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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수성알파시티 일원을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대구시는이 일원을 ‘모빌리티·로봇’, ‘지능형 관제·안전’특화 분야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대표 스마트도시 산업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대구시는 2025년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지난 6월 18일 개최된 ‘제3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시행계획이 최종 의결됐다.대구시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실증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ICT·SW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의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특화단지에는 초고속 통신망, 데이터허브, AI 컴퓨팅 자원 등 첨단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온디바이스 AI 기반 첨단행정지원, CCTV 스마트관제, 로봇 안내견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해 기업이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상용화,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실제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아리온 김용덕 대표는 “특화단지는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사업, DGIST 글로벌캠퍼스 건립,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과 연계해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혁신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기술사업화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술 실증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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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6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3곳 신규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부에서는 사업 적합성 평가로 대상지를 선정하면 도에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502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노후주거지 419억원 : 포항 250억원, 김천 169억원 인정사업 : 울릉 83억원 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사업으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번에 2곳이 선정됐다.세부 주요 내용은 △포항시 해도동 일원은 포스코 기숙사 신축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화된 빈집 밀집지역을 철거 후 주차장 5개소와 녹지 공간 제공을 위한 커뮤니티파크 및 소공원 등을 조성한다.김천시 모암동 일원은 김천의료원 주변으로 주민복지를 위한 커뮤니티플랫폼 2개소와 생활 편의를 위한 소규모 주차장 및 마을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 미달지역에 점단위 거점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울릉군이 선정됐다.울릉읍 저동리 일원은 공공주택 개축과 연계한 거점시설에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 시설인 지하주차장과 헬스장, 유아놀이방 등 생활공유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작년부터 사업대상지 발굴과 현장실사, 신규선정 대응 세미나,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실행가능한 사업계획을 지원했으며 국토부 현장 및 발표 평가에 시군과 같이 대응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방문해 경북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열악한 정주 여건 등을 설명하고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건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구도심의 빈집들로 노후화된 주거지역 생활환경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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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daily' 여름과일 최대 27% 할인…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7월 2일부터 15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daily 경북 여름과일 특별전 ‘을 개최한다. 행사의 주역인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최첨단 산지유통센터에서 엄격히 선별·출하해 전국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다.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총 96톤의 데일리 여름과일이 공급된다.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성남·고양·울산·광주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힘내라 대한민국 ‘daily’경북 여름과일 특별전 기 간 : 2026년 7월 2일 ~ 7. 15. 14일간 - 7. 2. ~ 8. 7. 9. ~ 7. 15. 장 소 :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 - 서울 양재·창동, 경기 성남·고양, 울산, 광주 등 주요 매장 10개소 집중 홍보 행사품목 : 신비복숭아, 자두 행사내용 : 덤물량 지원 및 신용카드 연계 할인 - 실제 판매가격은 매장별·품목별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이번 행사에는 경북 도내 주요 여름과일 산지 조직들이 대거 참여하며 안정적인 물량 공급과 덤 지원, 카드 할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경북 대표 여름과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판촉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제철 과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과수 농가는 대량 소비를 통한 적기 출하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경북도는 지난 5월 초 전국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진행된 daily 경북사과 특별전’을 통해 준비한 90톤을 완판하며 5억 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국 소비자들에게 daily'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실히 각인시킨 바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 사과 특별전에 이어 이번 여름과일 특별전도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경북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경북 과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daily’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최신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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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탄소 저감 국가 핵심기술 공모 잇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탄소 규제 위기를 미래 산업 전환의 기회로 바꾸기 위한 경상북도의 탄소중립 전략이 국가 대형 연구개발 사업 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실증 단계에 들어섰다.경북도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 와‘탄소네거티브 직접공기포집 기술고도화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차세대 탄소중립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특히 포항을 중심으로 철강·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실증 기반이 마련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후테크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두 사업은 역할이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하나의 방향을 지향한다.‘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는 철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산업 원료로 재활용하는 탄소순환경제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면, 직접공기포집 사업은 대기 중에 퍼져 있는 저농도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하는 탄소네거티브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산업 현장의 배출 저감과 대기 중 탄소 제거 기술 실증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경북은 국가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 셈이다.