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성공 개최 준비 박차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7월 31일 개막… 시민·관광객 맞이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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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0:03:10




영주시,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성공 개최 준비 박차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31일 개막하는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부서별 협업체계와 행사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무더위를 식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낭만야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야간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장 내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 파티’,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나누며 추억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주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첫째 날 열리는 ‘싱싱콘서트’에는 김하온과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젊은 세대를 위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 ‘시원 뮤직페스타’에서는 이찬원을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제3회 서천강변가요제’ 와 함께 걸그룹 리센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화려한 공연뿐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한 운영에서 결정된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모든 준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도 함께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