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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암환자의료비 지원사업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율 향상을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인암환자 지원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급여·비급여 구분없이 전체암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 3년간 연속지원 받을 수 있다.
소아암환자 지원대상자는 등록 신청인 기준 18세미만 전체 암환자 로서 차상위·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당연선정 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기준이 충족되면 백혈병 3,000만원, 기타암 2,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지원금은 중복지원 받을 수 없으며 관련 사항은 성주군보건소 진료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금전적으로 큰 어려움을 주는 병이기 때문에 “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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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 개정법률안 발의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1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상휘 의원이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특별법은 2025년 1월 17일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최외곽에 위치해 국경수비대의 역할을 하는 먼섬 주민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과 생활기반 시설의 확충을 위해 제정됐다.
하지만, 먼섬지원 특별법과 유사한 서해5도 특별법에 비해 정주생활지원금, 노후주택개량 지원, 대학입학 특례제도와 같은 내용이 제외됐으며 상대적 역차별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이번 개정안에 관련 규정을 담아 발의하게 됐다.
이상휘 의원은“개정안에 정주생활지원금 등 관련 규정을 담으며 서해5도법에 준하는 지위를 얻음과 동시에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 울릉도 등 먼섬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고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도 등 먼섬 주민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여준 이상휘 의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먼섬 지역과 협력해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특별법 제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3일 국토연구원,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1차 간담회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과 함께 2차 간담회를 진행해 울릉군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건의했고 정부의 계획과 절차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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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 8기, 진심을 다해 걸어온 2년 더 큰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
울진군 민선 8기, 진심을 다해 걸어온 2년 더 큰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산,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고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달려온 울진군 민선8기 취임 2주년이 지났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민선 8기 군정 운영을 위해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지난 2년은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울진 발전을 위한 진심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눈에 보이는 성과나 행정을 위한 군정 운영이 아닌 울진군의 내일과 군민 행복을 위해 지나온 진심의 2년. 실용적인 경제, 차별화된 관광, 감동 주는 복지, 섬기는 군정이라는 군정 목표와 함께 더 큰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울진군의 민선 8기 지난 2년을 돌아본다.
군민들이 잘사는 울진군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인 민선 8기 군정은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민선8기 울진군은 인구 10만 도시가 되는 희망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 시작은 울진의 원자력 전기를 이용해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이다.
손병복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수소 관련 기업과의 협약을 맺으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고 지난해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 6월 28일 예타면제가 확정되면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예타면제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15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지방권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입주수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정부에서 인정한 결과이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생산유발효과 9조원을 포함해 17조원의 경제효과와 38,000명이 넘는 고용유발효과로 지역경제의 괄목할만한 성장과 인구 유입을 끌어낼 것이다.
울진군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전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선 8기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추진과 더불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재개됐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경북 140만kW급 원전 2기를 2033년까지 건설하게 되며 지난해 실시계획 승인 이후 부지 정지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사업시행자, 주 설비 시공사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지역주민 고용 기회 마련 △관내 자재,장비의 건설 현장 투입 등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협약내용에 대한 이행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건설인력의 주거 공간 확보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건설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수산업에 대한 변화도 이어갔다.
농업의 경우 고령화되고 열악한 환경 극복을 위해 기계화, 규모화에 초점을 맞추고 들녘특구사업, 대형저온저장고 건립, 임대형스마트팜 표고버섯 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돈 되는 농업환경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수산업의 경우 유통시스템의 변화에 집중해, 신선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및 수도권과 내륙권 당일 배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8기는 관행적으로 운영되던 군정에도 경영 마인드를 접목해 군 소유시설이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위탁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법적 분쟁 중이었던 마린CC는 운영 정상화 및 울진군민 대상 할인율 확대 등을 끌어냈고 왕피천케이블카 등의 시설은 운영비를 지급하고 수익금은 군에서 받을 수 있도록 위탁방식을 개선한다.
관광 천만 시대를 준비해 온 민선 8기의 전략은 인근 지역의 관광객을 울진군으로 유입하는 것과 머무를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다.
차별화된 관광을 위한 첫 단계로 기존 인프라를 보완하고 변화시켜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했다.
