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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 국립극장이 된다… 별고을시네마, ‘무용극 호동’ 무료 상영
영화관이 국립극장이 된다… 별고을시네마, ‘무용극 호동’ 무료 상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 가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 및 국립극장 연계 무료 공연 상영회를 연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의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을 고화질·고음질 영상으로 녹화해 대형 스크린으로 제공하는 공연 실황 상영회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전 연령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오는 7월 29일 오후 5시에는 2022 무용극 호동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비극적 사랑을 감각적인 현대 무용 기법으로 그려낸 명작이다.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며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이 배부된다.성주별고을시네마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무용극, 연극 등 다채로운 고품격 공연 실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내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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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된다 민원실’출범
성주군, 민선9기‘된다 민원실’출범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군은 7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된다 민원실 출범식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시작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찾는 ‘해결중심 행정’ 으로의 대전환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전 카드섹션 퍼포먼스’ 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공직자들은 사회자의 질문에 맞춰 기존의 소극행정에는 “안된다”를, 민선 9기 해결중심 행정에는 카드를 뒤집어 “된다”를 힘차게 외치며 적극행정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또한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소극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된다 민원실’출범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행정의 변화를 직접 피부로 느끼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먼저 찾는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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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잊은 벽진면새마을회 봉사자들
더위 잊은 벽진면새마을회 봉사자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 새마을협의회는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 벽진면 복지회관 2층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남.여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으로 삼계탕을 끓여냈으며 함께 준비한 계절 김치와 밑반찬을 곁들여 200여명에게 제공했다.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날씨가 더워 입맛도 없고 기력도 떨어졌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챙겨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른 아침부터 바쁜 농사 중에도 지역사회를위해 나눔과 봉사 활동을 해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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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새마을회가 번쩍 버스승강장은 반짝반짝
가천면 새마을회가 번쩍 버스승강장은 반짝반짝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회는 7월 23일 가천면 일원 버스승강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버스승강장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승강장 바닥과 의자를 깨끗하게 물청소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승강장 주변을 함께 정리하며 이용객들의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힘썼다.박상학 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뜻깊은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쾌적한 가천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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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하우스를 통합해 전국 최초의 공연전문재단을 출범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조직개편 방향을 예술인 지원기능과 특화기능의 분리를 통한 전문성 강화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조직 수평화 지역예술 특수성과 인력의 순환전보 범위를 고려한다는 원칙 하에, 현 통합조직을 4개 기관으로 분리 재편한다.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공연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하고 공연의 기획·제작·유통 역량을 하나로 모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 높이고 세계적인 공연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관광본부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관광재단으로 분리 개편한다.관광재단은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의료·마이스·스포츠 등 지역 전략산업과의 융복합 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전담한다.특히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국제관광 수요 선점과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을 활용한 의료관광 활성화, 대경권 광역관광 협력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대구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견인할 계획이다.대구미술관은 시 사업소 체제로 전환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서울·부산·울산 등 대부분의 주요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시립미술관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도 직영을 통해 소장품 관리와 학예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우수작품의 체계적인 수집과 구입을 확대해 지역 미술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과의 협력은 물론 향후 조성될 대구 근대미술관과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미술정책과 전시·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간다.한편 이번 조직개편의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재단법인 설립 전까지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직제규정을 개정해 개편조직에 준하는 독립적 조직체계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 조직 정체성 제고 및 주무부서와 사업부서 일원화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4개 기관을 통합·운영했다.그러나, 통합 후 당초 의도한 전주기 복지서비스 제공효과는 미흡하고 복합기능으로 인한 조직의 정체성은 저하됐으며 또한 주무부서-사업부서 간의 상이함으로 인해 소통과 업무 추진이 지연됐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별 정체성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대상별 수혜자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주무부서와 사업부서 일원화를 통한 성과 제고를 기본원칙으로 해 3개 기관으로 분리한다.현 통합조직은 사회서비스원으로 개편해 통합돌봄 정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돌봄서비스 품질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공적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발·확대에 전념할 계획이다.청소년과 여성가족 부문을 통합해 여성가족청소년재단을 신설하고 대상별 맞춤형 정책기능을 강화해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제고한다.종전의 여성가족재단의 주 기능이 여성·가족 외에도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책개발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보호와 돌봄의 주체가 여성·가족임을 감안해 성장기부터 성인기 가족 형성시까지 연속선상의 정책을 포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서이다.평생교육진흥원은 독립 재단으로 신설해 위상을 강화한다.지역 평생교육시설과 유관기관 간 협업 네트워킹,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성과가 저조한 시민 평생교육 참여와 평생교육기관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평생학습진흥원은 청년여성교육국에서 관할하도록 해 조직 관리감독과 사업주관 부서를 일원화하고 업무효율성을 제고한다.대구교통공사 : 건설과 운영기능 분리 대구교통공사는 공사 조직 내에 사업소인 도시철도건설본부를 편제해 건설과 운영관리 기능을 통합했으나, 파견 공무원 중심의 인력운영의 한계, 의사결정의 이원화로 인한 업무추진 지연, 중앙부처와의 협상력 저하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이에 교통공사에서 건설업무를 분리하고 산하 도시철도건설본부를 신설해 업무를 이관한다.