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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당첨자 발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한 경품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확산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당첨자는 고향사랑의 날을 의미하는 ‘94번째’ 기부자 1명과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10번째 기부자 18명이다.
봉화군은 94번째 기부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한약우 세트를, 나머지 18명에게는 1만원 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총 1,988건 2억5천3백만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2023년 대비 4천4백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봉화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더 알찬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계획을 마련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성원에 보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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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주소방서와 148아트스퀘어에서 ‘2025 영주 관광택시 종사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택시 종사자들의 안전의식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관광택시 종사자의 수용태세 △고객 서비스 가이드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2025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발맞춰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 매뉴얼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포용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관광택시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관광택시는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23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반띵 관광택시’ 브랜드를 도입해 관외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용 금액의 50%를 시비로 지원하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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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만 예방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영주시, 비만 예방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비만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앱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신체활동인 ‘걷기’를 장려하고 다양한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비만을 예방하며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동안 21만 보 걸음 수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검색해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참여하기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4월 말까지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걷기동아리 20팀을 모집한다.
한 팀당 3~5명 단위로 자율적으로 걷기운동을 실천하며 평균 걸음 수 등을 집계해 매월 우수 동아리 3팀을 선발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걷기 앱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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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디아스원과 관광사업 분야 투자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5일 ㈜디아스원과 관광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디아스원 권오정 대표, 박남서 영주시장, 영주시의회 이상근 부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골프장 조성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과 기반시설 설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디아스원은 투자계획에 따라 정규 골프장을 포함한 숙박시설과 지역특화시설을 조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산면 지동리 일원 약 100만㎡ 부지에 민간자본 1800억원 이상을 투자해 18홀 규모의 정규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골프 연습장, 숙박시설, 공원, 지역특산품 판매장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정 대표는 “적극적인 투자로 영주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 최초의 정규 골프장이 조성되면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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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 안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본직불금 지급을 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으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목적으로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농업인·소농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기본직불금을 지급한다.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는 본인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기본직불 등록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를 전 구간 5% 인상하고 비진흥 밭 단가를 비진흥 논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해 논·밭 간의 형평성을 개선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사업시행지침서를 확인하거나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사업대상자는 반드시 비대면 및 방문 신청기간 동안 본인의 자격요건에 맞는 유형의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며 “사업대상자 누락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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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4개 분야 선도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4개 분야 선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하수도분야에 AI와 ICT를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을 4개 분야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의 효율적인 운영 및 안정적 관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 중에 있다.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구축 선도사업’은 2021년 환경부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급변하는 강우 양상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4개 분야에서 33개 사업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분야 모두 선정됐으며 국비 149억원을 확보했다.
4개 분야 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자산관리사업, 지능화사업 그리고 하수관로 내 ICT기반의 계측기 설치로 시민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도시침수 대응사업, 하수악취 관리사업이 있다.
자산관리사업과 지능화사업은 완료돼 운영 중에 있고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자산관리 및 지능화 사업은 하수처리장에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물의 이력과 자산 상태를 데이터화하고 AI를 활용한 운영 관리체계를 도입함에 따라 하수처리장 내 업무량이 감소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가 강화됐으며 전력 사용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지능화 사업을 통해 인력중심이었던 방류수질 관리를 AI기반 수질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해, 단계별 수질 감시 및 적기 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방류수질 기준의 표준편차가 감소하는 등 안정적 방류수질을 확보하게 됐으며 전력사용량이 사업 전과 비교해 24.6% 절감시키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ICT기반 계측기를 하수관로 내 설치해 강우 시 하수와 우수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도심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으로 2025년 1월 착수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3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재난 예방 및 관련 사업에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하수악취 관리사업은 도심 내 하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사업으로 악취 발생 지도 구축 및 저감 장치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민 이용이 많은 신천과 팔거천 둔치의 악취가 심한 구역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 및 운영한 후 점진적으로 대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도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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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성호·박춘남 시의원,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수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 신성호 의원[“나”지역구, 의회운영위원장]과 박춘남 의원[“라”지역구, 산업건설위원장]이 2월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중소기업중앙회 경북회장인 박영서 도의원이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과 김영숙 시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신성호 의원과 박춘남 의원은 문경시의 상·공업지역인 “나”·“라” 지역구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수상 소감에서 신성호 의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춘남 의원도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더 많은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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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산업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생산·제조 공정 기술 도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기업 판로를 연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에 스마트 제조 첨단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및 안전성을 향상하고 글로벌 K-푸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현재 경북에는 2,500여 개의 식품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지만, 스마트 생산·제조시설을 자체적으로 도입한 비율이 낮아 대부분 공장이 여전히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수요는 높지만, 초기 도입 비용 부담과 식품공장에 특화된 기술적 지원 부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경북도는 식품공장에 특화된 식자재 관리·생산관리·품질관리 분야별 자동화 공정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분석해 제안하는 등 정책지원 방안을 부처에 제안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에서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식품 제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식품공장 50개 사에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식자재 관리, 스마트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원활하게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술 컨설팅, 인증 평가 지원, 정책자금 연계, 마케팅 및 수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기업과의 기술 교류 및 식품안전관리 인증 지원 등도 추진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제조 기술이 K-푸드 산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북의 식품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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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농촌 왕진버스’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25일 남안동농협 주관으로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료진 60여명, 지역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화가 심화돼는 농촌지역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내 11개 시군에서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10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의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및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농림어가의 고령인구 비중은 41.7%로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중인 16.0%보다 약 2.6배 높아 농촌지역의 인구 고령화가 도시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또한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더불어, 고령자들의 건강 상태도 중요한 이슈로 드러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는 522만 9천원으로 전년대비 25만 6천원이 증가했다.
이러한 각종 통계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고령자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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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내 기생충 질환 전수 조사 실시
안동시, 장내 기생충 질환 전수 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간흡충 감염이 높은 지역인 길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2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작년에 실시한 장내 기생충 질환 조사 결과 안동시의 장내 기생충 양성률은 9.0%, 길안면의 양성률은 12.9%로 사업 참여 지역 평균 양성률인 2.3%에 비해 각각 3.9배, 5.6배로 높은 수준의 기생충 감염률이 확인됐다.
장내 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생식하거나 민물고기를 손질한 오염된 주방 도구에 의해 감염되며 소화불량, 복통, 간 기능 저하 등 서서히 간을 파괴해 심할 경우 담석, 담관암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검진 및 치료가 중요하다.
길안면 주민 외에도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에서 채변 통을 받아 본인의 대변을 채취, 6월 말까지 공공보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비는 무료며 검사 결과는 검사 의뢰 2~3개월 후 문자와 카카오톡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의사 진료 후 치료제가 무료로 제공되며 투약 2~3개월 후 양성자 재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감염병대응과장은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자연산 민물고기를 잘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며 칼·도마 등 민물고기 손질에 사용한 주방용품은 끓는 물에 10초 이상 가열 후 사용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