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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과 손잡고 가야산 일대 활성화 사업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2월 26일 ‘가야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6월 24일 52년만에 이루어진 신규탐방로 개방을 시작으로 성주가야산의 활성화 및 생태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체결 후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낙후된 법전지구의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탐방인프라의 고도화 구축등 성주군 위탁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려한 가야산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성주군이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해나갈 주요사업은 법전지구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봉양~법전 구간 맨발걷기길 조성, 성수기 주말 셔틀버스 운행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지난해 법전리 신규탐방로가 개방되어 성주가야산 코스가 완성됨에 따라 전국적으로‘성주가야산 바람’ 이 힘차게 불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은 협업해 낙후된 법전지구에 제대로 된 주차장뿐만 아니라 생태관광의 거점을 만들어 ‘성주가야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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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입학일인 3월 4일 기준 경주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0만원을 지원한다.
교복구입비는 3월 4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학생의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중·고생 교복구입비는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경주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중·고 신입생의 경우는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입학축하금은 3월 4~14일 교복구입비 3월 4~31일까지 온·오프라인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신청을 하면 보다 빨리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은 서류 검토 후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주낙영 시장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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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7억 5600만원을 들여 동천동을 포함한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 된 노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사업량은 5000여 개 정도다.
이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상수도의 원활한 급수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으로 노후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 수도경영의 효율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노후 수도계량기는 내구연한이 경과 한 계량기를 말하며 노후된 계량기는 물 사용량 측정 오차를 비롯해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 되지 않더라도 사용량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난 수도계량기 등의 민원 접수 건도 교체할 계획이다.
또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과 보호통 등 급수설비도 같이 점검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계량기의 파손, 누수, 동파 시에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계량기 교체 작업 진행으로 시공업체의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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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를 맞아 차별화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역 인구 현황과 분야별 인구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보고 저출생 위기 극복 관련 신규 시책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관 부서에서 출생·육아부터 고령노후·인구변화 대응 등 생애 전주기를 5개 분야로 나눠 주요 인구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도 투자사업 제출 건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예술창작소 및 동경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농업테마 과일정원 및 경관화훼단지 조성, 아이꿈터 임대주택 건립 등을 포함한 6개의 다양한 사업이 논의 됐다.
시는 정주인구 증가 및 생활인구 확대, 국가-지자체 간 연계 사업 등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주요 투자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해 오는 6월 투자계획서를 제출, 11월 배정기금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결혼·청년 지원,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여건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송호준 부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국가적인 과제이다”며 “오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창의적인 정책안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新실크로드520센터 △스마트 골든밸리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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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방산 산업 생태계 확장 나선다…특화단지 추진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방위산업 혁신과 특화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방위산업 발전협의회는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9년 구성됐으며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임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계획 발표 △구미시 방위산업 특화단지 조성 추진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계획 발표에서는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학교, 기업 연계 연구개발 7건 성공 △우수 국방기술 보유기업 6개사 지원 △방산 전문인력 양성 △창업기업 15개사 선정 및 지원 등이 제시됐다.
올해는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낙동강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방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방위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추진 전략을 보고하고 방위산업의 경쟁력, 첨단·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의 적합성, 추진 전략 등에 대해 산·학·연·관·군 위원들의 의견을 자문 받았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우수 방산기업 R&D 기술역량 강화 △지역 인재 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져 구미 방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방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방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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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다 공공심야약국 5곳 운영 "야간에도 안심하세요"
구미시, 도내 최다 공공심야약국 5곳 운영 "야간에도 안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경북도 내 최다인 5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간에도 의약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공심야약국은 보건복지부가 2022년부터 의료 취약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하고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하지만 평일 전일 운영과 지정 시간 준수로 인한 초과 업무 부담 등으로 인해 구미시에서는 지정 약국이 없었다.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주체가 지방자치단체로 변경되면서 요일 운영 기준이 완화됐고 구미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7개 약국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 중 5개소가 최종 지정되면서 구미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됐다.
지정된 약국은 △공단동 구미대형약국 △도량동 셀메드 현대약국 △인의동 한우리약국 △고아읍 호수약국 △선산읍 선산희망약국이다.
이 중 선산희망약국은 연중무휴 운영되며 나머지 약국은 지정 요일에 한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취약 시간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복약 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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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수대전, 7년 만에 대통령상 복원으로 격 높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한민국 정수대전’ 이 2025년도 시각예술분야 경연대회 정부시상인 ‘대통령상’ 지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시각예술분야 경연대회 정부시상 부문 중 대통령상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종 선정됐다.
2009년부터 10년간 수여됐던 대통령상은 지난 2019년 이후 선정에서 제외됐으나, 매년 대전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결과 올해 7년 만에 복원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대한민국 정수대전은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 대회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미술·서예·문인화·사진 등 시각예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취지로 매년 개최된다.
대전에는 매년 2,0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며 전국의 실력 있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친다.
