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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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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사과 ‘아오리’ 본격 출하…폴리페놀·식이섬유 풍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사과 생산지인 경북 영주에서 ‘여름사과 아오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영주시는 15일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아오리의 본격 출하를 알리는 개장식을 재배 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삼영농산물공판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날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에 이어 22일에는 풍기농협 백신지점, 대구경북능금농협 부석경제사업장,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동시에 경매와 수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오리는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이다.
피부노화 방지를 돕는 폴리페놀 성분과 변비나 소화불량을 다스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영주는 전국최대 사과생산지로 ‘아오리’ 품종은 전체 265ha에서 재배돼 5500t 정도가 생산된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영주사과는 소백산의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 지역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높은 당도에다 조직이 치밀해 맛이 매우 좋다”며 “적극적 지원과 관리로 더욱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출하해 최대 주산지 영주사과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이 진행된 풍기농협 공판장은 지난 4일 ‘경매식 집하장’에서 ‘농산물 공판장’으로 정식 승격됐다.
건물 면적 4천231㎡의 넓은 공간과 안전한 관리 운영 시스템을 갖춰 앞으로 지역 농산물 거래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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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 참여자 모집
영주시,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영주시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는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운영하는 교육·체험 등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각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이틀간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4개소가 참여해 △플레이팅 도마만들기 △업사이클링 재료를 이용한 미니거울 만들기 △보석방향제 타블릿 만들기 △나만의 크로스백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별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대상 및 참가비용은 프로그램별로 달라,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커뮤니티-공지사항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봄으로써 각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영주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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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공사 착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5일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 본부에서 안동 LNG복합활력발전소 2호기 착공식을 개최했다.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는 한국남부발전이 사업 주체로 설비용량은 524MW급이며 2014년에 준공한 1호기 보다 큰 규모다.
총사업비는 7,091억원으로 공사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3년간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권광택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기관·단체 200명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을 대표해 권오석 상생협의회 위원장과 위원 45명, 김이한 경북바이오산단 협의체 회장 및 회원사가 참석해 착공식을 축하했다.
해당 발전소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2020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시설로 하동 석탄 화력 1호기를 대체해 2027년 3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로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등 지역 신산업 전력공급과 직접고용 200여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 외에도 안동시 풍산읍에 사택을 추가로 건설하고 안동시와 협의해 안동 복합 2호기 건설사업으로 출연되는 100억원 상당의 특별지원금을 발전소 주변 지역 5km 이내에 집행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에 안동시, 인근 지역 주민대표와 함께 안동빛드림본부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주민 수용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민설명회와 20여 차례가 넘는 회의를 거쳐 지난 6월 안동시 풍산읍·풍천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이 담긴 건설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I 도입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산업은 대규모 전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번 착공식은 분산 전원의 활성화 측면에서 안동과 경북의 미래를 다지는 자리”며 “전국 최대 전력 생산 지자체라는 강점이 주민 혜택과 기업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의 전력 생산량은 2023년 한전 통계 기준 9만 4천GWh 수준으로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전력을 생산했고 올해 4월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를 추가 가동함에 따라 전국 최대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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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대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달아 추가 발생하고 인접 시군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발생 차단을 위한 긴급 특별방역대책을 수립·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2023년 12월까지 비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나, 올해 영덕 첫 발생 이후, 영천, 안동, 예천 등 총 4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야생 멧돼지 방역대 포함 빈도에 따른 차별적 농가 방역관리, 방역 의식 대전환을 위한 3단계 교육, 방역 인프라 재정비, 멧돼지 개체수 저감을 위한 멧돼지 포획 강화 등을 진행한다.
특히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내 농가에서 잇달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내 발생 위험도가 높은 농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2025년 보조사업 미지원 등 패널티를, 우수 농가에 대해서는 2025년 지원사업 우선 배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 농가 책임방역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유도·홍보한다.
경북 양돈농가 협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방역 결의문’을 발표, 농장 스스로 방역 기본 수칙을 준수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전 농가에서 서명 결의 운동을 추진한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농가 스스로 방역시설 재정비와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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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최초‘이민정책위원회’출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이민 정책 선도를 위해‘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출범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이민 정책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전략 수립, 이민자 소통을 지원하는 자문위원회다.
이철우 연세대 교수, 이혜경 배재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국내 외국인·이민 정책 최고 전문가 24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정책 관계기관, 시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 보고 이민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의 출범은 지난 4월 경북도가 발표한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저출생과의 전쟁’과 ‘경북형 이민정책’을 투 트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이민정책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다양한 이민 정책 추진을 위한 외국인 전담 부서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와 전국 최초 외국인 취업을 연계하는 희망이음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지원으로 외국인 초기 정착을 도왔다.
