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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통 단계 축소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을 위해 공공·학교급식 선도 지역인 청양군 견학에 나섰다.
견학에는 시 관계자,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직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견학을 통해 △공공·학교급식 운영 방식과 관계 사업에 대한 자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시설 방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간의 간담회를 열고 상호 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 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적 집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설이다.
시설이 건립되면 유통 단계를 축소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을 낮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2026년부터 공공급식을 전면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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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천 둔치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36홀 규모로 확충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장 더 만들겠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석장동 서천둔치에서 열린 ‘경주파크골프2구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시의장, 시·도의원, 지역주민 및 파크골프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파크골프2구장’은 부지면적 4만 2700㎡, 코스길이 1.321㎞에 달하는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다.
지난 2021년 ‘경주파크골프1구장’이 18홀 규모로 개장한 이후 이용객이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인근 부지에 ‘경주파크골프2구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경주시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위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했다.
이날 ‘경주파크골프2구장’이 정식 개장하면서 서천둔치에만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셈이다.
잎서 시는 ‘경주파크골프2구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문화재현상변경허가를 득했다.
또 같은 해 10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를 취득한 후 지난해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균형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로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북경주 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 △시내권 54홀 △서경주 9홀 △남경주 9홀 △동경주 36홀 △북경주 9홀 등 지역 내 파크골프장은 모두 117홀 규모로 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파크골프2구장은 기존 산책로와 어우러진 매우 넓은 공간으로서 많은 이들이 여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며 “특히 형산강과 송화산 주위에 위치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구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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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전통 K-POP 세상에서 가장 힙한 민요가 구미에 온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8월 3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을 개최한다.
전통 K-POP의 선두 주자 이희문이 ‘오방신과-스팽글’ 공연으로 구미를 다시 찾는다. 지난 2022년 구미에서 재즈와 만난 민요 공연 ‘한국남자’를 성공리에 마친 이희문은 이번엔 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지르박을 만나 각양각색으로 변신한 민요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은 최근 KBS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많이 알렸지만, 사실 2017년 아시아 최초 타이니데스크: NPR에 밴드 씽씽으로 출연하며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유명세를 탔다. 이후 국내에서 ‘깊은사랑’, ‘한국남자’, ‘오방神과’, ‘강남오아시스’, ‘한달한옥’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이며 ‘이희문’이라는 이름을 브랜드 그 자체로 만들었다.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스팽글’에서 ‘오방신(神)’은 5가지 방위를 관장하는 신으로 이희문&허송세월&놈놈이 오방신이 되어 고통과 번뇌의 사바세계(娑婆世界)로부터 탈출시켜 준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팽글(반짝거리는 장식)’은 이희문에게 갇혀있던 틀을 깨고 벗어난 ‘해방과 자유’, 그리고 그의 존재를 세상에 각인 시켜준 ‘시작점’을 상징한다.
올해로 밴드 활동 10주년을 맞은 이희문은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에서 순회 공연을 하고 국내에서는 구미와 제주, 광주, 익산, 강릉, 대구, 부천 등 7개 지역을 돌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장르로 재해석된 민요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키델릭한(몽롱하고 환각적인) 민요 콘서트로 우리 민요가 어디까지 변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선하고 강력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에 이번 공연 포함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공연료 전액 또는 일부(국비 약 1억 4천만원 정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7월 16일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연기획팀(☎054-480-4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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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봉화은어축제’27일 개막
‘제26회 봉화은어축제’27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2024~2025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이자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축제 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봉화군의 후원으로 열리는 제26회 봉화은어축제는 ‘은어야 놀자 Let’s go 봉화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주민참여, 전시 및 부대, 연계 행사가 펼쳐진다.
은어축제의 핵심 주제 체험인 은어 반두·맨손잡이와 숯불구이 체험은 물론, 글로벌 어신 대항전, 전국 청소년 은어 맨손잡이 대회 등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9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매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도 진행되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주민참여 행사와 가족건강 걷기대회 등 전시 및 부대, 연계 행사도 풍성하다.
