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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1차 지급 시작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는“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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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자담배도 과태료 대상”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단속 대상이 된다.이에 성주군은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단속 강화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용공간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 및 관리자가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또한 성주군보건소는 스스로 금연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등록 시 1:1개인별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하며 일정 기간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규제 강화는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며 “지속적인 점검과 공동주택 금연구역 확대, 금연클리닉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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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지역 사회단체, 합심으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앞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4월 22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신천 운산천 일대에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제거해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활 속 자연 공간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깨끗한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청년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11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신천과 운산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 전반에 걸친 대청소 작업을 펼쳤다.다양한 단체가 구역을 나눠 체계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넓은 구간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하천 둔치와 접근이 어려운 하천 비탈면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웠다.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 쓰레기와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차단해 깨끗한 수질 유지와 하천 생태계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암면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천과 운산천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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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따뜻한 밥상으로 어르신을 모십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 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 격차 34배 장기요양 인력, 노인요양시설 시 지역 집중 주요 사업으로 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 운영 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노동통합 : 일의 문턱을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통합 모델 노동통합 구축사업은 도내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내 직업계고 : 55개, 미취업률 21.6% 취업자 46.1% 타 시·도 취업 주요 사업은 4대 업종 중심 직업 훈련, 채용연계 등 온보딩 패키지 지원 고용 현장 맞춤 지원, 환경개선 등 온디맨드 지원 노동통합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로 지역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온보딩 : 직무·조직·근무환경에 안정적 적응을 돕는 체계적 훈련 과정 온디맨드 : 기업의 현장 수요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델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단순 협의체를 넘어 수요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실행형 민 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행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경북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신규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 임금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판로 지원, 사업개발비 지급, 온 오프라인 홍보, 맞춤형 교육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북도는 인구소멸과 재난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 채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통합돌봄, 노동통합 전략사업을 계기로 경북형 지역 생태계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해 따뜻한 경북,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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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농촌진흥사업 변화 주도‘일잘러’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작목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 지도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활용 전문교육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다각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를 뒷받침할 공무원의 기획력과 실행력, 현장 소통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공무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에게 더 나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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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 건설현장에 대해 민 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상26층 9개동 548세대, 코오롱글로벌 시공 이날 점검은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을 점검단장으로 안전 건축 소방 등 관련 공무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관계자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과 전기, 소방 분야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CCTV 관제를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했다.또한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시공사 본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유사시 현장과 본사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점검 결과 각종 가설구조물과 소방, 전기 등 가설설비의 안전실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향후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등에 대해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시설 220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도민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홍보한다.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주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된 시설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6. 4월~6월 읍면동 신청서 비치 또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건설현장에서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모든 공정에 생명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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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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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사격 영웅’ 반효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역 출신 반효진 선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효진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반효진 선수는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바탕으로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사격대회 양대산맥을 모두 제패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앞으로 2년간 반효진 선수는 대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젊고 활기찬 ‘파워풀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를 적극 발굴·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감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반효진 선수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뛰어난 실력과 밝은 이미지는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반효진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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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 기업들이 입지해 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갖는다.최근 대구시는 치과 분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도 앞서가고 있다.세계 최초로 동종치아 골이식재 제품화를 실증하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지난해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K-디지털 치의학’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와 강력한 정책 의지를 모두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최적지”며 “연구원이 대구에 유치되어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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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국비 14억원 확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화된 혁신모델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골자로 추진된다.먼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및 종사자 긴급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또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일경험 등 마을 기반 돌봄생태계를 강화한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노동통합’분야에서는 쉬었음·구직단념 상태에 있는 위기·취약청년의 사회복귀와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발굴-회복-일경험-고용’ 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통합돌봄’분야에서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주력한다.주요 내용은 △퇴원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노인 대상 ‘중간집 ’ 운영 △자택 복귀 노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존 통합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마을관리형 통합돌봄 모델’도입 등이다.중간집 :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3개월 내 거주하며 식사·돌봄·주거 환경개선 등 통합서비스를 받는 단기 주거공간 대구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모델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전환, 공공구매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및 쉬었음 청년 일경험 지원 등 지역현안 해결에 보다 많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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