울진군의 봄 여행 명소인 성류굴 벚꽃길에는 데크를 조성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요즘 여행의 트랜드인 맨발걷기 코스를 월송정 인근에 조성해 새로운 관광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트랜드 중의 하나인 맨발걷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월송정 및 연호정에는 맨발걷기 명소를 추진 중이며 구산해수욕장을 애견동반해수욕장으로 개장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울진군만의 명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더불어, 국가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잠시 살아보는 숲속 마을 사업, 후포 등기산 야간경관 조성 등을 통해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 기반을 조성해 가고 있다.
지난 5월 38회를 맞은 평해단오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진군은 그동안 지역 축제였던 평해단오제를 전국단위 축제로 개최, 축제 장소 및 프로그램의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축제의 경험을 보완해 앞으로 울진의 새로운 전통 문화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사계절 전천후 오션 리조트 개발은 ‘지역관광 투자유치 컨설팅 및 홍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문가 자문과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대한 지원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 소소하지만, 삶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부분도 소홀하지 않은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민선 8기 시작 후 울진군의 달라진 풍경 하나.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미용을 하거나 목욕을 가는 모습이다.
바로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사업 때문이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비 지원은 사업 시작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부터는 지원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기존 연 5회 지원하던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난 6월 말부터는 월 2회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경북 최초로 50세 이상으로 확대, 군수 관사를 방과 후 아동돌봄 이용시설로 활용, 전 군민 대상 무료버스 도입 적극 검토 등 군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손병복 군수는 수도·전기·도로·안전 등 모든 군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 및 통합상수도 설치 사업 등 물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흥-삼산 간 군도 17호선 개통, 금강송면 시외버스 정류장 운영 재개, 죽변면 시골버스 운영 등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난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재난 발생시 선제적 대피, 세월교 차단시설 및 위험 표지판 설치 등으로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 안전 보험 보장범위를 확대해 만약의 사고 발생 시 군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군정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큰 힘이 되는 것은 군민들의 신뢰와 협조이다.
손병복 군수는 이런 군민들의 지지를 섬기는 군정으로부터 시작했다.
섬김의 군정 실천을 위해 손병복 군수는 군민들에게 다가가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다.
민생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군민의 이야기를 듣는‘군민 섬김데이’를 취임 이후부터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1개소가 넘는 마을회관과 현장 등을 방문해 283건의 의견을 수렴했고 166건이 완료 및 시행 중이다.
또한 생활의 작은 불편함부터 군정에 대한 조언까지 다양한 의견을 직통 문자메시지로 전할 수 있는‘군수 직통 문자메세지’를 통해 지금까지 651건의 민원 중 481건이 완료 및 시행 중이다.
민선 8기 공무원들의 이름표에는 ‘군민을 섬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군민을 존중하고 섬김을 통해 군민에게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 및 전 직원 소양 교육부터, 인사왕 선발, 직원이 참여하는 먼저 인사하기 관련 굿모닝 아침방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한‘목요특강’은 도내에서 군부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분야, 계층에 맞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군민과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같은 대규모 국가산업 추진에서부터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같은 일상의 작은 부분까지 민선 8기 군정 운영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하지만 그 다양한 군정 운영을 이끌어 가는 가장 큰 축은 잘 사는 울진군을 만들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있다.
민선8기 이제 반이 지났지만 울진군의 도약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군민과 함께 해온 2년을 통해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마련해 온 손병복 울진군수는“민선8기 울진군정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도전의 연속이지만 군민 여러분이 있기에 두려움이 없이 나아가겠다”며“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무한불성’의 마음으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으니 군민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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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베트남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영양군-베트남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수 및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두 지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판번돈 화방군수를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해 온 국제교류 현황 및 성과를 중점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영양군 방문으로 양 도시가 2018년 3월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오도창 영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영양군 대표단의 화방군 방문에 이은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쩐 찌 끄엉 다낭시 부시장과 판번돈 화방군수 및 관계 직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도시의 역할과 5개년에 걸쳐 시행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 및 향후 지원 계획을 비롯해 청소년 국제교류 등 농업·경제·교육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특히 농업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양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그동안 추진해 오던 농업, 인적교류는 물론 앞으로 교육·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영양군으로 이주해 온 베트남 여성의 인권향상 등 양도시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지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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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人의 기억을 기록하다.
청송군, 청송人의 기억을 기록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2년부터 매년 1개 마을을 선정해 어르신들에게 본인의 생애와 마을 이야기, 청송의 변천 과정 등을 인터뷰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2년 파천면 신기리 새터마을, 2023년 주왕산면 주산지리 이전마을, 그리고 올해는 진보면 광덕리 교동마을을 만날 예정이다.
