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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박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예천읍 동본리 457-1 일원에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기념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박창배 부군수,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110억 5,5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426㎡, 연면적 1,573.75㎡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행정사무실, 세미나실, 식당, 프로그램실을 배치해 산모 교육과 회복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했고 2층에는 산모실 12실과 신생아실을 갖춰 전문적인 산후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예천군은 2022년 사업에 착수해 부지 매입, 설계공모, 착공 등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올해 4월 준공에 이르렀다.
상반기 내 장비 구축을 마무리한 뒤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이 운영을 맡아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공공 인프라로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 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공공이 책임지는 산후 돌봄 체계 구축은 출산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안정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보건소, 육아지원 정책과 연계한 통합 돌봄 기능을 통해 산후 회복부터 초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출산·양육 환경 전반의 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예천군은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돌봄의 질은 높여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보육·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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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체험도 병행했다.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 혈당 수치를 안내했다.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마음건강팀에서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윤영국 보건소장은“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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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정부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외부인사 50명과 중앙회 임원, 시도·시군구 관계자 등 내부인사 450명을 포함해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유공자 포상 △초청 특강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위군새마을부녀회 도인숙 부녀회장은 투철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지원, 어르신 공경,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이에 함께 자리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상은 2025년 대구시 새마을부녀회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이끌어낸 군위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또한 수상자인 산성면 도인숙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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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업체험교육관과 영주폴리텍대학 융합관, 스마트 방지망 설치 농가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31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수료생 대표 김영진 씨의 소감 발표와 단체 기념촬영이 이어졌다.영주시는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농업 기술 습득을 위해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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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우기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대구시, 여름철 우기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4월 23일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했던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목 제거 및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산불로 고사하거나 훼손된 위험목으로 인한 유목 발생 및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사업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사방댐 4개소 설치와 계류보전 3.6km 구간 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완성 단계에 있으며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6월 말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전망이다.또한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정비도 완료했다.향후에는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에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투입하는 등 현장점검 체계를 상시 가동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점검한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관계 공무원 및 시공·감리업체와 함께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벌채목 운반경로 안전 여부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우기 대비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시는 토사유출 예방을 위해 벌채구역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목 식재를 통해 지반 안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빈틈없이 완수해 산불피해지의 토사유출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인가 주변의 위험요소를 집중 관리해 주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참여형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병행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망을 강화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해 함지산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작업 기간 중 공사 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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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AI 문해력’특강으로 미래 행정 역량 강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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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4월 23일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모범 단체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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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도 및 시군 산림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취지와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올해 공모에 선정된 영양군의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공모 준비 과정과 차별화 전략, 현장 적용 성과 등을 소개하며 참석 시군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시군별 전략 논의 시간에는 지역별 산림자원과 재배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팜 적합 임산물 발굴,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상, 공모 대응 전략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임산물 생산 방식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 균일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산림소득 증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춘희 경상북도 산림소득과장은“임산물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산림분야 인력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향후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우수 모델 확산을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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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간송 탄신 120주년 맞아 간송 전형필, 간송미술관 관련 자료 공개 구입 추진
kansong.org/daegu 즉시배포 가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간송미술관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해,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다만, 소장 과정이나 소유권, 출처 등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실물 접수는 서류 심사 후 선정된 자료에 한해 진행된다.지역사회 공헌, 개인·법인·문중 소장 지류 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이와 함께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개인·법인·문중 등이 소장한 지류 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과 관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유물은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고서 고문서 또는 종이·직물로 제작된 고서화 작품이다.선정된 유물에 대해 살충·살균 소독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증·기탁,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이어가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작품·자료의 기증·기탁을 연중 상시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한 기증자들의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4명의 기증자로부터 694점의 귀중한 유물과 도서가 수집됐다.주요 기증 내역으로는 △제동식 씨 소장 회화 작품 7점 및 미술 관련 도서 582권 △유재성 씨 소장 고문서 2점 △조영호 씨 소장 작품 8점 △조성만 씨 소장 ‘간송문화’95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미술관에서 체계적인 분석 및 연구, 필요에 따른 수리·복원 과정을 거쳐 향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의 발자취와 보화각의 역사를 온전히 기록하는 일은 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며 “아카이브 자료 구입과 지역 문화유산 훈증 지원, 기증·기탁 등을 통해 간송의 숭고한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의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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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3일과 23일 이틀간 청도군과 합동으로 청도읍 고수4리와 청도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이장, 소방·경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명피해와 차량 침수 우려가 큰 청도천 고수부지와 인근 마을인 고수4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청도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총 440건, 98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이번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이날 훈련에는 청도군을 비롯해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가 참여해 안전약자 지원, 미대피자 강제 대피, 치안 유지 및 교통 통제 등을 수행했으며 주민들도 실전과 같이 적극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체계를 점검했다.이번도 상시훈련은 2024년 도입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이 시스템은 풍수해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 등의 역할에 주목해 착안한 주민 중심 재난 대응 모델로 △12시간 사전예보제 △1마을 1대피소 △마을순찰대 △주민대피협의체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또한 도는 주민 참여형 실전훈련과 더불어 주민대피 행동요령 교육, 우선대피자 지정, 최근 재난사례 분석 등을 현장에서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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