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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지도·점검 실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지도·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 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및 재점검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는 전파해 사업 활성화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주요 건의 사항은 향후 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결과를 해당 동과 공유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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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복지부와 의료취약지 해소 ‘속도’, 현장서 답 모색
경북도, 보건복지부와 의료취약지 해소 ‘속도’, 현장서 답 모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를 방문해 보건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순회 간담회를 열어, 취약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일정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의료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오전에는 영주시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시·군 보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및 보건지소 기능 개편 추진 현황, 의료취약지 대응 상황,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오후에는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가 열렸다.간담회에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공급자와 응급·분만·소아·만성질환 등 의료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주민 등 10여명이 참여해 필수의료 공백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의료혁신위원회 : ‘25년 12월 11일 신설된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관 특히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 농어촌 중심의 지역 특성으로 의료 접근성이 제한되는 현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과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건소·보건지소 기능 재정립과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와 협력을 강화해 의료취약지 중심의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의료취약지 문제는 단순한 통계 수치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며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소와 보건지소 기능을 지역 실정에 맞게 강화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추진해왔으며 전체 보건지소 213개소를 통합형, 전환형, 증진형, 유지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개편하고 나머지 32개소에는 의과를 제외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는 등 경북형 지역보건의료 기능 재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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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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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중구가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올해 2년 연속 대구 대표로 선정된 중구는 오는 9월 전북 남원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대구 지적행정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적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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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총력’… 실무 중심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법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이다.특히 치명률이 높은 질식재해를 막기 위한 ‘밀폐공간 질식재해 3대 예방수칙’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뿐만 아니라 관리감독자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매뉴얼을 엄격히 이행하며 현장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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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팔공산 석굴암은 4월 23일 팔공산 석굴암에서 119종합상황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4시간 긴급상황 대응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이용 편의 및 우선 참여 혜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석굴암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대상 소방 훈련·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과 상황실에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팔공산 석굴암 혜아스님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방 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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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대구정책 브리프 제33호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중앙정부와 시민에게 민·군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아울러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 필요성을 제언했다.도심 군 공항의 외곽 이전으로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창출 공군 핵심 전략기지 효용가치 제고 대구 K-2는 대한민국 공군 핵심 전력인 F-15K를 운용하는 제11전투비행단과 군수사령부, 공중전투사령부가 주둔하는 작전·군수·지휘 기능이 통합된 대규모 복합 전략기지이다.이러한 군 공항이 도심 외곽으로 확대 이전되면 공군의 평시·전시 작전 수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구체적으로는 필수 기동훈련 제약이 해소되고 활주로 운용 효율이 극대화되며 주요시설 분산 배치를 통해 기지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아울러 최신 국방·군사시설 기준이 적용돼 6세대 전투기 등 미래 전력 운용에 대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도 가능해진다.국가 재정 절감 및 시민 재산권 피해 해소 이와 함께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음피해 보상금 등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고도 제한에 따른 시민 재산권 피해도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민간 공항 확대 이전으로 5극 3특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 국가 산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분산 군 공항과 함께 확대 이전되는 민간공항은 인천공항에 과도하게 집중된 국제선 여객과 항공화물 운송 구조를 분담해 국가 물류 네트워크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는 제조업 기반의 수출 주도형 산업구조가 한국과 유사한 독일의 사례를 통해서도 입증된다.독일은 프랑크푸르트·뮌헨·베를린 등 지역 거점공항과 라이프치히-할레·쾰른-본 등 항공물류 특화공항을 중심으로 국가 산업 생태계가 전국에 균형 있게 분산돼 있다.