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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광산봉수,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고시
영덕군 광산봉수,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고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광산봉수’가 지난 11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고시됐다.
이로써 영덕군은 지난 1982년 경상북도가 유일하게 기념물로 지정한 ‘영덕 대소산 봉수대’에 이어 두 번째로 경상북도 기념물에 지정된 봉수 모두를 보유하게 됐다.
영덕 광산봉수는 연변봉수와 내지봉수의 전환점에 있는 봉수로 대소산 방향의 해안으로 18km 정도 떨어져 있다.
위치상으론 내륙에 있는 내지봉수로 볼 수 있으나 해발 700m가 넘는 고지대에 있어 해안을 조망할 수 있어 방호벽 내에 국경이나 해변에 설치된 연변봉수에서 볼 수 있는 연대가 조성돼 있다.
이렇게 내지봉수와 연변봉수의 특성을 복합적으로 엿볼 수 있는 특성은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사례로 꼽힌다.
특히 경북지역을 지나는 조선시대 봉수 90여 개소 가운데 그 원형이 잘 남아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현재까지도 연대는 마을주민들이 산신제를 지내기 위한 재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민속적 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방유적이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과 관리함에 있어 철저함을 기하고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영덕군의 전통문화를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등록을 꾸준히 추진해 2021년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유산과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2022년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 명승과 ‘영덕 무안박씨 희암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등 매년 2건 이상의 국가 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을 지정받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영덕 토염’ 경상북도 무형유산과 ‘영덕 동애고택’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이 지정됐으며 지난달에는 장육사의 영산회상도와 지장시왕도를 보물로 지정받았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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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명품 산림자원 보호‘앞장’
산소카페 청송군, 명품 산림자원 보호‘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군’이 명품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청송군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45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6명의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을 선발해 5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관내 도로변 등 주요 경관지를 대상으로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의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 수집확대 등의 활동을 펼치며 숲가꾸기 패트롤은 각종 산림에서 발생되는 각종피해에 신속 대응해 산림현장 민원 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청송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및 숲가꾸기 패트롤 모든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복을 비롯한 장비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산림바이오매스와 숲가꾸기 패트롤의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산림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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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재배 선도농가, 저출생 극복 성금 120만원 기탁
토마토 재배 선도농가, 저출생 극복 성금 12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다산면·우곡면에서 토마토 재배를 하고 있는 선도농가에서 7월 12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토마토 재배 선도농가에서는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기탁한 성금으로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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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캠프’성료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캠프’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경상남도 곡성 및 산청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27가정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캠프는 곡성 기차마을 및 산청 동의보감촌 등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저녁에는 다문화가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은 “바쁜 일상을 떠나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고령군은 “이번 다문화가족 캠프를 통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구성원 간 친밀감을 증대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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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배움사업 요리교실 열어, ‘ 주방 속의 작은 마법사들 ’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배움사업 요리교실 열어, ‘ 주방 속의 작은 마법사들 ’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13일 오후 1시 별에서on 요리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다배움사업 프로그램 ‘주방 속의 마법사들’이라는 요리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요리 교실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유기농 재료를 넣은 자신만의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신선한 레몬과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레모네이드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
2024년 기초학습지원 다배움 사업은 지역 내 취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을 지원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국비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아동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으로 나누어 주 1회씩 진행되며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과 사고력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민OO 어린이는 “직접 만든 크루아상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었고 나만의 레모네이드도 만드는 것도 신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족자녀 성장지원을 위한 가족 서비스 체계 구축에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학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배움 사업을 통해 다문화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상급학교 진학률을 높여 지역 내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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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힐링, 다시 활력 찾은 성주 성밖숲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단기간에 폭발적인 강우량을 기록해 국가유산중 천연기념물인 성밖숲이 침수되고 왕버들 도복됐으며한개마을 담장 붕괴등 지역 곳곳에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이천이 범람해 천연기념물인 수령 2백여년이 넘는 왕버들이 쓰러지고 산책로가 심하게 유실됐으며 토사와 쓰레기 및퇴적물이 광장을 뒤덮고 개화를 앞둔 맥문동에 약간의 피해가 발생했다.
성주군은 신속하게 대응해 국가유산청과 경북 담당자들이 바로 당일 현장 확인해 왕버들 복구 및 성밖숲 정상화를 위한 긴급 예산을 확보했으며 직원들의 모래쌓기등 발빠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성밖숲은 도심에 위치해 많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며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으로 국가유산 보존 및 지역민들의 안전과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발빠르게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복된 왕버들를 세우고 영양제 공급등 나무를 치료해 안정화시키고 지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유실된 산책로를 재정비 등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하고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주말을 맞아 찾아온 단체 관광객들에게는 쉼을 제공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빠른 시일안에 정상화되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좋은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 성밖숲을 지역민과 함께 가꾸고 잘 지켜내 전국에서 으뜸가는 국가유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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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따른 이천변 환경정화활동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7월 11일 성밖숲 및 이천변 일원에서 성주군새마을회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성밖숲 및 이천변에 물이 빠지면서 유입된 쓰레기, 나무, 기타 부유물 등을 대대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이였으며 1톤 트럭 10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 “성밖숲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성주의 이미지를 보여주시기 위해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일에 새마을회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애써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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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 눈길
봉화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가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교육에서는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 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생활 속 암 예방수칙 등 교육을 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자, 노인 등 고령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건강수칙 요령을 전달하고 심뇌혈관질환은 즉각적인 대응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대처요령을 교육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그 외에도 암 조기 검진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암검진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 암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수칙도 홍보하고 있다.
배재정 봉화군보건소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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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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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사과 ‘아오리’ 본격 출하…폴리페놀·식이섬유 풍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사과 생산지인 경북 영주에서 ‘여름사과 아오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영주시는 15일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아오리의 본격 출하를 알리는 개장식을 재배 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삼영농산물공판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날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에 이어 22일에는 풍기농협 백신지점, 대구경북능금농협 부석경제사업장,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동시에 경매와 수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오리는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이다.
피부노화 방지를 돕는 폴리페놀 성분과 변비나 소화불량을 다스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영주는 전국최대 사과생산지로 ‘아오리’ 품종은 전체 265ha에서 재배돼 5500t 정도가 생산된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영주사과는 소백산의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 지역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높은 당도에다 조직이 치밀해 맛이 매우 좋다”며 “적극적 지원과 관리로 더욱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출하해 최대 주산지 영주사과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이 진행된 풍기농협 공판장은 지난 4일 ‘경매식 집하장’에서 ‘농산물 공판장’으로 정식 승격됐다.
건물 면적 4천231㎡의 넓은 공간과 안전한 관리 운영 시스템을 갖춰 앞으로 지역 농산물 거래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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