특히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들은 철강· 석유화학·이차전지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미래형 저탄소 산업체계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글로벌 RE100 확대, 공급망 탄소 검증 강화 등 국제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탄소 감축 역량이 산업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기후테크 벨트를 구축하고 탄소 감축 기술을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메가프로젝트’포스코에서 시작되는 탄소순환경제 실증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 포집·활용 실증사업이다.2025년 1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2026년 5월 최종 공모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919억원이 투입된다.포항제철소 내 부지에서 실증이 진행되며 포스코홀딩스를 주관으로 경상북도, 포스코, LG 화학, 한국화학연구원, POSTECH, 경북연구원 등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한다.사업의 핵심은 철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로부터 하루 50톤, 연간 1만 65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뒤, 이를 합성가스와 메탄올 등 고부가가치 산업 원료로 전환하는 통합 실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기존의 탄소 저감 정책이 배출 억제나 저장 중심이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탄소 자체를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탄소순환경제 실현에 방점이 찍혀 있다.특히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메탄건식개질 기술 등을 통해 합성가스로 전환되며 일부는 철강 공정 내 환원제로 재투입된다.이를 통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공정 효율까지 개선할 수 있다.실제 포스코는 기존 실증에서 코크스로가스 열량 증가 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이 단순한 환경 대응을 넘어 산업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본 사업은 2030년까지 연간 1만 6500톤 규모 통합 실증을 완료한 뒤, 단계적 상용화를 통해, 2040년 이후에는 연간 56만톤 규모 상용 플랜트 운영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2035년 합성가스와 메탄올 매출액이 2000억원에 이르러 2050년까지 누적 1조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이 외에도 해외 제철소 대상 기술 수출, 포항·구미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청년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CCU 메가프로젝트 주요공정 개념도 ‘탄소네거티브 직접 공기 포집 기술고도화 사업’ 대기 중 이산화탄소 직접 제거하는 탄소네거티브 실증 착수 경상북도와 포항시,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기후기술 분야 역량이 결실을 맺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신규로 추진하는 ‘탄소네거티브 직접공기포집 기술고도화사업’에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주관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KAIST, 고려대학교, 현대자동차, 경북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는 대형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8억원이 투입되고 실증 거점은 포항 남구 호동쓰레기매립장 인근으로 확정됐다.직접 공기 포집은 공장 굴뚝이나 발전소처럼 농도가 높은 특정 배출원이 아닌, 이미 대기 중에 흩어져 있는 약 400ppm 수준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하는 기술이다.기술적으로 탈탄소가 어려운 항공·해운·농축산 등 ‘잔여 배출’부문을 상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평가된다.‘탄소네거티브’ 기술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한 감축이 아니라 이미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마이너스’로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이 점에서 화력발전소·철강·석유화학 공정의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기존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기술과 명확히 구분되며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네거티브 사회’로의 이행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후보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직접 공기 포집 기술 원리는 거대한 팬을 통해 외기를 흡수탑으로 유입시키고 아민계·수산화칼륨 등 액상 흡수제 또는 다공성 고체 흡착제가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선택적으로 결합한다.이후 열·진공·전기 등의 외부 에너지를 가해 다시 분리하는 과정을 거쳐, 고순도 이산화탄소를 압축·저장하거나 합성가스·메탄올 등 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한다.이번 사업의 최종 산물은 단순한 연구개발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일일 200kg급 모듈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이를 발판으로 연간 1000톤급 상용 플랜트 건설을 위한 설계데이터를 도출하는 ‘하드웨어 실증’ 이 핵심이다.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경북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초 직접 공기 포집 실증 거점’ 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철강도시 포항, 기후테크 신산업 선점.탄소중립 산업 전환을 지향 경북도가 추진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직접 공기 포집 투 트랙 전략은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산업 전환 전략에 가깝다.탄소 감축 기술을 기반으로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미래 기후테크 신산업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상징하는 대표 철강도시다.그러나 이제는 탄소 제거와 탄소 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포항을 국가 탄소중립 산업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기후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이번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와 직접공기포집 기술고도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제조 산업의 탄소배출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꾸기 위한 두 축의 미래 기술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며 “경북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후테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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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재 양성에 사활 114억 추가 투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나라현 미래 인재 협력, K-한류·한식 대학 역량 활용 사업도 본격 추진 - 최근 첨단·전략산업의 지방 확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북도가 관련 핵심 기업 유치에 필수적인 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북도는 2일 114억원 규모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대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도는 대경권 성장엔진인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미래 이동 수단,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등에 필요한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대경권 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기술혁신 인재 양성, 지역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 한일 지자체 미래 인재 협력·교류 및 K-한류·한식 대학 전문 역량 활용 분야 등에서 추진된다.114억 사업비 배분은 도내 28개 앵커 수행 대학을 상대로 진행한 1차 년도 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평가 우수 대학에는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Track 사업 분야 일반대 전략산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연구·기술혁신 인재 양성 전문대 지역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 공통 경북도- 나라현 미래 인재 협력·교류, K-한류·한식 세계화 특성화 기반 조성 프로그램 운영 확산 및 사업화 AI 구독·시설·장비 구축 연구 등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업 참여형 R D 등 기술이전, 상용화 창업 등 대학별 특성화 먼저, 대경권 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기술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일반대 중심으로 산학협력 공동연구, 시설·장비 구축, 기업 참여형 연구개발 등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지역산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전문대 