대구경북 주력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신성장 동력 창출 특히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통합공항은 비수도권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대구경북 시도민이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고 통합공항을 이용함으로써 교통 부문에서 약 3조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지역의 풍부한 전력·용수 기반에 항공물류 운송 인프라가 더해지면, 개항 즉시 대구경북 첨단제조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군 군수사령부 이전을 계기로 구미의 항공·방위산업 선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공항 주변으로 ‘항공 MRO 클러스터’를 구축해 비수도권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신선 농산물 수출 견인 남부 내륙권 전체가 배후지인 통합공항의 입지상 강점을 바탕으로 콜드체인 물류 기능을 도입해 지역 신선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콜드체인 : 제품 신선도 및 품질 유지를 위해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정한 저온 범위를 유지하는 물류관리 체계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 그밖에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와 대형 국제행사 유치 인프라 확보 등 국내 관광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통합공항 주변·종전부지 도시개발로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조성 끝으로 통합공항 주변 지역은 상업·물류·주거·산업·연구 기능이 집적된 공항산업 생태계 중심의 새로운 ‘공항경제권’ 으로 육성하고 K-2 종전부지는 비수도권 글로벌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함으로써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의 모범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 및 국가 지원 필요성 사업방식 한계와 국가 재정지원 당위성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가 사무다.그러나 수십조 원의 재원이 장기적으로 투입돼야 하는 현재의 기부대양여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막대한 금융비용과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사업 리스크는 지방정부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이에 따라 “군 공항 건설에 대한 사업 주체로서 국가의 재정적 뒷받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국가의 정책 및 제도 개선 필요성 나아가 “국가 전체의 군 공항 이전사업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K-2 종전부지 개발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규제 혁신을 통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정책브리프의 결론을 도출했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정책브리프를 통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국가안보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국가적 과업임이 명확해졌다”며 “앞으로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국가·대구경북 차원의 정확한 편익을 널리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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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긴박했던 9분’ 상황요원 기지와 신고 매뉴얼 준수로 생명 구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의 침착하고 적극적 대응과 시민의 신고 매뉴얼 준수 협조가 맞물려 구조 위치가 불명확했던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20일 11:41경 119종합상황실로 “살려달라”는 희미한 외침과 거친 호흡, 경보음만 들리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요원은 화재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기지국 기반 위치 조회를 통해 선제적으로 소방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달성경찰서에서는 형사팀과 순찰 차량 등 4대를 신속하게 출동 조치했다.이와 동시에 상황요원은 신고자와의 통화를 끊지 않고 구조대상자 의식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며 안심시키는 동시에, 끈질긴 유도 질문으로 상세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파악해 현장에 전파했다.이후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을 개방해 신고 접수 후 9분 만에 연기 흡입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3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이번 출동은 주소 파악을 위한 상황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끈질긴 유도, 전화 통화를 유지해 준 신고자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던 사례이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주·상·전·하’라는 캠페인을 통해 신고자가 급박한 순간에 놓칠 수 있는 필수 신고사항 4가지의 첫글자를 따 시민들에게 통보하고 있다.주·상·전·하 ‘주’ 주소 등 정확한 위치 알리기 ‘상’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 전화 통화 유지하기 ‘하’하나하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 시 정확한 위치 설명과 통화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119신고 주·상·전·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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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이주배경학생 위해 ‘텃밭 교실’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육센터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언어·문화·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직접 텃밭을 가꾸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4월 23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이주배경 초·중·고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활동은 △내가 심고 싶은 작물 심기 △작물 재배 및 관리 요령 △다양한 나라 채소 알아보기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작물 수확 활동 등 농업 전반에 대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전문 인력인 ‘마스터가드너’ 가 교육을 담당하고 정기적인 텃밭 관리 봉사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에서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자연 속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교감을 통해 한국 사회에 빠르게 녹아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교육 현장의 치유와 통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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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23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AI를 활용한 공공기관 업무가 많아짐으로 인한 정보보안 위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공단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AI 시스템 보안 위협, 인공지능 위험 사례, 상용 AI 서비스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상용 AI 서비스 사용 시 개인정보, 내부 업무자료, 시스템 및 보안 정보 등 ‘외부 공개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입력 금지’라는 원칙을 강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공공기관의 보안 위협도 그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AI 보안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업무에서 정보보호 원칙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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