은어축제의 핵심 주제 체험인 반두를 활용한 은어 반두잡이 체험은 축제 기간 중 매일 4회 내성천 반두잡이 체험장에서 맨손으로 하는 은어 맨손잡이 체험은 매일 3회 맨손잡이 체험장에서 1만2천원의 체험비로 즐길 수 있다.
핵심 주제 체험은 7월 12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예약’을 통해 현장 예매보다 2천 원 저렴하게 체험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는 지역 주요 관광자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협력해 주제 체험과 수목원 입장 패키지권을 상품화해 판매한다.
이외에도 숯불로 구운 은어 맛보기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은어 숯불구이 체험과 글로벌 축제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한 글로벌 어신 대항전, 다양한 연령층의 축제 참여를 위한 전국 청소년 은어 맨손잡이 대회, 또 하나의 핵심 주제체험으로 자리매김할 전국 어신 선발대회가 준비돼 있다.
다양한 은어 요리도 맛볼 수 있도록 ‘겉바속촉 수박香 은어 튀김장’, 재단 직영 ‘싱싱 은어 활어 판매장’, 지역에서 생산·가공하는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봉화愛곳간 봉화 로컬푸드 판매장’, 지역 농·특산품과 은어를 재료로 한 ‘은어밥상 은어 요리 판매장’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풀장을 갖춘 ‘은어 어린이 워터파크’, 청정 1급수 내성천 자연 그대로의 모래를 만지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 내성천 모래놀이장’,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창의 놀이 활동인 ‘실베리아 키즈 플라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돼 온가족 여름 추억여행지로 기대가 된다.
올해는 매회 특색있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신나는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막 첫날인 7월 27일에는 오후 1시부터 수변무대에서 초청 내·외빈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제26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식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오후 7시부터는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 이보람, 허각, 트라이비, 황윤성, 마이진, 린, 박지현 등이 출연해 개막 축하공연을 장식한다.
축제 둘째날인 7월 28일부터 8월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다양한 컨셉의 공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봉화 홍보대사 국민배우 이성민과 빅마마 이지영, 샵안녕이 출연하는 토크 뮤직 콘서트 ‘봉 퀴즈 온더 블록’과 봉화 지역 예술인 공연 ‘봉삘 예술인 콘서트’, 전국 버스커들의 라이브 공연 ‘봉스킹 홀릭’, 스페이스A, 김현정, 쿨, 김완선이 음악 비트에 맞춰 펼쳐지는 물대포 워터쇼 ‘COOL~ K-레트로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참여형 패밀리쇼 ‘FUN&FUN 캐리와 친구들 뮤지컬’, DiGi&앨리스, 하이큐티, 이짜나언짜나, DJ춘자의 한여름밤 청춘 무도회장 콘셉트 물대포 디스코 나잇 공연 ‘청춘 썸머나잇 워터풀 원더풀’, 트로트계의 아이돌 진욱 김소연, 빈예서 홍잠언이 펼치는 ‘HOT~ K–트로트 콘서트’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제26회 봉화은어축제 현장 스케치 영상을 관람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차년도 축제를 기약하는 기념식인 폐막식과 경서 우디, 최우진, 미스김, 김희재가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폐막 축하공연, 화려한 불새 불꽃쇼로 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는 봉화은어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고 자생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 관광객의 참여와 만족도가 증대될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로 기획해 추진한다.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문화 선진화 캠페인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주민참여행사도 마련해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만드는 민간주도형 축제로의 정착을 도모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는 은어 맨손잡이 체험객에게 생분해 친환경 봉투를 지급하는 등 저탄소 축제장 인프라 조성으로 친환경 축제를 실천한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심 축제 구현을 목표로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계절성 축제 특성상 기후변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비해 축제 종사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공급하는 등 관광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는 “대중적 기호와 축제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축제 기획과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부각시키고 은어를 소재로 접목한 이색 여름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청정한 힐링 숲속도시 봉화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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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여름 물놀이장’ 운영
영주시,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여름 물놀이장’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천둔치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에서 사계절 테마가 있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두 번째 행사 여름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아이와 함께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강바람놀이터 주차장에 워터 풀장 2동, 워터 슬라이드 3동을 마련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일 2회차, 총 4회차 풀장을 운영하며 회차별 정원은 80명이다.
