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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청통면은 9일 은해사 일원과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도로변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천연고찰 은해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생활개선회, 직원,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청통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은해사, 청통초등학교까지 2구간으로 나누어 무단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또한, 면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를 홍보하고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문식 청통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이해 청통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통면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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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공연유통·국악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비 약 2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는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껏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2026년에도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 작품의 지역 순회와 유통을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활성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역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영덕에서 선보일 작품은 총 4편으로 △발레작품'더 발레리나', △뮤지컬'슈퍼토끼 슈퍼거북', △연극'분홍립스틱', △음악'다크니스 투 라이트'등이다.재단은 발레, 아동·가족 공연, 창작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사업은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악 순회공연 사업으로 국악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재단은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영덕에 유치하며 군민들의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두 건의 공모사업 선정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향후에도 국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외부 재원을 더 많이 확보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연 콘텐츠 유치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연은 오는 6월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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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천시 실정에 맞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검토와 미질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농업인, RPC 대표 등이 참석해 정부의 고품질 쌀 생산·유통·소비 정책 방향에 따른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재배 현장의 의견 등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과 관련해 정부 보급종 공급 여부와 지역 재배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제 영농 과정에서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관리, 병해충 및 자연재해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영천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조평’과 ‘삼광’품종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해왔다.2022년부터는 ‘삼광’과 ‘해담’품종을 매입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동일한 품종을 유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에 참고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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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위기가구 신속 지원·고독사 예방 강화
경주시, 2026년 위기가구 신속 지원·고독사 예방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위기 시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핵심으로 한 복지정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 6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보다 예산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실직, 중증 질환, 주소득자 사망, 화재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로 긴급성을 고려해 ‘선지원 후조사’를 적용한다.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공제 후 부채를 반영해 산정한다.지원 내용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를 비롯해 해산·교육·장제비 등이다.시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위기사유 인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올해 대상은 총 200명으로 예산은 7200만원 규모다.이는 지난해 대비 대상과 예산이 모두 확대된 것이다.경주시는 AI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으로 생활환경과 안전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행태 개선을 병행할 계획이다.공동체 공간 조성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험을 단계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위기 이후의 지원을 넘어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2026년 복지정책의 핵심”이라며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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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빛누리정원에 '무궁화 동산'조성
경주시, 황성공원 빛누리정원에 '무궁화 동산'조성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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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도동과 산내면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10시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대강의실과 오후 2시 30분 산내문화공감센터에서 각각 ‘2026년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과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선도동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안전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주민들은 통학로와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주변 주차 여건 개선, 생활 소음과 환경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다.또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잇따랐다.산내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농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으며 산간 지역 특성상 반복되는 재해 위험에 대비한 예방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소통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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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옮겨간 설 장보기, '영주장날'이 선두에 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농가에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더한 온라인 장터 인기 지역 농특산물이 온라인에서 만나는 새로운 상생 유통 모델 구축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영주의 대표 통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특히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영주답게 차린 설 밥상’을 제안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2026년 설, ‘설상가상 설 할인전’으로 완성하는 똑똑한 장보기 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생산자와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온라인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의 할인율이 적용돼,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부터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여기에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랜덤 할인쿠폰이 더해져, 실제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가격 인하 폭은 한층 커지도록 설계됐다.명절 물가에 예민해진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출은 줄이고 품질은 유지하는’전략적인 장보기가 가능해지고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에는 일정 기간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는 안정적 판로가 마련되는 구조다.소백산이 키운 맛, 영주 농특산물이 설 밥상을 채우다.쇼핑몰 영주장날의 강점은 ‘어디서 어떻게 자랐는지’가 분명한 제철 먹거리를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소백산 자락의 일조량과 일교차를 고스란히 품은 영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 저장성으로 설 선물과 가정용 모두에서 신뢰받는 품목이다.이력 관리와 위생 기준을 충족한 영주한우는 제수상 차림부터 고급 선물세트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며 산지 직송의 신선함으로 경쟁력을 높여 온라인 쇼핑몰 선물세트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려인삼의 시배지로 알려진 풍기 일대에서 재배되는 풍기인삼은 건강을 중시하는 명절 문화와 맞물려, 온 가족 건강을 챙기는 대표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으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이들 품목은 각기 다른 스토리를 지녔지만, ‘영주장날’안에서는 ‘영주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낸 설 선물’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묶인다.온라인 장보기이지만, 산지의 얼굴이 보이는 장보기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생긴다.원물에서 식탁까지,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영주 먹거리의 스펙트럼 최근 ‘영주장날’에서는 생과, 곡물 등 원물 중심의 판매를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들이 눈에 띄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명절 상차림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제품, 부모님이나 친지에게 건강을 전하는 선물, 연휴 이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까지 하나의 장터에서 함께 고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단품 농산물을 구매하던 단계에서 나아가, 영주의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과 간편 조리식, 약용작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차와 건강식품 등 점차 ‘완성형 제품’을 선택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명절 상차림과 선물,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상품 구성이 서서히 확대되면서 영주장날의 품목 스펙트럼 역시 원물 중심에서 가공·기능성 식품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결과적으로 영주장날은 농산물 원물 판매 사이트를 넘어 영주의 농업 식문화 가공 기술이 결합 된 종합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원물은 시장에서 가공품은 대형 유통사에서’라는 기존 구도를 넘어 산지와 소비자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지역에서 쌓아온 기술과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구조가 자리잡는 셈이다.상생을 설계한 플랫폼, 영주장날이 여는 새로운 명절 풍경 명절과같이 짧은 기간에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유통 구조의 효율성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진다.‘영주장날’은 지자체가 직접 운용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를 엄선해 입점시키고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품질과 안정성을 담보한 상품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설상가상 설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에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온라인 특판 행사”며 “영주장날이 명절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동반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설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인 동시에, 한 해 농사를 지은 농업인에게는 그 결실이 식탁에서 평가받는 시간이다.온라인이라는 새로운 무대 위에서 영주장날이 만들어 가는 설 명절의 장면은, ‘할인 행사’라는 틀을 넘어 지역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영주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이 플랫폼의 도전이, 앞으로의 명절 장보기 지형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주목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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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한 10년 약속 지켰다…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에 2천만원 기부
고향 향한 10년 약속 지켰다…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에 2천만원 기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한 기금을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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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앞두고 주요 교차로·시가지 환경정비
경주시, 설 앞두고 주요 교차로·시가지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주낙영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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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추가 접수
영주시, 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추가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임산물 묘목 및 포장재 구입비 등 4개 사업 지원 - 영주시는 더 많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지속가능한 임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중 1차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 등이다.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금년 3월 말부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사업별 지원기준 및 세부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우정필 산림과장은 “다양한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임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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