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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집중점검 실시
군위군, 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집중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5일~8일 집중호우 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낙석, 사면붕괴, 토사유출 등으로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현장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많은 비로 임도 이용 시 피해가 우려되는 부계면 남산임도 외 2개 구간 24.62km에 대해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해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위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74개소에 대해 매년 2회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호우 및 장마 시 취약지역을 방문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비가 그친 후에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해 태풍‘카눈’으로 인한 기록적인 강우로 산림피해가 많았으나, 6월 30일 장마 전에 산림재해복구사업을 모두 완료했으며 2024년 신규 사방댐 조성 2개소 및 계류보전사업 2개소 또한 준공해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예방점검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사항”이라며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면 관계 공무원들의 대피 유도에 따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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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벼 병충해 드론 공동방제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7월10일부터 지역 내 벼 재배농지 1,013ha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1차와 2차에 걸쳐 벼 병해충 공동 방제에 나섰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6월말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8월초까지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와 함께 항공방제 약제 살포지도, 장마철 기상 조건에 따른 추가방제, 도복 예방 및 경감을 위한 약제 살포 요령 등 영농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기존방제 방식에 비해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어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약안전 사고도 예방 할 수 있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의할 점은 드론은 항공에서 방제약제를 분사하기 때문에 친환경, 축사, 타 작물 인접필지 등을 미리 조사해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김시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도작 병해충 방제의 트랜드가 변하고 있고 드론 방제단의 활약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벼 농가들의 소득 증가와 고품질 군위 쌀의 생산을 위해 드론 방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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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칠곡군,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8일 ‘2024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9월 6일까지, 지역공동체사업은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총 5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재기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고 근로조건 및 근무수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칠곡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등을 안내하며 취업의지를 북돋아 줬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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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폭우피해 가구 복구 지원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7월 8일 갑작스럽게 쏟아진 집중호우에 주민 128명이 마을회관, 지역주민 가정, 보건지소 등으로 대피했으며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이 두팔을 걷어붙였다.
영양읍 현리와 감천리 구간 국도 31호선, 지방도 911호선, 지방도 920호선, 군도 2호선, 군도 11호선, 청기면 구매리 214번지, 영양읍 서부 3리 5-3번지, 수비면 오기리 산51-1번지 인근 등 도로가 토사유출 및 지반유실로 교통이 통제됐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린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새벽 3시경 주민 50여명이 긴급대피하고 사면 유실과 침수, 상수도와 전기가 끊기고 마을 대부분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마을순찰대 사전 점검과 신속한 주민 대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에서는 5가구가 토사에 쓸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됐으며 16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고 군 농지 62ha 이상 유실·매몰됐다.
이번 피해는 주택 침수·반파, 농경지 유실·매몰과 같은 사유재산 피해 외에도 도로유실, 제방 붕괴, 산사태, 전신주 전도, 통신망 두절, 상수도관로 유실 등 공공시설물에도 극심한 피해를 입어 복구가 불가피하다.
이에 군에서는 공무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이장연합회, 농가주부모임 등 민간단체 2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가에 쏟아진 토사물을 제거하고 침수 집기 세척, 폐기물 처리 등 환경정비에 활동을 실시했다.
침수 피해 복구를 지원받은 주민은 “수해 피해로 인해 막막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태줘서 수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9일을 시작으로 응급 복구 완료시까지 지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호우는 단기간에 폭발적인 강우량을 기록해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했고 많은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수해 피해가 빠르게 복구돼 일상생활이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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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튼튼 마음튼튼 요가교실, 주민 마음에 쏙~
몸튼튼 마음튼튼 요가교실, 주민 마음에 쏙~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용암면 문명1리 마을회관에요가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시원해 교실”을 7월 8일 운영했다.
〇 이웃사촌복지센터 “시원해교실”은 요가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정기적인 만남을 유도해 건강해지는 이웃사촌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주 2회씩 운영되고 있다.
