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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지원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운영,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특히 시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위원장 대표가 경주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또 2027년 정부합동평가 주요 지표를 안내하고 민간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협조를 당부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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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조정…“많이 쓰는 곳 더 내고 시민 부담 줄인다”
경주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조정…“많이 쓰는 곳 더 내고 시민 부담 줄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단가를 재산정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개발이나 건축 등으로 수돗물 사용이 증가할 경우 상수도 시설 확충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는 제도다.시는 올해 1월 제정된 기후에너지환경부 가이드라인과 4월 개정된 관련 조례를 반영해 수돗물 사용량 기준에 따른 단가를 조정했다.이번 조정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대규모 개발사업과 숙박·교육연구·의료·판매·근린생활시설 등은 인상되고 주거시설 등은 인하된다.대규모 개발사업 단위사업비는 당 116만 2000원에서 134만 8000원으로 16.0% 오르고 대규모 외 개발사업은 60만 4000원에서 84만 7000원으로 40.2% 인상된다.대규모 외 개발사업의 시설별 부담금도 숙박시설, 교육연구시설, 의료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기타시설이 각각 인상된다.반면 400세대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은 세대당 부담금이 46만 4300원에서 37만 7600원으로 약 18.6% 인하된다.단독주택 등에 적용되는 구경별 원인자부담금도 조정돼 15~50 계량기는 21만 5600원~497만 4800원에서 19만 9000원~465만원으로 4.3~7.7% 낮아진다.공장·창고·축사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되, 수돗물 사용량이 적어 15 계량기를 사용하는 경우 구경별 부담금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한다.경주시는 이번 조정으로 다량 수요 시설의 부담은 강화하고 일반 가정과 주거시설의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정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라며 “수돗물 사용량에 따른 형평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 또는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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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침수취약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시민 안전 강화
경주시, 침수취약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시민 안전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원이 투입된다.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개 권역인 서천지구, 충효지구, 외동지구과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이다.주요 사업은 맨홀 뚜껑 일체형 교체 1350개소와 추락방지망 459개소 설치한다.시는 지난 2월 실시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공예정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맨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차단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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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2023~2026 9개 지역 1 2023 1개 지역 부산광역시 2 2024 2개 지역 경기 용인 3 충북 제천 3 2025 2개 지역 강원 속초 4 경북 영덕 6 2026 4개 지역 경북 김천 7 경북 의성 8 경남 합천 9 대구 군위 경북 3개소 : 김천, 의성, 영덕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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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운영 현황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시군 신청 조사 지원계획수립 경북 924 ࡦ 810 ࡦ 310 ࡦ 포항 72 60 38 경주 35 29 8 김천 48 36 30 안동 51 48 18 구미 31 27 12 영주 138 115 39 영천 106 102 13 상주 29 27 3 문경 33 29 14 경산 39 34 18 의성 47 43 23 청송 40 38 25 영양 8 8 0 영덕 16 12 5 청도 37 37 18 고령 26 21 9 성주 42 25 3 칠곡 27 23 9 예천 48 47 14 봉화 17 16 2 울진 34 33 9 울릉 0 0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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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교통 공모 전국 최다 선정’.2년 연속 쾌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총 16억원 규모를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셔틀, 수요응답형 교통, 관광택시 등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 4개소가 선정 됐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영덕군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교통 분야 혁신을 통해 방문객의 교통 편의 증진과 체류시간 확대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올해 선정된 김천시와 의성군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김천시는 K-푸드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택시 기반 △소풍택시 △관광교통 플랫폼을 도입해 관광객 이동 단절을 해소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의성군은 △노선형 DRT △관광택시 등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고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이동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성과는 도와 시군, 경북연구원, 지역크리에이터, 민간기업이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신청서 작성, 발표 대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로 평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 향상, 관광지 간 연계 강화, 체류시간 증가 및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광교통을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경북형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고 시군 전반으로 확산 사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앞으로도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선정된 김천·의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 운영 컨설팅, 성과관리 등을 지속 지원하고 관광교통 기반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경상북도는 