사도 최소화했다.대신 청년과 자영업자 대표가 무대에 올라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시정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직접 전했다.취임식의 주인공을 시장이 아닌 시민으로 세우겠다는 취지였다.첫 출근 풍경도 달랐다.직원들이 줄지어 박수로 맞이하는 기존 방식 대신 일부 직원들과 간소하게 첫 출근을 진행했고 시청사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점심 역시 별도 의전 오찬 대신 새내기 공무원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취임 첫날부터 공직사회 내부의 목소리를 듣고 젊은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취임 후 첫 외부기관 일정으로는 영주적십자병원을 찾아 지역 의료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첫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 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여진다.황 시장은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의료 여건을 청취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안정적인 지역 의료체계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부모를 가까이 모시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 같은 첫날 행보는 황 시장이 선거 과정과 당선인 시절부터 강조해 온 ‘의전 간소화’ 와 ‘시민 중심 행정’을 실제 시정 운영으로 옮긴 첫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병직 시장은 “시민이 행정의 중심이 되는 영주를 만들겠다”며 “형식보다 실천, 의전보다 현장을 우선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민선 9기 영주시는 취임 첫날 보여준 변화처럼 행정 전반에서도 시민 중심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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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 7월 11일 공연
영주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 7월 11일 공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를 공연한다.‘크리미널 시즌4’는 낯선 산장에 갇힌 4명의 사람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체 1구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본격 추리 스릴러 연극이다.제한된 공간과 멈춘 시간 속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아 진실에 다가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대학로에서 탄탄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공연은 등장인물들이 납치된 이유와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빠른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낸다.관객들은 90분 동안 등장인물들과 함께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맞춰가며 사건을 추리하고 범인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연장에서 짜릿한 추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몰입감 높은 추리 스릴러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아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7월 2일 오전 9시부터 7월 11일 오전 11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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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장마철 대비 배수로 준설 실시
영주2동, 장마철 대비 배수로 준설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1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로에 대한 준설 공사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주요 도로변과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힌 배수로 내부를 고압세척 장비를 활용해 말끔히 정비하고 배수 기능을 회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영주2동은 장마 기간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이전 배수로 정비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배수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는 침수 피해를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과 원활한 배수 기능 유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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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협력병원 18곳과 손잡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실현
영주시, 협력병원 18곳과 손잡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실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영주시는 영주지역 의료기관 8곳과 안동·대구·김천·포항·경주 등 지역 외 협력 의료기관 10곳을 포함한 총 18개 협력병원과 연계체계를 구축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협력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영주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됐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시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와 지역특화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낙상으로 골절 수술을 받은 박 씨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해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영주시는 퇴원 직후 단기집중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이 적기에 제공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퇴원환자가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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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BIG TECH SHOW 참가…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유치 박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해 7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로봇물류제조자동화산업대전에 참가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홍보에 나선다.‘2026 로봇물류제조자동화산업대전’은 로봇과 물류, 제조자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로 제조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등 미래 제조산업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며 관련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영주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 기업지원 정책 등을 집중 소개하고 미래 제조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권선리 일원에 총 117만9109.9㎡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로 총사업비 2964억원을 투입해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있다.특히 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전략산업인 베어링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이끌 국가 전략산업의 거점이다.국내 유일의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철도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뛰어난 물류 접근성을 확보해 미래 제조기업의 최적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 제조산업 분야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려 실질적인 기업 유치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로봇·물류·제조자동화 산업은 미래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분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상담과 기업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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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청년새마을연대, 맞춤형 연계 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일 이산면 석포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연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년새마을연대가 함께 이동급식과 족욕봉사, 마을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을 연계해 어르신 돌봄은 물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까지 함께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영주시자원봉사센터의 이동급식차인 ‘방울이 급식차’를 통해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점심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식사 후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안부를 나누고 족욕과 발 마사지를 도우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이와 함께 회원들은 경로당 주변과 마을 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도 펼쳤다.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날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족욕도 받으니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다”며 “마을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니 더욱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지역을 찾아 이동급식과 생활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을 연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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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가치와 미래를 논하다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가치와 미래를 논하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서원 ‘소수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7주년을 기념하며 서원 연구의 미래 방향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원 연구자와 문화유산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술대회와 고유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서원 연구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는 이틀간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첫날에는 ‘한국의 서원 제향의례 학술포럼’ 이 열려 향사의 무형유산적 가치, 가치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6시에는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서원음악회가 열려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세계유산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에는 문성공묘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소수서원의 역사적 위상과 건립 정신, 국가유산 정책과 연계한 활용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소수서원의 보전 성과를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 서원이 지닌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며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향사의 무형유산적 가치와 지역 문화자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가유산 보전은 물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서원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이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의 보전과 활용,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협력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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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개시
영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개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8명 등 총 5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7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공공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공공일자리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등 17개 사업장에서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업이 실질적인 소득 지원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