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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도청신도시 공동현관 프리패스’시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아파트 주민들과 현장 경찰관 및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과 경찰, 소방과의 공동 소통을 강화하고자 열렸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신도시 최대 가구인 동일더스위트파크에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을 시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에서 범죄, 화재 발생 시 경찰이 출동해도 신속한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은 경찰, 소방의 업무용 핸드폰에 통합 프리패스 앱을 설치해 긴급 출입 때 공동현관 진입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경찰이 운영하는 카드형 출입 시스템은 경찰 업무용 폰에 스마트 태그를 부착해야 하고 카드 인식이 되지 않는 공동주택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위원회는 입주민과 경찰, 소방관들이 협력해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 시범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경북도청 신도시 시범 사업을 거친 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황병일 동일더스위트파크 입주자 대표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인 도청 신도시 지역에 긴급출입시스템 같은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경북도청 신도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자치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뢰받는 치안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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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간전문가 그룹 활용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모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소재 투자유치 특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투자유치 특별위원회’를 두 번째로 개최했다.
민선 8기 제2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 이순우 前 우리은행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대기업 임원 출신, 기업 CEO, 금융전문가, 언론인,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취임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처음으로 참석해 특별위원들의 폭넓은 협력을 부탁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투자유치단과 민자활성화과, 공항추진과, 항공산업과, 입지산업과로 구성된 공항투자본부를 신설해 민간투자 영역 관련 업무를 보다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북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투자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해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해 특별위원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K-Food 선도기업의 생산 거점 및 경북 전통종가 음식 체험센터 유치 영천 고경산단 알루미늄 산업 생태계 조성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투자 프로젝트 수직 식물 공장 및 유리온실 스마트팜 유치 분산에너지활성화법에 의한 전력요금 차등화 등에 대해 위원들은 깊이 있는 토론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2024년 핵심 시책으로 저출생 극복, 민간 주도 지역발전 전략을 내세우고 올해 3월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1호 사업을 선제적으로 출범시켰다.
도는 투자 펀드를 만들기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대규모 관광인프라와 의료시설을 포함해 공공이 하기에는 재정이 부족하고 민간 단독으로는 수익성이 부족해서 힘들었던 사업들을 현실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윤철 공동위원장은 “경북도는 최근 2025년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로 세계 이목이 경북으로 집중될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기회로 외국 기업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투자유치 특별위원으로서 경북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조직개편으로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공항이 한 부문으로 모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 만들어진 만큼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자유치 특별위원 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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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설문 실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설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8일부터 8월 4일까지 대구지역 사회적 고립청년의 규모와 주거, 사회관계 등 실태파악을 통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을 위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청년이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가족 등과 제한적인 관계만 맺고 지내며 사회참여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사람을 말한다.
청년층은 학업·취업·결혼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경제적 이행기로서 최근 코로나19 이후 실직, 취업난, 소통기술 부족 등으로 사회적 고립 문제를 겪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 회피, 경제·사회활동 미참여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의 기간·계기 등 고립 경험, △고립 양상, △고립청년 및 가족의 상태와 특성 조사 등을 통해 고립에 대한 인식 및 정책수요 등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개인별 고립정도와 정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및 가구로 고립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고립청년으로 나타난 청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도 실시한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인터넷 주소나 큐알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그동안 개인문제라고만 생각되던 사회적 고립청년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고립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해 사회로 복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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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춘남녀 만남 주선 매칭률 44%로 대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승리를 위해 만남 주선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운 경북도의 신선한 발상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는 6월 한 달 동안 예천·칠곡·안동 등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성향에 맞춰 공예, 조향 등 동아리 활동과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참석한 50명 중 22명이 커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커플이 연말까지 만남을 잘 이어가면, 경북도는 ‘국제 크루즈’ 관광도 보내줄 계획이다.
청춘동아리는 모집 때부터 남성 경쟁률 14대 1, 여성 경쟁률 3.4대 1 등 대박 조짐을 보여왔으나, 참석자 중 절반 가까운 44%가 커플이 됐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다.
특히 참석자 평균 연령이 34세로 결혼 적령기에 맞이한 청춘남녀들이 커플이 되어 향후 결혼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춘동아리에 참석한 30대 중반 A 씨는 “대학 졸업 후 20대 후반에 취직해 일하다 보니, 어느덧 30대가 넘었다.