관광셔틀 운영 지원,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관광교통 플랫폼 구축 등 관광교통 관련 사업을도 차원에서 지속 발굴·추진해, 도내 전반의 관광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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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업 운영 현황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시범사업 기간 본 사업 기간 총계 일 평균 총계 일 평균 704명 13.5명 924명 46.2명 분야별 현황 전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기타 총 건수 686 ࡦ 62 166 69 256 120 13 비율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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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구급대원 폭행 증가… 현장안전 위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폭행으로부터 안전한 구급대원의 현장활동을 위해 폭행피해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는 주취상태, 폭력·범죄 경력 등 위협 요인이 인지되는 경우 신고·접수 단계부터 신속 대응을 위한 펌뷸런스 다중출동체계를 가동 중이다.최근 경북 지역 내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심각한 수준이다.통계에 따르면 도내 구급대원 폭행 발생 건수는 △2024년 16건 △2025년 8건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6건이 발생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발생한 6건의 폭행 사건 가해자가 모두‘주취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폭행과 폭언은 현장에서 응급처치에 전념해야 할 구급대원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방해해 결국 도민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중대 범죄이며 음주 또는 약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도 감경 없이 처벌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며 “구급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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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우라늄 99% 제거 기술 개발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우라늄 99% 제거 기술 개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 내 유해 자연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금오공과대학교, 퓨리바이드(주)와 공동으로 국산 흡착제 및 수처리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연구 성과를 해당 분야 상위 20% 이내의 국제 SCI급 학술지인‘Journal of Environmental Chemical Engineering’과 ‘Groundwa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연이어 게재했다.연구를 주도한 이기창 연구사는 국산 수산화알루미늄 미세입자를 활용한 공정을 설계하고 우라늄 제거 메커니즘을 규명해, 고농도 우라늄을 먹는물 기준보다 훨씬 낮은 2 L 수준까지 저감하는 데 성공했다.특히 제거 효율을 99%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해 우수한 처리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연구에는 금오공대 이원태 교수팀의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되어 제거 효율을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며 공정 최적화를 지원했다.또한 수처리 전문업체인 퓨리바이드(주)와의 협력을 통해 흡착제와 수처리 공정 기술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사업화 기반도 마련했다.지하수 내 우라늄은 장기간 섭취 시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자연 발생 물질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 자동화가 가능한 지능형 수처리 시스템의 실용화와 현장 적용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과 대학, 기업이 협력해 도출한 실질적인 기술 혁신 사례”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연구 성과는 Elsevier에서 운영하는 논문 원문 제공 플랫폼인 ScienceDirec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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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착한농부“찾아가는 양조장”신규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예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가 신규 선정 됐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을 체험관광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체험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시·도가 추천한 전국 20개 양조장 가운데 5개소가 신규 선정 됐다.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결과 : 경북 1, 경기 1, 충북 1, 전북 2 이번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는 2009년 농업인 출자자 37명으로 시작한 지역 기반 업체로 예천 단수수와 사과, 복분자, 오미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를 생산하면서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 제고 및 농가와 업체 간 상생 구조 구축에 힘써 왔다.특히 2019년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국내 최초로 토종 단수수 대량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이를 활용한 증류주와 가공품을 개발해 지역 특화 농식품 산업의 가능성을 넓혀 왔다.또한, 이 같은 생산·가공 기반을 바탕으로 양조장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건도 갖추고 있어 우리 술을 맛보고 체험하며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경북도는 앞으로 도내 찾아가는 양조장의 체험·관광 기능을 강화해 전통주 산업을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 농촌 활력 확산으로 이어지는 농식품 산업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재선정 평가에서는 △안동 명인안동소주, △상주 은척양조장, △문경 농업회사법인 제이엘, △문경주조가 함께 선정됐으며 신규 선정 1개소를 포함해 경북도의 찾아가는 양조장은 총 12개소로 늘어났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주를 매개로 농업과 가공, 관광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경북의 우수 양조장이 지역 농업과 상생하면서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농식품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지정연도 시군 업체명 대표자 주종 비고 계 12개소 2015 안동 명인안동소주 박재서 증류식소주 문경 문경주조 홍승희 탁주 2016 상주 은척양조장 임주원 탁주 의성 한국애플리즈 한임섭 과실주 문경제이엘 이종기 과실주 2017 영천 한국와인 하형태 과실주 울진 울진술도가 홍순영 탁주 2018 영천 고도리와이너리 최봉학 과실주 2020 김천 수도산와이너리 백승현 과실주 2024 안동밀과노닐다 김선영 증류식소주 안동 민속주안동소주 김연박 증류식소주 2026 예천착한농부 구우성 일반증류주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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