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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영주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초등학교 일대에서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또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황병직 영주시장도 이날 캠페인에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황 시장은 “등굣길 안전은 학교와 행정,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현재 관내 12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킴이 32명을 배치해 등교 시간대 교통지도와 불법주정차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시설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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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경북대 첨단산업 인재 양성 힘 모은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대구시, 경북대와 손잡고 대경권 첨단·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14일 경북도는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추경호 대구시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은 양 시도지사 인사,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3자 상호 협력을 통해 ‘대경권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및 ‘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대학’ 공동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추진에 공동 대응하는 것으로 대경권 첨단·전략산업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와 지역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는 것이다.특히 인공지능을 필두로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미래 이동 수단, 바이오 등 대경권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국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이를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거점 국립대 패키지형 인재 양성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등 국비 공모사업에도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또한, 도는 대구시와 함께 대경권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일반대, 전문대와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연구,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하고 거점 국립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기반을 타 대학에 공유하고 개방한다.아울러 기업, 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 사업화, 실증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하고 AI 전문·융합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거점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산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깨끗한 산업용수, 우수 인재, 빠른 행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준비된 지역이 성공한다. 지역 대학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적기에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브랜드 단과대학 및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 등은 대학의 힘만으로 이루어낼 수 없다.우리 지역과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이번 업무협약이 대구·경북과 경북대의 상생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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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자가 직접 바꾸는 규제혁신 우수과제 9건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제안한 ‘사회재난 기부금 운영 및 지급절차 개선’ 이 차지했다.현재 사회재난 기부금은 ‘기부금품법’에 따라 여러 모집 기관이 각각 운영하고 사전에 정해진 지급단가도 없어 재난 발생 때마다 배분 기준을 협의해야 하는 구조다.이로 인해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피해 확정 이후 최초 기부금 지급까지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등 신속한 피해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해당 과제는 인명·주택 등 긴급 피해 분야의 지급단가를 사전에 마련하고 분산된 기부금을 하나의 기관으로 재기탁해 집행창구를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피해 확정 후 1개월 이내 지급을 목표로 하며 지급절차를 표준화해 행정 효율성과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 예측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생활 속 불편부터 산업현장까지 체감형 규제혁신 아이디어 발굴 최우수상에는 포항시 김초련 주무관이 제안한 ‘양식산업발전법 제49조 문구 명확화 및 공유수면 의제처리 표준 매뉴얼 마련’과 영천시 장윤희 주무관이 제안한 ‘영유아 동반 이용자를 위한 공공화장실 이용환경 개선’ 이 선정됐다.양식산업 분야 과제는 양식업 허가 갱신 시 반복되는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절차를 합리화하기 위한 제안이다.현행 양식산업발전법은 신규 허가와 갱신 허가의 적용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동일한 양식장도 갱신 때 별도 점·사용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지자체별 처리기준도 달랐다.이에 갱신 허가에도 인허가 의제를 명확히 적용하고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일관된 처리기준을 적용하도록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공화장실 이용환경 개선 과제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아이디어다.현행 공중화장실법은 어린이용 대·소변기와 기저귀교환대만 규정하고 있어 가족화장실, 유아용 변기커버, 보조발판 등 편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관련 편의시설을 권장 설치항목으로 확대하고 가족화장실 설치 여부와 유아 이용 가능 여부를 표준화된 정보로 제공하도록 제안해 가족 친화적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산업단지 부대시설 증설기준 개선 △상수원보호구역 사후허가 제도 신설 △첨단전략산업 공장 증설 인허가 간소화 △노후 관광단지 재생 △스마트팜 규제 개선 △ICT 기반 장애인 주차환경 개선 등 산업현장 생활불편 개선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제가 우수·장려 과제로 선정됐다.우수 아이디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간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를 중앙부처 건의와 연계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정 전반의 규제혁신 과제와 연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규제혁신은 현장의 작은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공직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때 도민과 기업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정책 자산으로 삼아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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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환경분야 분석 능력 최우수기관 입증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6년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분석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토양분야 11개 항목피렌) 및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모두 ‘기관 적합’판정을 받아 과학적 분석 역량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및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고 실험 오차의 원인을 파악·개선해 신뢰성 있고 정확한 분석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평가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를 통해 입증된 측정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측정분석 능력 우수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토양오염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어린이들의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예방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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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및 실시