소개팅도 안 들어오고 회사에 여성이 부족해 고민했는데, 이번 청춘동아리에서 매칭이 되어서 기쁘다.
좋은 만남 이어가도록 하겠다.
주위 사람들도 이런 프로그램은 공공에서 해줘야 한다고 반겼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예천과 울릉 일대에 경북 솔로 마을을 개장한다.
7월 중순까지 참가자 모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청춘남녀들과 가족들의 전화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경북 북부 지역에 거주한다는 한 어머니는 “우리 아들 올해는 꼭 장가가야 한다.
이번 솔로 마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며 도청 저출생 전쟁본부로 전화까지 왔다.
경북도는 지난 4월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청춘동아리 프로그램 수요 조사도 했다.
설문에 참여한 다수의 미혼남녀는 신분이 보장된 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는 측면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또한, 캠핑·레포츠·공연·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을 원했으며 약 절반 이상인 50.4%가 주 1회 만남 주기를 희망했다.
경북도는 선호 요일 선호 시간대, 희망 참여 인원, 남녀별 선호 프로그램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 개선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올 4월 전국 25~49세 남녀 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에서 78.2%가 상대가 없어서 미혼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경북도는 2024년 5월 통계청 주민등록 인구 분석 결과, 20~39세 청년인구 성비가 남성 126.9명대 여성 100명으로 전국 최하위 남녀성비를 나타내 만남 주선이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데이터가 보여줬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서는 좋은 상대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연애나 결혼하지 못한다는 말이 안 나오도록 하겠다”며 “연애와 결혼, 주택 마련, 출산과 육아도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대책을 연달아 내놓고 저출생 전쟁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는 TV 솔로 프로그램 촬영지로 안동·영덕·상주·구미·울진 등이 소개되고 있어 향후 관광객 증가 등의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고 경북을 ‘청춘남녀 만남 성지’로 만드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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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고향올래사업’포항시, 안동시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고향올래 사업’ 공모에 포항시와 안동시가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고향올래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 새로운 시각의 인구정책으로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 공모사업은 두 지역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워케이션, 은퇴자 마을 등 5개 분야로 구성됐고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북은 포항시와 안동시 2곳이 선정되어 국비 최대 총 20억원을 지원 받을 예정으로 개소당 최대 10억원을 지원받는다.
먼저, 포항시는 ‘두 지역살이’분야에 선정되어 문화예술인 대상으로 장기읍성 내에 유휴 가옥을 활용한 특색 있는 테마별 거주 공간을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워케이션’분야에 선정되어 구도심의 한옥을 활용해 이용자의 성향 반영한 특색있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하고 신규 유입되는 청장년과 지역주민과의 지역 상생 연계프로그램 및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해 청년층 생활 인구를 확보할 계획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고향올래’사업에 포항시, 안동시가 선정되어 지역의 생활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올해 하반기 생활인구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생활 인구 증대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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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함께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지로 각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이 빛을 발하며 국내외 양궁선수단의 전지훈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현대양궁월드컵을 성공리에 개최한 후 해외 양궁선수단의 방문이 늘고 있으며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해외 국가 대표팀도 예천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등 명실상부한 양궁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7월 3일부터 말레이시아 양궁 올림픽 대표팀 5명이 파리올림픽을 대비해 진호국제양궁장 13일간 특별 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지난달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32일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체육회 양궁팀 23명이 예천에서 훈련 중이다.
또한 7월 7일부터는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사천성 양궁대표팀 10명, 또 7월 10일부터는 9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생활체육 양궁팀 38명이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훈련하며 예천군청 문형철 감독과 장용호 코치에게 지도받고 있다.
이 밖에도 7월 22일부터는 5일간의 일정으로 제21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가 선수 500명, 지도자와 임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또 8월 7일부터는 9일간의 일정으로 제51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및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시·도 대항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가 개최된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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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포정탁선생‘용알샘’정비 고유제 및 현판 제막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청주정씨 예천종중은 10일 오전 8시 ‘용알샘’ 정비 기념 고유제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용알샘’은 약포 정탁 선생과 관련된 전설이 내려오는 신비한 우물로 예천읍에서 지난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사업비 3,200만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하고 사각 정자와 우물 덮개, 두레박을 설치하고 주변에 소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는 청주정씨 예천종중에서 주최하고 예천군과 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에서 후원했으며 ‘용알샘’이 정비된 것을 기념하고 약포 정탁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1부는 정충사 사당에서 용알샘 정비를 알리고 용알샘 토지신께 고사를 올리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는 용알샘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용알샘은 약포 정탁 선생의 처가인 관물당 반웅의 옛집 터 앞에 있다.