개인의 삶은 사회 공동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은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 사회를 이루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고 한다.
청송군 근현대 구술기록 수집 사업에는 어르신들 본인의 생애사와 함께 사회적 경험도 함께 담겨 있다.
이것이 잊혀져가는 청송만의 이야기를 어르신들의 기억을 통해 기록해야 하는 이유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의 주름에 깃든 삶의 풍경에는 그들의 삶을 걸어온 기나긴 여정을 볼 수 있다”며 “청송군은 청송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대는 청송人의 구술기록 수집 작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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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어르신 외로움 극복을 위한 ‘행복, 감사찾기 스토리텔링’운영
청송군, 어르신 외로움 극복을 위한 ‘행복, 감사찾기 스토리텔링’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12일 월막2리 경로당에서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 감사 찾기 스토리텔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정신건강이 악화되는 경향을 있어, 이에 노년층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외로움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 종합검진을 사전에 진행했으며 '당신이 살아온 삶이 최고의 감사이자, 기적이다.
'라는 주제로 싱싱별곡의 진행자 기웅아재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챙겼다.
또한 김민제 색소폰 연주자의 마음나눔 공연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스트레스와 외로움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체건강 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청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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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웰니스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단국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와 지난 11일 오후 2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문화관광재단 웰니스관광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 단국대학교 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장묵 단장,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 정유옹 수석부회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 7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웰니스 인재 양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참여 △웰니스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의 확대 △각 기관 인프라 활용 및 물적 교류 확대 △기관별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기관별로 보면, 영덕군은 웰니스 전문 교수 협력과 국제 아카데미 교육센터 구축을,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학과 웰니스 전문 교수진 구성,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웰니스 전문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교육시설 지원 등을 상호협력 하에 진행하게 된다.
김장묵 단장은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삶의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우수 인력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덕군은 지방정부 최초로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게 돼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확립하게 된다는 평가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방정부 최초로 교육부 혁신인재 10만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평하며 “인도 대학과의 협력사업으로 진행하게 되는 국제협력 인재양성 교육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2026년까지 첨단분야 실무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단국대는 올해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주관대학을 맡아 홍익대, 상명대, 대전대, 우송대, 동의대, 원광보건대 등과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를 양성 중이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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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사업소 파크골프장 수해복구작업 적극 지원
체육시설사업소 파크골프장 수해복구작업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체육시설사업소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선남파크골프장 현장을 11일 찾아 긴급 수해 복구에 나섰으며 체육시설사업소, 선남면행정복지센터, 사회단체 10여 개 및 체육회 총 100여명이 피해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로 인해 선남면파크골프장일대에 떠내려 온 각종 자갈 및 쓰레기를 수거했고 안전망에 걸린 부유물을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성주군 파크골프협회 회원 300여명이 12일 오전 자발적으로 참여해 파크골프장 내 쓰레기와 하천부유물 수거 등 복구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성주군 파크골프협회는“직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피해복구에 본인 일처럼 나서줘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체육시설사업소장은“저희 직원들과 체육회에서 협동해 피해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복구 현장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는“불볕더위 날씨 속에서도 체육시설사업소, 체육회 직원, 사회단체 및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피해 복구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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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9대 후반기 원 구성 후 첫 의원회의 개최
고령군의회, 9대 후반기 원 구성 후 첫 의원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회는 7월 12일 9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대 고령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 후 첫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고령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령군 장애인 복지증진 등에 관한 지원 조례안 △2025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2025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 △고령군립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 공모 등 안건 11건에 관해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당면한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호 의장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만큼 책임감과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 때”며 의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며 “후반기 고령군의회는 군민과 더욱 소통하면서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겠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실천하는 의회, 신뢰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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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73면 규모 구평동 공영주차장 개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2일 구평동 449-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평동 공영주차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 일대는 매주 목요일마다 장이 열리고 인근에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와 별빛공원이 있어 주차 공간이 항상 부족한 곳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주차 환경개선 사업 대상지로 구평동 공영주차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선정된 바 있다.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1층 38대, 지하 1층 67대, 지하 2층 68대 등 총 173대를 주차할 수 있다.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을 맡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교통난 해소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차 인프라를 기반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차 환경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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