봉화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및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및 생활 속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별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실전적 훈련 시스템을 정착시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예 민방위 대원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박시홍 부군수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이틀간 총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일차는 1~2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교육, 2일차는 민방위대장 및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는 안보 교육, △민방위 제도의 이해 등 이론 과정과 함께, 일상 및 비상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화생방 대피요령, △재난안전 예방,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시홍 부군수는 “최근 안보 위기 고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민방위 대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예화된 집합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국내외 안보환경과 비상시 행동 요령에 대해 완벽히 숙지해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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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식품부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최종 선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 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농촌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봉화군은 지형적 고립, 초고령화, 인구 감소라는 ‘3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제안했다.기존에 정해진 노선과 배차 시간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AI 가 실시 간 수요에 맞춰 경로를 최적화하는 ‘수요 기반 탄력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봉화군이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와 ‘행복택시’ 사업 등 독보적인 교통 복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선 소천면 지역에서 실증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본사업 전환을 통해 단계적으로 대상 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간 오지마을 주민들이 거점 읍면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의료·행정·시장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포용’정책도 강화한다.첨단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용자인 어르신들은 전화 호출이나 마을 공용 호출벨 등 ‘가장 익숙한 방식’ 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용 장벽을 없앨 계획이다.이는 기존의 탄탄한 교통 복지 기반 위에 첨단 기술을 입혀 주민 편의를 한 차원 더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산간마을 주민들의 단절된 이동권을 회복하는 ‘삶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봉화군만의 따뜻한 복지 인프라에 똑똑한 AI 기술을 더해 전 전국의 본보기가 되는 스마트 농촌 교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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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오후 6시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예천군체육회, 종목별 협회 관계자, 선수단,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회 결과 보고와 주요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부 종합우승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특히 시상식에서는 대회 운영과 자원봉사, 교통지원, 경기 진행, 지역 홍보, 종목 육성 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14점과 예천군수 표창패 10점 등 총 24점의 표창을 수여했다.예천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예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예천군은 개최지로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비롯해 자원봉사, 교통·안전 관리, 숙박·음식업 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 선수단과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예천군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이날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격려하고 오는 9월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예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단은 물론 체육회,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예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3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도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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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곤충연구소, 경북 9개 시·군에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 130마리 1차 보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곤충연구소는 14일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증식한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여왕벌 130마리를 경북 9개 시·군 34개 양봉농가에 1차 보급했다.이번에 보급된 ‘젤리킹’은 예천군곤충연구소가 증식장에서 농촌진흥청 연구과제인 ‘우수 꿀벌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증식·관리한 국가보급종이다.해당 품종은 항균·항염 및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10-HDA 의 함량이 일반 꿀벌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으로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과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분양은 올해 계획된 3차례 보급 중 1차분으로 2차는 예천군 관내 양봉농가를, 3차는 경북도 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보급해 연내 총 300마리가량을 분양할 계획이다.예천군곤충연구소는 지난해 준공한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중심으로 우수 품종 증식과 질병 관리, 인공수정, 여왕벌 육종 등 전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꿀벌 품종의 안정적인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정옥 곤충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이 우수 꿀벌 품종의 생산·보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증식과 품질관리를 통해 우수 품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경북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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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어마을, 여름방학 맞아 ‘AEV 1day 영어교실’ 참가자 모집
안동영어마을, 여름방학 맞아 ‘AEV 1day 영어교실’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하는 특별 무료프로그램 ‘AEV 1day 영어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하루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영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및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참가 학생에게는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법정, 레스토랑, ART, MBTI 등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일 예정이다.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7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직접 체험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이번 영어교실에 많은 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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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 정비 추진
안동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 정비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및 정비 방침에 맞춰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관련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철거를 완료한 대상지에 대해서도 재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미이행 시설에는 계도와 행정절차를 병행해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 상행위와 무단 점용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조치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순찰을 통해 불법 점용행위의 재발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에게 관련 법령과 행정조치 사항을 안내해 자발적인 원상복구와 하천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