중심으로 전략산업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산학연 공동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특히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개설, 기업 현장 전문가 특강 등 기업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연구 과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에 더해, 일본 나라현과 교류 실적이 있는 대학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산과 양 지역 대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교류 강화 등 미래 인재 대학 협력 프로그램과 K-한류·한식 세계화 방향에 맞춰 대학의 전문 역량 및 대학생 재능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보낼 수 있도록 기업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듣고 대학과 협업해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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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취약지역 개조사업’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25개소가 선정돼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이번 공모에 서면평가 및 대면·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9개 시군 25개소가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16억원을 확보해 소외된 낙후 농어촌마을과 달동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게 된다.농어촌 442억원, 도시 74억원 개소당 사업비 최대 농어촌 23억, 도시 47억 신규 선정된 마을은 농어촌 지역은 △포항 오천읍 진전리 △김천 농소면 용암리 △김천 감문면 광덕1리 △안동 북후면 연곡1리 △구미 무을면 웅곡리 △영천 고경면 용전2리 △상주 모서면 백학2리 △상주 이안면 구미리 △문경 산북면 회룡리 △경산 남산면 조곡리 △의성 의성읍 업2리 △의성 단밀면 서제2리 △청송 안덕면 지소리 △청송 파천면 신기1리 △영양 입암면 신사1리 △영덕 지품면 원전리 △청도 운문면 정상리 △고령 개진면 오사2리 △고령 성산면 상용리 △칠곡 석적읍 포남2리 △예천 감천면 미석1리 △봉화 명호면 양곡1리 △울진 기성면 다천2리 총 23개소이고 도시지역은 △김천 황금동 △영주 하망동 총 2개소이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소외된 낙후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 돌봄, 건강관리, 문화여가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을 다양하게 하고 있어 주민에게 직접적인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현재까지 농어촌 152개소, 도시 24개소 총 17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785억원을 확보, 63개소 준공, 113개소를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작년부터 시·군 공무원 대상 워크숍 개최와 신청대상지 현장 실사, 전문가 컨설팅, 사전 평가를 통해 미비한 부분을 검증·보완해 사업 취지에 맞게 실행가능한 계획을 수립·공모 선정에 대응한 것이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의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경북도에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25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7월 말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주민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갈등 해결 및 사업계획 수립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교육으로 조기에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경북의 낙후된 도시 및 농어촌 쇠퇴 현황과 열악한 정주 여건 실정 등을 설명하고 취약지역 사업의 선정을 건의했으며 앞으로도“소외되고 열악한 농어촌과 달동네 지역의 고령자 주민들이 더 이상 불편한 생활환경을 겪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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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산림치유센터, 가족프로그램 운영
문수산산림치유센터, 가족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문수산산림치유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장소는 봉화군 봉성면 시거리길 378에 위치한 문수산산림치유센터다.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참여 인원은 2명에서 10명까지 가능하다.주요 내용은 가족 체조, 스트레스 해소 활동, 우리 가족 손수건 그림 만들기, 숲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참가자들은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활동과 만들기 체험, 명상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체험료는 1인 1만원이며 봉화군민, 다자녀가정, 장애인, 보훈대상자, 어린이 및 청소년, 휴양림 숙박객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문수산산림치유센터 가족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숲에서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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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6월 30일 오후 2시, 국가 비상사태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완벽한 자원 동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중점관리대상자원 점검·확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점검행사는 전시 및 비상사태 시 군사작전 지원과 군민 생활 안정에 필수적인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실제 지정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비상 대비 동원 집행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군부대, 충무계획 관련부서 및 읍면담당자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진행했다.동원 지정된 차량, 건설기계, 시설 등 핵심 물적 자원과 인력의 실제 보유 현황이 자체 관리자료와 일치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관계자들은 당일 서류 점검에 그치지 않고 차후에도 민·관·군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비상대비자원 현황을 유지관리 및 보완해나가기로 다짐했다.김주연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다양한 안보 위협과 예측하기 힘든 재난이 존재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자원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확고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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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초등학생 대상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회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예천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시되며 대한구조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제고할 방침이다.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수칙 숙지를 위한 PPT 및 영상 교육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구조 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응급처치 체험을 병행해 학생들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와 주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여름철 어린이 안전사고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올바른 행동 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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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풍양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 약 12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의 이해 및 관련 법률 △학교폭력 유형과 실제 사례 △갈등 상황 대처 및 문제 해결 방법 △공감과 존중의 의사소통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위주로 구성됐다.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 3명이 참여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센터 상담원과 상담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학교폭력은 발생 이후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을 위한 사전 노력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상담, 생명존중교육,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부모교육 등 다양한 상담·예방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