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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ICT 협력 테크 컨퍼런스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의 일환으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다낭 ICT 협력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SW융합클러스터2.0’은 지역 특화산업에 SW·ICT기술이 융합된 ABB 신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SW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다양한 해외 진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구-다낭 간 우호교류 20주년을 기념하면서 양측의 ICT 산업 교류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新 비즈니스 판로 모색과 기술협력을 통해 신사업 발굴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다낭 기업, 기관, 협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보였다.
△대구 기업은 ㈜우경정보기술, ㈜위니텍, ㈜신라시스템 등 ICT 관련 분야 17개사, △베트남기업은 ST United, DX Tech JSC, Unitech 등 SW전문기업 12개사 등 총 29개 기업이 참여해△대구-다낭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대구-다낭 산업현황 공유, △양측 기업협회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서로 간 기술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ICT 기술 및 SW 산업 밀착 교류와 네트워크 발굴, 투자 유치 등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SW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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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약국, 지역사회 치매관리 새지평을 열다
치매안심약국, 지역사회 치매관리 새지평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7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군위군보건소는 '치매안심약국'을 신규로 지정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지정한 치매안심약국은 관내 약국으로 군위읍 소재 대구약국, 백세약국 2개소이다.
치매안심약국은 약사들이 치매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약국의 시설 및 환경을 치매 친화적으로 변화시켜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한다.
치매 환자들이 약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약국 지정 정책을 통해 치매 환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약물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치매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또한, 가족들의 약물 관리 부담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보건소 보건소장 윤영국은 “치매안심약국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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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비상대응 태세 유지, 가용자원 총동원 지시
이철우 지사, 비상대응 태세 유지, 가용자원 총동원 지시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호우 특보가 내려진 9일 밤과 10일 새벽,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회의를 통해 재난 현장 상황과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도 위기관리 대응센터 팀장으로부터 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모든 공무원이 비상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현장에서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특별 지시로 “호우로 인한 피해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힘쓰고 만일 피해가 발생하면 도민 안전을 위해 빠른 시간에 수습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2차 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주민들을 강제 대피시키고 또 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대피 기간을 연장하는 등 과도하게 대응하라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 지사는 시군 안전책임지원관으로 지정된 실·국장에게 해당 지역으로 가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는지 직접 살펴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호우경보 12곳과 호의주의보 9곳이 발효되는 등 사실상 경북 전체가 집중 호우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10일 새벽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3단계로 운영하고 21개 시군 2,830개 마을 5,931명의 마을순찰대를 가동했으며 2,166세대 2,935명을 사전대피 조치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는 1,446세대 1,928명은 귀가 완료하고 720세대 1,007명이 대피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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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7월 기획공연 어린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코제트 소녀이야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7월 기획공연 어린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코제트 소녀이야기’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7월 1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빅토르 위고의 명작 ‘레미제라블’이 어린이 뮤지컬 ‘코제트 소녀이야기’로 우리의 곁에 찾아온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이야기’ 는 아름답고 귀여운 소녀 코제트의 이야기로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소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다.
군위군이 군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기획한 7월 기획공연 어린이뮤지컬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이야기’ 는 어린 코제트의 상상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 등 볼거리와 신나는 음악, 그리고 화려한 무대가 돋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즐기기 어려운 어린 자녀를 둔 가족까지 관람하기 쉬운 공연으로 제작되어 많은 시민들이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빛나 연출은 ’원작 소설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해 어린이들이 집에 돌아가 다시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했으며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내용을 전달함과 동시에 꿈과 희망을 품어주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 라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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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정비 나서
청송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정비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재해 위험목 정비에 착수했다.
정비대상은 주택,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에 인접해 있으며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우려되거나 피해가 발생해 긴급처리가 필요한 수목들이다.
군은 현재까지 접수된 위험입목 정비대상지를지 정비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재해 위험목 정비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한편 청송군은 올해 상반기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와 숲가꾸기 패트롤 작업단을 운영해 생활권 주변 재해 위험목을 정비했으며 자체 제거 불가한 재해 위험입목은 전문용역을 투입해 처리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재해위험 수목을 미리 정비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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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굿네이버스, 따뜻한 손길로 치매 극복에 앞장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일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2천만원 상당의 치매 예방·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구급상자, 지팡이, 보행보조차, 미끄럼방지매트 등 안전물품과 극서기·극한기 대비용품 선풍기와 이불은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기업인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치매와 관련된 행사의 간식 지원, 환자별 맞춤 식품꾸러미 전달, 치매보듬마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수사진 촬영 등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지원도 펼칠 계획이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의 치매극복을 위한 소중한 지원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치매 예방 및 극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20년부터 시작된 LG디스플레이의 치매예방·극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은 지난 4년간 약 1,200여 가구의 치매환자, 가족, 이웃들에게 1억 4천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안전시설 환경을 제공했으며 지난해부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동참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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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라면의 맛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낭만문화 축제위원회, 구미시정책연구회, 축제기획단, 실행대행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윤성진 축제기획단장은 ‘2024 구미라면축제’의 추진 방향과 추진 체계, 세부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3회를 맞는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축제 홍보 극대화를 위해‘Ramyun Street 475,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이라는 컨셉과 공식 키비주얼을 사전 공개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축제는 라면의 재발견, 라면 완전정복, 라면의 정석 등 라면 관련 다양한 Zone을 운영하며 라면전시·팝업, 라면의 뉴믹스&식음존, 라면 레스토랑&라면 bar 등 방문객들이 라면의 모든 것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2025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구미라면축제는 △지역특화형 축제로 도시 브랜딩 △도심 속 개최에 따른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 △대한민국 문화관광형 축제 지표에 근거한 축제 발전이라는 추진방향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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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검진 미루지 말고 꼭 받으세요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군민들이 국가 암검진을 놓치지 않고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질병 1위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기에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암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거나 없어 간과하기 쉽기에 조기 검진이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은 짝수연도 출생자로 △위암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폐암 54~74세 이하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간암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검진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나, 연말에 수검자가 몰리는 쏠림현상이 예상되니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조기 검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검진 기관은 전국에 위치한 병의원 중 지정 검진 병의원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로 문의하거나, ‘h-well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하다.
무료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하는 자인 것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암검진을 조기에, 적기에 받아서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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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게이트볼 프로그램으로 세대 공감의 장을 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울진군게이트볼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간 공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게이트볼이 노인들의 전유 스포츠 활동이라는 인식을 전환해 읍면 지역에 잘 조성된 게이트볼장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청소년들에게 게이트볼 지도 및 인성교육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게이트볼 정식대회에 어르신들과 청소년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성적보다는 어르신과 청소년이 한 팀이 되어 목표를 같이 성취 해가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세대 간 공감 문화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과 어르신 세대가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공감 문화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지혜가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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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교육 실시
영양군보건소, 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9일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다목적강당에서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소방서 구급대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대형 재난사고 및 다수사상자 사고에서 신속대응반의 역할 인지와 업무분장 체계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효율적인 재난의료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론수업과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상의 시나리오로 설정해 신속대응반 출동부터 현장 응급의료소장인 보건소장 지휘 통제하에 비상 매뉴얼에 따라 환자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으로 구성한 후 실질적인 현장 대응 처리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신속대응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워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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