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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영하 10도 강추위 녹인'한파쉼터'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다산면 자율방재단, 영하 10도 강추위 녹인'한파쉼터'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월 8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합심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합동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 됐으며 방재단원들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야외 현장 정비 및 실내 위문 활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단원들은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들은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격려하고 난방 시설 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마음까지도 살피는 따뜻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산면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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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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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는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의 '고령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군 관계자는"2․8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이해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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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 화남면에 빵 300개 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9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운 빵 300개를 화남면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빵은 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구운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총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4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천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화남면에 빵 300개를 기탁하는 등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백순해 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천 곳곳을 찾아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남면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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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복 꾸러미'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설맞이 복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에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소박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협의체 위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자식들도 오기 힘든 시기에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복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족의 정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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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설 맞이 '영화 선물세트'특별 할인 판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별고을시네마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선물세트는 6만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물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절찬 상영 중인 사극 대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등 화제의 개봉 예정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이번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대작 영화들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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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여성단체협의회, 요리로 한국문화 잇는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식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월 7일부터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가정식과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장 담그기, 명절 음식, 집반찬, 다과, 생일상 음식 등 한국 가정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을 주제로 구성해 실질적인 식문화 적응을 돕는다.교육은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진행되며 한국 식문화의 의미와 조리법을 함께 전달하는 체계적인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가정 내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식문화를 접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영덕 특산물를 활용한 요리 수업을 포함해 지역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2026년 3월 7일 진행되는 장 담그기 체험을 시작으로 한국 식문화의 기본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운영된다.이후 추석 명절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전 요리와 가정에서 자주 활용되는 집반찬 만들기 과정을 통해 한국 가정식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또한 찹쌀강정과 약과 등 한국 전통 다과 체험을 통해 손님맞이 문화와 전통 간식의 의미를 배우고 잡채와 미역국 등 생일상 음식을 중심으로 한국 가정의 의례와 식문화를 경험한다.아울러 영덕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한 요리 실습과 불고기, 오이장아찌 등 궁중음식 만들기를 통해 지역성과 한국 음식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이해하며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담근 장을 나누는 체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다.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 또는 영덕군가족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대상자 수요를 반영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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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사업설명회 개최
영덕군,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사업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도내 5곳의 지자체가 참여하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역 주민자치위원의 협조로 위원 10명을 ‘숨결 지킴이’로 선정·위촉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결핵 조기 검진과 치료 지원, 예방 중심의 관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료로 흉부 선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숨결 지킴이는 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와 주민 참여 독려 활동을 맡아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관내 9개 읍·면을 중심으로 시작돼 월 2~4회를 운영될 예정이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결핵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율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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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국 최초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녀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속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고 있다.신청 농가에서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당 7만5천원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강도 작업 부담 완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있다.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지력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영농대행단원은 오미자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농가를 우선 선발해 겨울철 농한기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 문의 및 신청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육성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를 통해 가능하다.오미자 농가 A씨는 "나이가 들어 오미자 농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번 영농대행 사업을 통해 다시 오미자 농사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이번 사업은 단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오미자 재배 모델"이라며"오미자 생육환경 개선, 작업효율 향상, 농업 생력화 등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다양한 영농대행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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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봄 새단장'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덕군, '새봄 새단장'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사에는 군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오십천과 덕곡천 하천부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청결운동은 지난 2021년 화재 후 최신식의 시설로 9일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진입로와 주변 상가 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불법 적치물 정리와 노면 청소를 병행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축하받을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든 참여자가 뿌듯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청결 운동에 임했다”며 “재탄생한 영덕시장에 많은 분이 오셔서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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