샘을 팔 때 물이 나지 않아 선생의 꿈에 나타난 금당실 옛집에서 습득한 용알 세 개를 바닥에 떨어뜨리자 샘물이 펑펑 솟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지금도 샘 바닥에는 용돌이 보인다.
김학동 군수는 “오늘 고유제와 제막식이 약포 정탁 선생의 충의와 청렴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선생의 충의와 청렴 사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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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가은읍 도시재생 지역특화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가은읍 청소년 마을탐사대’ 출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문경시 지역활력과는 가은읍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일환으로 지난 6일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가은분관에서‘가은읍 청소년 마을탐사대’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문경시 도시재생 청소년 마을탐사대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2021년 점촌 1·2동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마을탐사대 4기를 출범시켰다.
가은초등학교 및 가은중학교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탐사대원들은 앞으로 10주간의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 가은읍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직접 가은읍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주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가은읍 공모신청 준비중에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앞으로 가은읍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고 유한규 지역활력과장은 "문경시만의 공모사업이 아닌 학생들의 생각 또한 반영한 성공적인 공모사업 계획안이 나올 것 같다. 공모사업 최종선정을 통해 가은읍 지역의 활력을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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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극찬한 환상적인 미술 공연
전 세계가 극찬한 환상적인 미술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공연이 7월 25일 19:30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개성 넘치는 화가 4명이 등장해 흥겨운 음악에 맞춰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무대 위에서 미술 작품이 탄생되는 과정을 마임과 신나는 춤으로 표현하는 아트 퍼포먼스 공연이다.
또한 마이클 잭슨, 이소룡, 슈퍼맨 등 세대를 초월해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는 영웅을 액션페인팅, 스크래치, 크로키, 드로잉 등 각기 다른 10가지 미술기법을 통해 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는 2010년 10월 1일 충무로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 중국, 싱가포르, 프랑스 등 세계 22개국, 133개 도시에서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명품 공연이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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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스푼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3’
클래식한스푼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3’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 한스푼이 주최하는 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3 ‘모차르트와 최성시의 오보에’가 오는 7월 13일일 토요일 오후 5시 클래식한스푼 아트홀 펼쳐진다.
클래식한스푼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 전곡을 2024년에 기획하고 있고 작년에 클래식한스푼 대표인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를 통해 서울 앙상블리안 홀/대구콘서트하우스 체임버홀/ 그리고 클래식한스푼 아트홀에서 전곡을 들려드린 바 있다.
문경에서 클래식을 전파한다는 열정으로 이번 클래식한스푼 공연 또한 기획됐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오보이스트 최성식과 함께 공연을 꾸려가고자 한다.
오보이스트 최성식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Diplom 졸업 및 Konzert Examen에서 최고점수 졸업을 했으며 전국관악콩쿠르 교육부장관상 대상, 음악춘추콩쿠르 1위, 한-미 콩쿠르 1위, 이태리 G. Ferlendis 국제 오보에콩쿠르, 독일 Schmolz&Bickenbach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또한 독일 N.P.Westfalen 오케스트라, 재독코리안심포니, 밀레니엄심포니, W필하모닉, 서초교향악단 등에서 다수 협연했다.
그리고 평택대, 추계예대, 선화예고 인천예고 강사, 대전 DJAC 오케스트라 코치 역임을 했으며 현재 서초문화재단 서초교향악단 수석, 아티스타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 1부 순서로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ost인 “카자뷰”를 최성식 오보이스트가 연주하고 다음 순서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9번”을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리고 다음으로 영화 러브 어페어의 ost인 “러브어페어”를 최성식 오보이스트가 연주할 예정이다.
2부 순서때는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끝으로 영화 미션의 ost인 “가브리엘스 오보에”를 전 연주자가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 피아니스트 이금연 그리고 오보이스트 최성식의 연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석 만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남 대표는“여름 저녁 부드럽고 감미로운 오보에 연주와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조화를 들으러 클래식 한스푼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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