건설은 대구시가 주도하고 공사는 운영과 안전관리에만 전념해, 도시철도 건설 시행기관과 운영 수탁기관의 책임구조를 명확히 한다.현재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사업소화를 위한 조직개편안이 의회에서 조례 심사 진행 중이며 8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공공시설관리공단 : 운영 체계 고도화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 관리와 공공시설 관리 기능을 통합한 후, 지원부서 인력감축과 시설장비 공유 등을 통해 예산이 절감되고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등급도 통합 전보다 향상 돼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21년 다등급 ’ 23년 가등급, ’ 24 ’ 25년 나등급 또한, 내부소통을 통해 보수·직급을 일원화하고 통합노조를 출범하는 등 통합조직으로서 안정화 단계에 있고 재난안전 공동 대응, 도로시설의 미세먼지 흡입 등 환경·시설 융합형 관리도 시도하고 있다.다만, 위탁시설 증가에 따른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향후 전문인력 교차 지원, 기술 공동활용 등의 점진적인 화학적 통합과 스마트 시설관리,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 등의 발전전략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공공시설관리공단은 현재의 통합 체계를 유지하면서 시설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인력 고용안정 조치 대구시는 조직개편 과정에서 분리되는 기관 소속 직원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직원의 잔여 임기와 연봉·직급을 보장할 계획이다.인력 재배치에 있어서는 통합 이전 채용직원은 원소속 기관 복귀를 원칙으로 하고 통합 이후 채용 직원은 직무 및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별도의 ‘인사조정위원회’를 구성해 개인별 희망과 고충을 반영해 배치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히 기관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성과 핵심기능을 극대화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야별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며 “향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대구시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시는 조속히 세부적인 조직개편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새로운 기관장을 선출해 재단 분리·신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통합조직에서 분리 후 재단을 신설하는 절차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행정안전부 협의, 타당성 검토, 조례 제정 등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으로 대구시는 T 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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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레미콘·미루병원, 북경주파크골프장에 생수 210박스 기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서벽레미콘과 미루병원이 폭염 속 북경주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210박스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서벽레미콘은 생수 160박스, 미루병원은 50박스를 각각 전달했다.센터는 기탁받은 생수를 파크골프장 휴게공간과 주요 동선에 비치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서벽레미콘과 미루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생수가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지역 내 야외 체육시설 안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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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PC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 개최
2026년 APC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7월 23일 고령군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딸기 공선출하회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는 고령농협, 동고령농협, 다산농협 소속 딸기 공선출하 농가와 농협 조합장, 고령군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2025~2026년산 딸기 공선출하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APC 딸기 공선출하사업에는 67개 농가가 참여해 총 1075톤의 딸기를 공동 출하했으며 94억 9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참여농가는 지난해보다 3명 감소했지만 출하물량은 923톤에서 1075톤으로 152톤 증가했고 매출액도 80억 8500만원에서 94억 900만원으로 13억 2400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공동선별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출하물량 증가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고령 딸기의 시장 경쟁력과 신뢰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고령군은 “올해 APC 딸기 공선출하사업은 출하물량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를 적극 지원하고 품질관리와 유통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고령 딸기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작목별 대응방안 연구와 고령농업 미래발전 연구용역을 추진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마련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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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사랑의 나눔’
개진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사랑의 나눔’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앞둔 7월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복 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었다.개진면 새마을회는 연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양식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으며 달콤한 복숭아와 아울러 경상북도 새마을회에서 지원받은 백숙용 닭을 전달했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염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사랑의 나눔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개진면은 “중복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개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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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산 대서종 주아 1세대 씨마늘 수매 및 농가 공급
고령군, 2026년산 대서종 주아 1세대 씨마늘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20일 ~ 7월 21일 2일간, 성산면에 위치한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마늘 재배 농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대서종 주아 1세대 종구 수매 및 농가 공급을 실시했다.마늘은 인편이나 주아를 통해 번식하는 영양번식 작물로 재배 연수 경과에 따라 병해충 및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종구 퇴화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특히 대서종의 경우, 주아를 직접 파종해 종구를 생산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들어 대부분 농가는 씨마늘을 구입해 사용하는 실정이다.이에 고령군은 지난해 첫 씨마늘 공급에 이어 올해 2년차 우량종구 보급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 수매 대상 종구는 2024년도에 채취한 주아를 이용해 생산한 단구를 지난해 9월 관내 10농가에 배부 및 증식했고 올해 6월 약 137톤의 씨마늘을 생산했다.특히 올해는 봄철 잦은 비와 큰 일교차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마늘 품위 저하와 벌마늘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더욱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으며 총 42톤의 씨마늘을 수매해 사전 신청 농가 56명을 대상으로 공급을 완료했다.고령군은 “고품질 마늘 재배의 핵심은 검증된 우량 종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관내에서 생산해 엄격히 검증한 씨마늘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령 마늘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나아가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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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르신을 돌봄서비스의 이용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 조명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시는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대상별 맞춤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