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울산·포항, 한수원과 손잡고 미래에너지 연구 본격화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도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포항공대에서 열린 원자력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연구개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장희승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을 비롯해 해오름동맹지역 대학교 6곳,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원자력 기술과 지역 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오름동맹지역 참여 대학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로 각 지자체 당 2곳씩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원자력혁신센터에 향후 3년간 총 66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향후 원자력혁신센터는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과 인문사회융합 연구, 지역 산업 협력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집단연구과제로 미래 스마티 시티를 위한 발전에너지 기술 개발을 비롯해 고준위 방폐장의 장기적 안정성 평가기법 개발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이번 공동연구 협약의 핵심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로 동남권 지역이 차세대 에너지 연구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원자력혁신센터가 첨단 에너지 연구의 거점이 돼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경주 내남면 주민 화합공간 조성 막바지… 오는 5월 사업 준공
경주 내남면 주민 화합공간 조성 막바지… 오는 5월 사업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내남지역 주민 공동체 화합 공간이 될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오는 5월까지 내남면 이조리에 48억 4000만원을 들여 소통화합공간과 문화복지 거점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소통화합공간은 7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문화복지 거점공간은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소통화합 공간은 연면적 749㎡ 규모로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장, 주차장 25면이 들어선다.
문화복지 거점시설은 연면적 1495㎡ 규모로 2층 교육실 및 커뮤니티실의 기능의 복지회관, 3층 옥외 북커뮤니티실로 재탄생된다.
복지회관에서는 풍물교실, 요가, 라인댄스, 탁구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역량강화에도 힘쓴다.
향후 시는 2028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케어돌보미, 안전교육 등 내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내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문화복지 거점시설은 2023년 12월, 소통화합공간은 지난해 7월 각각 착공했다.
2025-02-25
-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문화의집 특별주말체험실시 “역사도 배우GO~ 딸기도 따GO”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문화의집 특별주말체험실시 “역사도 배우GO~ 딸기도 따GO”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을 신학기를 맞이해 2월 22일 40여명의 청소년들이 특별주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전에는 합천군 영상테마파크에서 1920년대~ 1980년대 과거의 모습 구경과 해설사의 해설을 들었고 청와대 세트장을 방문해 집무실 체험과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고령 딸기체험장으로 이동해 딸기 수확 체험, 딸기퐁듀·피자 만들기를 했고 깡통 열차를 타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년 4회 주말체험으로 다양하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청소년문화의집은 체험활동뿐 아니라 문화의집 내에서 지속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2025년부터 변경사항으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밴드실, 닌텐도게임, 영화감상실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금, 토~일에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국가공휴일은 휴관이다.
2025-02-25
-
영덕군,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영농폐기물을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집중 수거한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농번기를 전후한 2~3월과 9월~10월 한 해 2차례씩 운영되며 영덕군은 지난해의 경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통해 380톤을 처리한 바 있다.
집중 수거 기간 중 폐농약 용기, 모판, 점적관수자재는 강구면 하저리에 있는 환경자원관리센터로 직접 운반·반입하면 되며 폐비닐은 마을별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된다.
폐농약 용기와 폐비닐은 수거보상금이 지급되며 모판은 20개씩 묶고 점적관수자재는 100㎝ 이내로 한 다발씩 묶은 뒤 이물질을 제거해야 무상 반입할 수 있다.
영덕군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안내방송을 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함으로써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발생량을 감축시키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높여 토양오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에 맞춰 적극적인 참여로 쾌적한 농촌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5
-
제28회 영덕대게축제, 3월 14~17일 강구 해파랑공원 개최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정 바다를 품은 대게의 고장, 영덕군에서 열리는 2025년 제28회 영덕대게축제가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개최된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새로운 체험과 다채로운 먹거리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먼저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대게 낚시는 더 알차게 마련하고 대게 통발잡이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꼬여있는 통발 줄을 당겨 대게를 획득하는 통발잡이 프로그램은 운이 좋으면 영덕대게 말고도 지역특산품까지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는 게임으로 새로운 축제의 마스코트 프로그램으로 추진위가 야심 차게 준비한다.