회차별 운영 30분 전 현장에서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준비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여름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영주로서 인구증가와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 신나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천변의 쾌적한 환경에 조성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와 실내놀이터를 활용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축제이다.
△지난 5월에는 명랑골든벨이 개최됐으며 △7월에는 물놀이 △9월에는 만화주제가 경연대회 △11월에는 가족 윷놀이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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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계약원가심사 통해 상반기 23억원 예산절감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4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등에 대해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2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부터 도입된 계약심사제도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지자체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 용역 및 물품구매 계약전에 원가산정의 적정을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며 그동안 봉화군은 매년 20억원 내외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봉화군은 올 상반기 총 172건에 1,594억원을 심사해 이중 1.46%에 해당하는 23억원을 절감했으며 이는 △현장여건에 맞는 경제적인 공법을 채택했는지 △원가산정을 적정하게 했는지를 꼼꼼하게 따져 분석한 결과이다.
김규하 기획감사실장은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돼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동시에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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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5,038건, 11억1,433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기준 주택·토지·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분, 건축물분의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의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는 연 납부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는 오는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을 방문해 통장 또는 카드로 본인 앞으로 고지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고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 납부 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 계좌 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고지서 전달과 함께 납부 편의 시책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납부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며 “재산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 재원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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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로운 과일 ‘망고링’ 원산지 판매 시작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월부터 출시한 새로운 과일 브랜드인 망고링을 오는 11일부터 지역 농협 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망고링 홍보 및 판매 행사는 21일까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풍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kg 포장 팩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특히 풍기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시식행사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망고링을 맛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홈쇼핑과 대도시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망고링 판매가 진행돼 지역 소비자들의 구입처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영주 지역 내에서 따로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인 망고링은 영주시에서 개발한 브랜드명이다.
생과로는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7월경 수확 후 한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이다.
망고링은 노란색일 때는 신맛이 강하고 붉어질수록 단맛이 강해져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기호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특히 과즙이 많고 부드러운 데다 자두맛과 살구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소득 과수로 육성 중인 플럼코트의 새 브랜드 ‘망고링’의 성공적인 정착과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며 “망고링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더 나아가 플럼코트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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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오는 20일 바닥분수 및 수영장 3곳 개장
영주시, 오는 20일 바닥분수 및 수영장 3곳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20일 무더위를 날려줄 바닥분수 및 수영장 3곳을 개장한다.
이날 개장하는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과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은 모두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3곳 모두에 각각 안전관리 요원 2명씩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휴천동 삼각지 일원 도심 속에 위치한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에는 252㎡ 규모의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해 6종 7개의 분수형 물놀이 시설물이 조성돼 있다.
물놀이장은 우천 시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비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시설을 찾는 아동 및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해가림 시설이 설치된다.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바닥면적 78.5㎡, 용량은 43㎥ 규모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8월 10일~11일 양일간 ‘바닥분수대와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놀이 풀장, 워터 슬라이드, 쉼터 등이 준비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야외수영장은 운영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가족들도 함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일반 2000원, 청소년 1000원으로 카드결재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방학을 앞두고 개장하는 물놀이 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마음 놓고 편히 쉴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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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위한 생활실태조사 실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위한 생활실태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대구광역시 거주 중년 1인 가구와 2023년도 미조사자를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자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대구광역시는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및 위기상황에 놓인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해 생애주기별·연령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실태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올해의 조사대상은 대구광역시 거주 중년 1인 가구 및 지난해 부재 등의 사유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지 못한 가구 등 총 7만 2천여 가구다.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며 구·군별로 구성된 즐거운생활지원단을 주축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대면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대면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즐생단은 대구광역시,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 영남이공대학교의 협업으로 발족한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사업 지원 및 위험군 상시 실태조사를 위해 활동하는 인적 안정망으로 지역 내 60세 이상 사회복지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유경력자로 선발된 노인일자리 참여자 52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42개 읍면동과 23개 종합복지관에서 활동 중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발굴된 위험자에 대해 맞춤형 지원할 뿐만 아니라,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확보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고독사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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