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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 방역소독 총력
안동시,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 방역소독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에 해충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9일부터 특별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물웅덩이 등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커져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고인 물 제거와 살충제 투여 등 유충구제 활동과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일제히 진행했다.
또한, 보건소 특별 방역기동반 2개 반을 편성해 24개 읍면동 방역단과 긴밀히 협조하고 방역용 차량 4대, 휴대용 방역소독기 80대를 투입해 침수지역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집중호우 발생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지역 내 감염병 위험이 커진 상황이지만, 방역활동을 신속하고 촘촘하게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침수지역은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커 수해복구 작업 시에는 방수복과 긴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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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댄스 크루’단원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8월 6일까지 ‘YC 댄스 크루’ 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
‘YC 댄스 크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무용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자신의 이야기, 생각, 감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레퍼토리 공연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이며 총 20명의 단원을 모집한다.
K-pop, 힙합, 팝핀, 락킹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서 8월 말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또한 연말에는 연습한 안무를 선보이는 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원 모집은 8월 6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의 ‘알림마당’ -’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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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속도 내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시 시간제’ 어린이집을 지난 7월 1일부터 2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는 마을돌봄터 3개소도 추가로 운영하며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천군은 저출생을 극복하고 교육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가 없으면 교육도 있을 수 없다는 인식하에 출산과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24시 시간제 어린이집으로 시범 지정하고 평일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출장이나 야근, 입원 등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상황에 생길 수 있는 보육 공백에 부모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 대상은 도내 6개월부터 5세 이하 긴급 보육이 필요한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며 이용료는 없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위해 신도시 내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는 등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예천군은 장난감도서관과 돌봄센터가 있는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를 예천읍에 개관하고 신도시에 연령별 돌봄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이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하는 등 부족한 육아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대여뿐 아니라 ‘데굴데굴놀이꿈터’ 사업 진행으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다른 가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건강한 가족 분위기 확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예천군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 고공행진 중인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99억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573㎡ 규모로 동본리 일원에 건립되며 산모실과 신생아실, 간호사실, 프로그램실과 휴게실을 갖추게 된다.
이밖에도 예천군은 임산부 교실 운영과 출산축하금 지급, 예천소방소와 새생명탄생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출산 · 육아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선제적인 출산, 육아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이 되기 위해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출산, 육아, 교육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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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해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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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지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폭염에 취약한 14개 읍면동 245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으로 1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14개 읍면동협의체 위원 및 복지담당공무원이 함께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 확인 및 폭염 대비 요령도 안내하며 물품을 전달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매년 이웃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무원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이 물품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무더위와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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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해 2월 청소년진로체험,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 5월 가족진로체험,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됐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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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평가‘대상’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2023년‘최우수상’에 이어 2024년‘대상’에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 일자리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인 일자리 추진 실적과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를 적용 후 이를 합산해 우수 지자체와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2024년 평가 결과, 광역시도 부문에서는 경상북도가 대상에 선정됐고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김천시와 청송군이 최우수상, 의성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시군 수행기관 평가에서도 포항시니어클럽 등 20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별 500만원에서 2,500만원까지 총 1억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해서 받는다.
경북도는 지난해 2,044억원을 지원해 5만 5,892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는 2,688억원 지원으로 6만 4,386명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확대와 무위, 고독, 빈곤, 질병을 포함한 ‘4고’를 예방하는데도 크게 이바지했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는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를 개발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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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폐가전제품 긴급 수거·처리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수해,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해 발생한 폐가전제품 등의 신속한 수거·처리로 피해지역 복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폐가전 회수와 재활용 의무를 대행하는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은 파손되거나 방치된 폐가전제품과 폐태양광 패널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와 시군 환경 부서에 수거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렇게 접수된 폐가전은 시군이 운영하는 방문 수거 차량을 동원해 무료로 수거한 후 임시 집하장으로 모으면, 이순환거버넌스의 수해 지역 복구 특별지원반이 폐가전 등을 재활용 처리시설로 우송한다.
박기완 기후환경국장은 “수해 지역 폐가전 긴급 수거·처리지원 서비스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재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작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14년부터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시행해 도민의 폐가전 배출 편의성 확보에 노력해 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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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1년. 매출 4조원 돌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역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643개소를 일제 조사한 결과 지난해 4조 5,49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높은 생산 비용 등 어려운 여건을 돌파하고 K-경북푸드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농업 대전환과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의 성과로 보고 있다.
도는 지난 1년간 농식품 가공기업 육성, 안정적인 식품 원료 단지 조성 및 농업-기업 연계 등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유망 식품 발굴과 스마트 위생관리시스템 도입, 6차 산업 융복합 산업 가속화를 통한 명품화와 수출 활성화를 통한 외연 확대에 총력을 다했다.
그 결과 2023년 도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매출액은 4조 5,498억원으로 전년대비 12.4% 증가했고 수출액은 2,956억원으로 1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기능성 가공식품이 47%, 빵류 46.5%, 주류 43.4%로 크게 증가했고 면류, 과자류, 음료류 등 식품 전반에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매출 100억 이상 기업은 83개소로 2020년 대비 37개소가 증가해 2030년 까지 200개소를 달성할 전망이다.
국내 생산 원료 사용량은 317만톤으로 전체 원료 사용량 329만톤의 96.4%로 전년 대비 17% 늘었으며 도내 생산 원료 사용량은 161만톤으로 전체 사용량의 49%로 전년 대비 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올해 농식품 가공산업 지원액을 30억원에서 40억으로 상향해 잠재력 있는 기업 지원을 확대했고 내년에는 규모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도내에 사업 용지를 마련한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나라셀라 등 유력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쇼핑몰 사이소 등 온라인 입점,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주요 유통업체 진출뿐만 아니라 수출 상담회, 해외 판촉전 등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가공산업 대전환을 통해 k-경북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세적 지원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이뤘다”며 “경북 농식품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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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초저출생 추세반전을 위한 대책 보고회 개최
상주시 초저출생 추세반전을 위한 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저출생 위기 추세전환을 위한 추진사업 점검 및 신규사업 발굴을 주제로 상주시 저출생 극복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저출생 극복 TF 단장인 정상원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21개 관련 부서의 부서장 및 상주시 저출생 극복 TF 소속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차 대응보고회에서 도출된 대응 과제들의 추진사항 및 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 100대 실행과제에 대응해 편성된 신규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공형 키즈 놀이터 리뉴얼사업, 상주형 24시 시간제보육 운영 지원사업, 육아유연근무지원 시행 중소기업 우대 사업 등 45개 사업을 추진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원 부시장은 “오늘 보고회를 계기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주요 시책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상주시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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