올해 정수대전은 5월 운영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부문별 작품 접수 및 심사를 거쳐 11월 시상식과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통령상이 선정된 만큼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의 더욱 다양하고 많은 작품의 출품이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정수대전이 우리나라 대표 예술대전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대통령상이 다시 수여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수대전의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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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정 운용 “문제없다”
안동시 재정 운용 “문제없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회에서 안동시 재정 운용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금 과잉 문제’ 가 주된 내용이다.
안동시는 이에 대해 건전하게 재정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산이 잘못 사용되거나 시의 잘못이 있는 것처럼 시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실을 알려 바로 잡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순세계잉여금은 한 마디로 ‘한 해 동안 다 쓰지 못하고 남긴 예산’ 이다.
매년 1~2월 중 이뤄지는 세입세출결산 작성 결과를 토대로 산출돼, 통상 3~4월경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비로소 용도가 정해진다.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 이 예산 운용의 기본원칙이지만 순세계잉여금은 ‘지방회계법’ 제19조에 따라 편성할 수 있는 예산 운용상의 장치로 법률상 인정되는 예외다.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은 그 규모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총예산 규모 대비 순세계잉여금의 비율로 따지면, 안동시는 13.8%로 도내 22개 기초자치단체 중 8위며 1위 지자체의 경우 그 비율이 24.8%에 달한다.
최근 3년간 안동시 순세계잉여금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3년 연속으로 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보통교부세가 추가 교부되며 초과 세입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기초지자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늘어난 것이며 재원을 늦게 내려준 중앙부처와 경북도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편 시는 명시이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명시이월이 발생하는 요인은 다양하다.
국도비사업, 대형 국책사업 등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토지수용, 환경영향평가, 재정투자심사, 조달청 원가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에 길게는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적법한 사업추진을 위해 절차상 예산이월이 불가피한 점은 간과한 채, 업무를 적기에 추진하지 못해 불필요한 이월을 초래한 것으로 보는 것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도비 연말 교부, 공모사업 결과발표 지연 등 중앙부처 및 경북도의 의존재원 교부 시기에 따라 시기적으로 이월이 불가피한 예산도 명시이월 규모 증대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2020년 ‘지방기금법’ 및 ‘지방재정법’ 개정, 2021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통해 자치단체의 여유 재원 적립·활용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
올해 1월 1일 시행된 행정안전부 훈령 제372호 ‘지방자치단체 결산 통합기준’에 따르면,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면 채무 상환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한 후 남은 금액을 다음연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안동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5조제3항에 따라 △구 안동역사 부지 매입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 단지 조성 △안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용상 제3정수장 설치 등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경비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하며 머지않은 미래를 위해 착실히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4년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28.3%, 명시이월액은 전년 대비 19.5%가 줄어들었으며 안동시는 건전한 재정 운용으로 ‘시민 삶을 보살피는 재정 혁신’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안동시 행정을 신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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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415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재정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08년부터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지원 혜택을 제공해 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에서 개인 및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를 선정 대상으로 한다.
대구시는 재정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구·군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의 협력병원 7개소에서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를 면제한다.
특히 올해는 유공납세자 15명에게 수여되는 표창패에 유공납세자의 귀중한 사진을 담은 의미 있는 표창패를 제작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광역시 운영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성실·유공납세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선진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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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 AND PLAY 연계한 지역 우수 스타트업 2025년 해외진출 프로젝트 출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실리콘밸리 3대 창업지원기관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 역량 진단, 해외 시장진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 법인 설립을 위한 멘토링과 글로벌 진출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가장 애로를 겪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일만백만, ㈜레몬클라우드, 림피드㈜, ㈜식파마, ㈜체리, ㈜엠에이아이티, ㈜플루언트, ㈜베스텔라랩, ㈜온아웃, 옐로시스㈜ 등 10개사를 선정·지원했다.
그리고 미국 법인 설립 4개사, 투자유치 63억원, 업무협약 5건 및 비밀유지계약 3건 체결 등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이 중 ㈜체리는 블록체인 기반 포토부스 기부 플랫폼 ‘체리포토’를 개발해 캐나다에 6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2억 2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향후 미국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캐나다, 스페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엠에이아티는 인공지능 기반 고관절 이형성증 진단보조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으로 미국 PNP본사로부터 5만 달러의 해외 직접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TIPS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R&D 자금과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플루언트는 캠 및 음성 기반 실시간 디지털 휴먼 모션 생성 솔루션을 개발,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1만 4천 달러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사업추진을 위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7년 이내 대구 지역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 기업들의 해외진출 수요를 적극 반영해 미국 현지 PN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으로 확대 운영해 글로벌 진출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지역 최대 박람회인 FIX2025와 연계한 PNP KOREA EXPO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와 신규 사업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대구창업허브 에서 공고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2월 28일 ~ 3월 14일 오후 1시까지이며 문의 사항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케일업허브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