또 외국인의 입국·정착·사회통합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인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 신설, 경북 글로벌 학당 개소 등 외국인 선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전주기별로 지원하는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 수립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발 빠르게 외국인지원 정책이 이민 정책으로 변화하는 대전환점을 맞았다.
올해 하반기부터 외국인 자녀 보육료 전액 지원, 취업 지원을 위한 유학생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 시행, 외국인 구인·구직을 위한 K-드림 워크넷 시스템 구축 등 경북형 이민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운영으로 지역이 성장하고 이주민과 거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민정책을 개발해 경상북도 이민정책이 대한민국의 이민정책 기조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을 찾는 외국인들의 ‘K-드림’ 실현은, 외국인과 도민이 함께 기대하고 꿈꾸는 새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민정책위원회와 함께 경북이 지향하는 글로벌 개방사회로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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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의회, 경북도간호사회,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간과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은 경북도가 올해 6월부터 시설 종사자의 육아휴직, 병가 등 사유로 결원 발생 시 시설 서비스 공백 해소와 종사자의 휴식 보장 등을 위해 인력뱅크의 인력을 파견하고 기존 국비 사업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지원 직종과 기간의 한계를 보완하는 신규사업이다.
국비 사업과 차이점은 지원 직종을 전 직종으로 지원 기간도 최대 6개월까지 확대하며 저출생 지원의 하나로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희망하는 종사자에게 우선 파견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탁기관인 도 사회복지협의회와 도 간호사회에서 전격적으로 합의되어 경북도와 도의회 4자 간 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협약 내용은 인력뱅크 의료직종 인력 구직 정보 제공, 인력뱅크 사업 시설 수요-인력 매칭 정보 상호 연계, 기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담고 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사업의 수요처인 사회복지시설에 의료 직종 파견 인력의 연계로 저출생 극복에 일조하고 향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여러 분야의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문직 경력 단절 여성 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시설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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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8월 1일 예천-장수 농어촌버스 전격 운행 개시
예천군, 8월 1일 예천-장수 농어촌버스 전격 운행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어촌버스의 효율적 운행을 위한 노선 개편에 따라 2024년 8월 1일부터 예천-장수 노선을 운행한다.
예천군은 앞서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대대적인 대중교통 운행 개편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접한 시·군 간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다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에 군은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전격 수렴, 예천-장수면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해 2024년 8월 1일부터 전격 운행한다.
예천-장수 노선은 장수에서 예천으로 하루 1회 편도로 운영되던 기존 농어촌버스 노선에서 예천에서 장수로 하루 2회 왕복 운행하는 노선을 추가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예천-장수 구간 노선 신설로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교통복지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통 불편 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취약지역이 없는 예천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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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1주년, 합동분향소에 추모 발길 이어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 수해 발생 1주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분향소에는 수해 희생자 17명과 순직한 해병대 故 채수근 상병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김학동 예천군수와 군청 간부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군 관내 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의 군민들 발길이 이어졌고 분향소를 찾은 군민들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다시는 이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한편 예천군의 수해 지역 피해복구율은 64%에 이르고 있다.
군에서 직접 시행 중인 복구공사 168건과 경북도와 산림청 등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사업 84건 등 총 252건으로 완전한 복구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지만 우선순위를 정해 위급한 곳부터 완료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피해가 컸던 5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지구로 지정하고 복구사업의 공정을 최대한 단축해 효자면 백석리와 용문면 사부2리의 사방댐 공사를 완료했고 감천면 벌방리와 진평리, 은풍면 금곡2리 지구의 하류 사방댐 9개소를 우선적으로 건설해 이번 집중호우에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예천군은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제로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기 전에 주민대피 훈련과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비하고 있다.
공무원과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도 운영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시에는 즉시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1마을 1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가동하고 있다.
또한, 응급 복구 장비, 재해구호 물자 등 재난자원 확보와 지원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하천, 배수 시설 등 공사장 작업 중지 및 사전 출입 통제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재난 문자 발송과 마을 방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희생자 추모에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군은 수해 복구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시는 이와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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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4 청소년폭력 예방 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 개최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4 청소년폭력 예방 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0일 13:30 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강의실에서 또래상담을 운영하고있는 초등 4개교 23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초등 솔리언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래상담 연합회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또래상담자 중 각 학교를 대표하는 또래상담자들이 연합회를 구성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소통, 공감, 배려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해 상급학교 진학 후에도 또래상담자로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합회 발대식에서는 또래상담 활동 안내, 학교별 또래상담 활동 소개, 팀빌딩을 통한 교류활동, 감정인형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속감과 친밀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솔리언 또래상담은 학교에서 함께 생활하는 또래상담자들이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또래상담자가 양성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해본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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