영덕대게축제는 고려 태조 시절 왕의 수라상에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영덕대게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만큼, 대게와 청정 영덕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에 찬 바람을 막아주는 대형텐트 안에서 대게김밥, 대게 떡볶이, 멍게 비빔밥 등 지역민이 직접 만드는 특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텐트 내부는 버스킹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진 감성 포차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대 체험 프로그램도 더 풍성해졌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존을 지정해 어린이 VR체험, 물고기 잡기, 풍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아이들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덕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영덕군 내 9개 읍면에서 특색있는 미니게임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게임 결과에 따라서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축제 편의성 향상을 위해 대게 낚시 등 대표 체험과 먹거리, 일반 체험 운영 부스에 전면 키오스크 를 도입한다.
축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키오스크를 활용해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 접수가 가능해져 한층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바가지요금 신고제도 운영한다.
축제장 내 부스에서 기존에 제시된 가격보다 비싸게 팔거나 바가지요금이 의심되는 경우 추진위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는 것도 축제를 이용하는 숨은 꿀팁이다.
매년 많은 사람이 몰려 매진되거나 대기 시간이 길었던 대게 낚시 체험을 고향사랑기부제몰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동해 중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강구항 대게거리와 인접한 해파랑 공원으로 축제장이 변경되어 전년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고 경제 파급효과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에 따른 안전 문제와 주차 등 교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이상호 위원장은 “지역 대표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관광객이 영덕에서 즐거운 추억만 남겨갈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굳건함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5
-
"구미로컬푸드직매장,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구미로컬푸드직매장,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구미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한돈과 우리밀 가공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한우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신선한 맛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카롱, 우리밀 떡볶이, 우리밀가루 등 다양한 우리밀 가공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직매장 방문객은 27만명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2025년 매출 목표를 70억원으로 설정하고 출하 농가 및 소비자 회원을 확대하며 다양한 가공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금오산점 외에도 지난해 6월부터 선산휴게소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김장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02-25
-
"꿈 포기 금지" 구미시, 청년 취업 자신감 팍팍 불어넣는다
"꿈 포기 금지" 구미시, 청년 취업 자신감 팍팍 불어넣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 어려움 해소와 자신감 회복, 취업시장 참여 촉진을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구직단념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등이 취업과 창업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미시는 2023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신규 선정되어 2023년 172명, 2024년 18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1억원의 예산으로 2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중 최근 6개월간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참여자는 구직 준비도 검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로 유형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상담, 심리·건강 관리, 금융 특강,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함께 프로그램 이수, 구직, 취·창업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구미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카페 운영을 통해 심리 상담, 고용정책 안내, 경력설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니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위한 카페 포인트 10만원을 지원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 및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구미 취업준비 프리패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5
-
청송 어르신, 낙상 걱정 NO
청송 어르신, 낙상 걱정 NO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위험과 근력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 4개소를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통해 운동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낙상 예방을 위한 다양한 근력·균형 운동을 배우게 된다.
운동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을 위한 적응 운동 △의자를 활용한 운동 △파트너와 함께하는 운동 △서서 하는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봉화군,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로 데이터 분석·활용·공유, 관리 체계 등 10개 세부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봉화군은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행정 서비스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데이터 분석 강화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조직 역량 강화와 시스템 정비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봉화군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분석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5-02-25
-
봉화군, 청렴 소통·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개최
봉화군, 청렴 소통·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팀장 공무원 130여명과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청렴 소통·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각 팀의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팀장 공직자의 청렴도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의견 등을 청취하고 청렴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내비친 회견으로 특히 봉화군의 부패 취약 분야인 인사, 계약, 보조금 분야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도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설문조사 중 청렴체감도 분야에서 점수가 낮아 청렴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한 만큼 군 내부적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청렴 향상을 위한 여러 시책을 의논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들은 각 담당부서에서 충분히 검토 후 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티타임 소통 간담회’, ‘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리버스멘토링’, ‘신규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화합’ 간담회’ 등을 개최해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함으로써 상호존중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