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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외식 ‘안전·서비스’ 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관내 외식 산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격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시행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령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결한 영업환경 관리의 중요성과 실무 중심의 서비스 기법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무엇보다 최근 도입된 ‘소비기한’표시제와 관련해 경과 제품의 관리 및 보관 기준 준수 등 행정처분과 직접 연관된 법규 해설을 진행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군은 이번 교육과 병행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이태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은 “식품 안전은 우리 영업주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서비스가 영덕군 외식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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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안전의식 강화
군위군,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안전의식 강화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캠페인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부했다.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월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예찰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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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해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해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이번 차로 증설 공사를 통해 경산IC 진입부 차량 흐름이 개선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보다 원활해지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산IC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한 두 번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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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천·하구 환경정화 활동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천·하구 환경정화 활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강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대원 15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이번 환경정화와 같은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남항모 강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여자 전문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강구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청정 강구’의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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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개시
군위군,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개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확정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가중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소득 하위70% 이하 일반군민에게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을 적용해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1차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2차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1차 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 구분 4.27년 4월 28일 4.29년 4월 30일 5.1.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2차 요일제 구분 5.18년 5월 19일 5.20년 5월 21일 5.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대구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관내 iM뱅크 영업점 신청은 5월 18일부터 가능하다.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을 제외한 대구광역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기간제 인력 2명을 우선 채용해 행정 대응력을 강화하고 별도 신청 창구를 마련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또한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SNS, 이장회의,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상자가 지원금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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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소등 행사 실시
영양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이 소등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전국 단위 소등행사에 동참했다.이번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영양군청을 비롯한 사업소,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이 일제히 참여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 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특히 소등은이 주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영양군 관계자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소등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소등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마을로서 의지를 확고히 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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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환경캠페인 활동 개최
자원봉사 환경캠페인 활동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쌍림면분회는 4월 21일 오후 6시 쌍림면 안림리 33번 지방국도 진출입로에서 행복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행복봉사단은 쌍림면 노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조직으로 연중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교통 통행이 잦은 지역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천”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 봉사단원들은 흰 장갑을 착용하고 인간띠를 형성해 진출입로를 오가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공감과 격려를 이끌어냈다.황선계 쌍림면 노인회장은 “캠페인에 공감하고 협조해 주신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깨끗한 쌍림면을 후손들에게 이어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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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SMR 초도호기 유치 ‘광역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지역 대학들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SMR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단지 연계 인재 공급에 나선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SMR 전주기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아울러 SMR 건설부지 유치 공모에 대응해 T F팀을 구성하고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 대학,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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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도네시아 세랑 상수도 공기업과 물산업 협력 MOU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물정화 기술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본격화됐다.경주시는 인도네시아 상수도 공기업 ‘페룸다 티르타 알 반타니 카부파텐 세랑’과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기업은 인도네시아 반튼주 세랑 지역에서 약 2만 8000세대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지방공기업이다.특히 ‘TOP CEO BUMD’를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하며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상하수도 처리기술 협력과 서비스 지원,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과 하수고도처리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세랑 공기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부지 제공 등을 담당한다.이날 협약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주시 물정화 장치와 정수장, 하수처리장 등을 견학하며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세랑 지역 도입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범사업과 공적개발원조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는 현재 인도네시아 반튼-세랑 지역 정수시설 설치사업과 솔로 하수처리장 개보수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 콜롬비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물정화기술 실증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경주시의 우수한 물정화기술을 인도네시아에 도입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을 통해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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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담배 정의 확대에 금연구역 점검 나선다
경주시, 담배 정의 확대에 금연구역 점검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추진된다.시는 경주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금연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과 담배소매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부착 여부, 담배소매업소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금지 이행 여부 등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특히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궐련형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는다.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제도 변경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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