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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예안면부녀회, 복날 맞이 생닭 나눔 행사 실시
새마을지도자 예안면부녀회, 복날 맞이 생닭 나눔 행사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예안면부녀회는 7월 23일 삼복더위를 맞아 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복날 맞이 생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안면부녀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20개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하며 생닭 300마리를 전달했다.김분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께서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영호 예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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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평생학습관, 하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평생학습관, 하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이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2026년 기 수강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며 수강생은 전산 공개 추첨을통해 선발한다.추첨은 8월 6일 오전 11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지식, 건강, 교양, 취미 등 4개 분야, 16개 강좌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의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의 가야금으로 만나는 힐링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명화 감상 △취미 분야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이미지 메이킹과 셀프 피부 관리 등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인문, 교양은 물론 최신 트렌드인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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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호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동시, 안동호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난 22일 안동호 주진교 슬로프 일원에서 맑은 물 보전과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안동호의 수질보호와 수변환경 개선, 쾌적한 어업 및 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동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호어로계, 남광토건(주)에서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최근 안동호 수위 저하로 인해 물 밖으로 드러난 주진교 슬로프 주변 수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수질오염 유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역 어업인, 민간기업이 깨끗한 안동호를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동호 수변환경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해, 시민에게 깨끗한 안동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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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읍 상성폭포 물놀이 사고 관련 추경호 대구시장 “긴급안전대책 마련” 지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이달 23일 중학생이 물놀이 중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 46분경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사고자 박 모 군이 수심이 깊은 지점에서 친구 3명과 물놀이 중 물에 빠지는 사고로 구급조치 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대학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현장은 출입 통제 중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사고 경위의 신속히 파악을 지시하는 한편 본격적인 폭염과 최근 호우로 계곡·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이에 따라 24일 오후 4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어 계곡 및 위험지역 전수조사,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수난사고 긴급 안전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긴급점검을 추진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부착, 교육청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한 홍보 강화 등의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학생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곡·하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구·군 합동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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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림축산식품부와 2차 농촌협약 체결
상주시, 농림축산식품부와 2차 농촌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월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했다.상주시는 2021년 농촌협약 제도 도입 당시 최초 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제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 다시 선정되면서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리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상주시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우수사례 발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한 시·군을 대상으로 해당 계획의 실현에 필요한 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상주시는 지난 1차 농촌협약을 통해 함창·낙동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365생활권’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2차 농촌협약에서는 상대적으로 생활서비스와 정주 기반이 부족한 서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중위거점인 화서면과 하위거점인 화북면, 화남면, 화동면, 모서면, 모동면을 연계해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사업은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화남면·모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화북면·화동면·모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총 6개 사업으로서 394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상주시는 이번 농촌협약을 기점으로‘서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6개 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복지·문화·교육 등 필수 생활서비스를 손쉽게 누리는 '생활밀착형 농촌공간'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서비스 향상과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1차 농촌협약을 통해 함창·낙동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365 생활권 활성화를 이뤄냈다”며 “이번 2차 농촌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생활서비스와 정주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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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강에 쏘가리, 뱀장어 1만 마리 방류
상주시, 낙동강에 쏘가리, 뱀장어 1만 마리 방류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월 23일 낙동강 일원에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 및 뱀장어 치어 총 1만 2천여 마리를 방류했다.쏘가리는 전장 3cm 내외, 뱀장어는 전장 10cm이상의 치어이며 이번 경제성 치어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족자원 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쏘가리는 내수면 대표 토종 어종으로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종으로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상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쏘가리와 뱀장어 방류 사업은 내수면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매년 토종 수산자원 증식 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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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 유사 축과증상 예방 현장 지도 강화
상주시, 포도 유사 축과증상 예방 현장 지도 강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포도 과원 내 ‘유사 축과증상’발생 및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상주 지역은 지난 7월 상순부터 지속된 강우 이후 30℃를 웃도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포도 생리장해 발생 위험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나타난 유사 축과증상은 일반적인 축과증상과 달리 과피와 과육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무르고 수일 내에 과실이 움푹 파이거나 떨어지는 특성을 보인다.이러한 생리장해는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 양분 균형에 민감한 샤인머스캣 등 유럽종 품종에 주로 발생한다.특히 과다착과나 비료 과다 사용으로 수세가 과도하게 무너지거나 과립이 급격히 비대해질 때 쉽게 유발되므로 농가 스스로 기본 관리 방식을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과다착과는 각종 생리장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적정 착과량 준수’ 가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이에 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대폭 확대한다.과원 내 습도 관리, 배수로 정비, 주기적 관수, 과립 관리 등 필수 관리 요령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과다 착과 및 비료 과다 사용 농가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할 방침이다.또한, 피해 과립 제거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기술 정보도 신속히 제공한다.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로 포도 생리장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적정 착과 등 근본적인 대책 실천으로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지키는 데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포도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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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 청년회는 7월 23일 낙운중학교 체육관에서 낙동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주시협의회 청년회원과 낙동면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민병규 상주시협의회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청년회원들과 낙동면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태봉 청년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 청년회원들과 낙동면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 청년회는 헌혈봉사, 환경정화활동, 어르신 중식봉사, 수능대박 기원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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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모아 환경도 지켜요”상락유치원생 15명의 작은 실천
“우유팩 모아 환경도 지켜요”상락유치원생 15명의 작은 실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행정복지센터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우유팩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에 관내 유치원생 15명이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우유팩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깨끗이 씻고 말린 우유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일정 수량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으로 일반 종이와 분리 배출해야 하는 우유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유치원생 15명은 유치원에서 정성껏 모은 우유팩을 1인당 10개씩, 총 150개를 가져와 종량제봉투 1장씩으로 교환했다.아이들은 직접 우유팩을 모으고 교환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권양희 동문동장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을 직접 실천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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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상주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과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7월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 내 안전시설이 미비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일반 대상자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 가구는 출입문과 방충망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고 시건장치가 노후화되어 외부 침입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이에 모서면은 대상 가구의 주거 상태를 확인한 후 출입문과 방충망을 새로 설치하고 시건장치를 보강해 외부 침입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집 안팎에 쌓여 있던 생활용품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했으며 바닥과 창틀, 주방 등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했다.또한 대상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불 5채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안전성이 높아졌으며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공간이 마련돼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미자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