〇 마을주민들과 함께 요가 수업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난도 요가 동작인 시르시아사나를 직접 시범으로 보여 마을주민들이 큰 호응을 보냈으며 매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〇 문명1리 정경환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참여율이 매우 높다”며 요가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마을의 화합도 잘 되고 있어 이웃사촌복지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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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품질 샤인머스켓 교육 실시 5회
고령군 고품질 샤인머스켓 교육 실시 5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8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농가 현장에서 포도작목반 농업인을 대상으로“8월 고품질 샤인머스켓 과원 관리”재배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임병엽 지도사는 8월 포도 과원 물관리, 병해충관리, 생리장해관리, 비료관리 이론 교육 후 다산면 나영완 농업인 농장으로 이동해 샤인머스켓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신규 포도 재배 농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포도 전문 지도사를 초빙해 2022년부터 3년째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지역특화시범사업을 지원해 본 사업에 맞추어 4월“월별 포도원 과원 관리”, 5월 “화수정리 실습 및 생장조정제처리 방법”6월“샤인머스켓 알솎기”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에는 매달 1회씩 전문강사를 초빙해 3월부터 10월까지 다음 달을 대비하기 위한 “월별 포도 과원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기술센터의 지역특화시범사업을 통해 “아임샤인”이라는 포도작목반 공동브랜드 개발을 완료해, 김명규, 나영완, 최종대 3명의 선도 농가가 올해 아임샤인 브랜드 고령몰 입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샤인머스켓 상표 출원된“아임샤인”브랜드를 고령몰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충성 고객 확보 및 가격 결정권을 농가가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포도작목반이 원활히 교육을 잘 받고 재배기술을 익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 샤인머스켓의 가격하락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 및 브랜드화가 필수적인데, 고령군 포도작목반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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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령군체육회장배 유네스코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탁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4 고령군체육회장배 유네스코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탁구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6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탁구협회가 주관한 ‘2024 고령군체육회장배 유네스코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과 성주군, 칠곡군의 탁구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나아가 지역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지난 2022년 성주군에서 처음 개최해 2023년 칠곡군, 그리고 이번에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차원에서 고령군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일반볼 개인단식, 일반볼 단체전, 라지볼 개인단식, 라지볼 단체전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300명 가량의 선수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결과 일반볼 개인단식에는 김현성 선수, 이도겸 선수, 박환국 선수, 김명기 선수, 이태성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일반볼 단체전에서는 파워클럽, 성주군 탁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라지볼 개인단식에서는 최옥경 선수, 박경숙 선수, 이재이 선수, 정경숙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라지볼 단체전에서는 칠곡군, 고령협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고령군은 환영사를 통해 “고령군의 이웃인 성주군, 칠곡군의 탁구동호인들의 고령방문을 매우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지역 간의 화합과 교류, 소통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고령군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용흠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탁구대회를 고령군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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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LCK 서머 결승전 성공개최 위해 리그법인과 맞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오는 9월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시는 9일 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 LCK 리그법인과 ‘2024 LCK 서머 결승전 개최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훈 LCK 사무총장, 이충현 대외협력실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대회개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협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주시는 시설 대관 및 숙박 지원, 경기장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등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LCK 리그법인은 홍보부스 입점, 시상, 중계방송 노출 등 대회의 전반적 운영과 경주시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2024 LCK 서머 결승전은 9월 6일 타임캡슐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로 구성된 팬 페스타를 시작으로 8일까지 열린다.
7일에는 실내체육관에서 결승 진출전이 개최되고 마지막 날인 8일에 최종 결승전이 펼쳐진다.
LCK 서머 결승전은 지난해 약 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수가 1일 기준, 약 400만명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내다보고 있다.
또 MZ세대들에게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역사문화도시의 차별화된 공간 연출과 콘텐츠 제공으로 관광비수기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경주시와 함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억에 남을만한 대회 운영은 물론 경주가 가진 세계문화유산 등의 강점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한 e스포츠대회LCK 서머 결승전을 경주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대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숙박, 대회장 등 편의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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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 상가 화장실 일부 개방한다
경주시, 황리단길 상가 화장실 일부 개방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황리단길 내 300여곳 점포 화장실을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달 황남시장 번영회, 황리단길 상가번영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전체 상가 500여곳 중 60% 상가들이 방문객 요구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을 허락하기로 합의했다.
황리단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개성 넘치는 거리로 지난해는 1300만명이 방문한 경주의 관광명소다.
반면 그간 포석로 공용주차장 화장실, 숭혜전 소공원 화장실, 대릉원 화장실,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화장실 등 공용화장실 개수는 많지 않아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방문객들은 상가 방문 시 개방 화장실 여부를 확인한 후 점포주 동의를 얻어 화장실을 사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상가 화장실 일부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위생 공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주시는 황리단길 쓰레기통 추가 설치와 청소인원 추가 배치, 인도정비 등으로 환경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문화관광 통합 환승주차장 조성사업’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황리단길 상가 화장실이 일부 개방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황리단길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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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공회의소·SK실트론과 반도체 인재 육성‘시동’
구미시, 상공회의소·SK실트론과 반도체 인재 육성‘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일 사곡고등학교에서‘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등학교 1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관련 총 4교시의 수업이 진행됐다.
구미시 반도체 산업과 반도체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 반도체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게임형태로 체험하며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시간도 가졌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번 사업은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와 지역 대표 기업 SK실트론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난해 7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힘입어 지역 미래 반도체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구미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SK실트론 임직원, 관내 반도체 전공 대학생 등을 교육강사로 양성해 10월까지 100회 이상, 2,000여명을 목표로 진행한다.
진로선택에 있어 중요한 시기를 앞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분야 관련 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SK실트론이 2019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웨이퍼스쿨의 심화과정으로 미래반도체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반도체스쿨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이 반도체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SK실트론과 같은 대표 앵커기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돼 앞으로 구미에서 일자리를 가지고 정주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7월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으로 구미를 대표하는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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