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30개소 방문해 위문품 전달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위문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에 생활 중인 1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입소자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9일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실버마을 등 7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장애인,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복지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시에서 직접 방문해 생활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가족의 품처럼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쉼 없이 시설을 지키며 시설 생활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함께한다면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
영주시,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추가 지원
영주시,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추가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원 지원 영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이후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에서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원이다.지원은 사업자당 1대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보조금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에 온라인 신청해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등 필수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필요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 해당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조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
영주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유입차단 총력대응
영주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유입차단 총력대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근지역 AI 발생에 따른 비상 방역 체계 돌입 경북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영주시는 AI 사전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8일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영주IC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해당 거점소독시설은 영주IC 인근에 설치돼 24시간 운영 중이며 축산차량은 이곳에서 소독을 완료한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하도록 관리하고 있다.시는 인근 지역에서 AI 항원이 확인되자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으며 ‘가축전염병 예방법’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관내 가금 사육농장과 종사자,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공고했다.또한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 내 농가 24호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소독약품 3종을 배부하는 등 긴급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거점소독시설은 축산농가 보호의 첫 관문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AI 예방을 위해 농가에서도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를 갈아 신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심축 발견 시에는 즉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2-09
-
영주시, '가축분 부숙도 무료검사'연중 지원
영주시, '가축분 부숙도 무료검사'연중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부숙 퇴비살포 방지로 환경오염 예방 및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며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 퇴비의 부숙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경지 살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 발생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농가는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가축분뇨 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가축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퇴비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더미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고르게 채취해 500g 정도를 준비한 후, 채취 일자 및 연락처를 기재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는 부숙정도, 수분, 염분, 중금속 함유량 등을 포함해 2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우인철 축산과장은 “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지속가능한 축산과 환경 보전을 위한 핵심 제도”며 “연중 무료로 지원되는 만큼 축산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가축분 부숙도 검사와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지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2-09
-
영주시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6개월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제공 영주시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이 참여자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 성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6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실시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과 초기 상담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일상적인 건강 정보를 기록하고 전문가별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제공받게 된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깨끗한 영주, 함께 만들어요"국토대청결운동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읍·면·동별 자체 계획수립, 다음달 13일까지 진행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만들기 적극적 동참 당부 영주시는 새봄을 맞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설 명절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각 읍·면·동은 자체 정화 계획을 수립해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별 여건에 맞춰 생활권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시는 마라톤 코스와 주요 관광지, 시가지 및 이면도로 등 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정화 캠페인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동별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환경 개선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시작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그린시티 조성사업’등 국민운동단체 중심의 지속적인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국토대청결운동에는 7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우리마을 쓰레기줍깅’과 ‘청소 전담구역 편성’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2-09
-
영주시, '성인문해학교 학력인정서 수여식'개최
영주시, '성인문해학교 학력인정서 수여식'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움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초등·중학 학력인정자 21명 배출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YMCA 성인문해학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어르신 21명에게 감동의 졸업장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어르신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 9명과 중학과정 12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재학생,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영주YMCA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전달,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이어 졸업생 전원이 배움의 의지를 담아 개사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졸업생 대표로 나선 신운자 어르신은 소감문을 통해 “오늘 받은 빛나는 졸업장만큼이나 남은 우리의 인생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며 “감사하고 고맙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영주YMCA 성인문해학교는 1997년 개강 이래 현재까지 총 150여명의 학력 취득자를 배출하며 지역 문해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졸업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넓어진 시야로 어르신들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성인문해교육사업은 우리 시 평생교육의 중심이자 가장 보람찬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당당하게 제2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영주시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올해 국·도비를 포함한 1억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문해 및 중등학력 과정 등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2-09
-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공공시설 개방·안전대책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안전 관리도 강화한다.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 정보를 생활안내 리플릿과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연휴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도 시민이 신속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병행한다.구미사랑상품권 150억원을 12% 특별할인 판매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방문 편의를 높인다.설 연휴 기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장보기 여건도 개선한다.도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연휴 이후 신속한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저소득층 1265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은 쉬는 날이지만 시민의 안전과 일상은 멈출 수 없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 대응으로 불편 없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
구미시,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상·하수도 선제 투자 결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정수시설 현대화,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도시침수 예방 등 물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구미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시설 개량을 중점 추진해왔다.2022년부터 추진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인 관로 정비를 지속해 단수와 수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환경부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대폭 확보했다.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상수도관망 기술진단과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유수율 관리도 체계화했다.그 결과 유수율 89.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이는 누수 저감과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상수도 재정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아울러 정수시설 개량과 하수처리장 공정 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병행 추진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 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구미시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물관리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며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를 지속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물환경이 한층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9
-
기업과 경로당 잇는 따뜻한 동행…구미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체와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등록경로당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1사 1경로당’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은 ㈜에스엠테크와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인 사방경로당, 고남리경로당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치기 어려운 미등록경로당에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협약식에서 에스엠테크는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1사 1경로당’자매결연 사업은 기업·노조단체와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미등록경로당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6개 노동조합이 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임정포 대표는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기업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등록경로당은 행정 지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1사 1경로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