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립산림치유원, 재난 피해 주민 심리 회복을 위한 동행
국립산림치유원, 재난 피해 주민 심리 회복을 위한 동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해부터 재난 피해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불안 감소 등 효과성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재난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삶의 터전 상실로 인한 불안, 수면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국립산림치유원이 지난해 재난 대응 인력 및 가족과 산불 재난경험자 등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심리적 불안 수준은 평균 52% 감소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도 약 55%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만족도는 4.81점으로 집계돼 숲을 통한 정서적 지지 효과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 등 재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되,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에게 숲이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청송군 미생물배양실, 농가 호응 속 이용 증가 유용미생물로 친환경 농업 견인
청송군 미생물배양실, 농가 호응 속 이용 증가 유용미생물로 친환경 농업 견인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미생물배양실이 농업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미생물배양실은 고압멸균배양기, 미생물 저장조, 자동분주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연간 100톤의 유용미생물 보급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총 4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미생물 활용 효과가 농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신규 이용 농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 농가를 중심으로 미생물 보급을 확대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연간 공급계획 100톤 가운데 현재까지 약 30톤이 이미 배부돼, 친환경 농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과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돼 사과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미생물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활용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작목별 활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미생물배양실이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업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희망에너지와 함께하는 ‘안덕 트롯 노래교실’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희망에너지와 함께하는 ‘안덕 트롯 노래교실’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안덕면종합복지타운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안덕 트롯 노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송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마실안덕쉼터 운영 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노래교실은 발성과 호흡 등 기초 강습을 비롯해 강의곡 지도와 합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유롭게 노래와 춤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주민들은 노래를 매개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웃음을 함께하며 마을 공동체의 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마을복지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고령군,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2, 은1, 동1’획득으로 군부 종합 3위 쾌거
고령군,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군부 종합 3위를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경기를 넘어 화합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대회로 고령군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 주관으로 군내 총 6개 장애인단체의 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금메달은 한궁 종목의 이은옥 선수와 슐런 종목의 이창직, 진상운, 이우환 선수가 차지했으며 은메달은 파크골프 종목의 박창환 선수가 동메달은 탁구 종목의 최진수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대회에서 선전하고 무사히 귀가한 고령군 선수단의 모든 선수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등 장애인의 권익 신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구미시청 육상·검도팀,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팀워크·기량 동시 입증
구미시청 육상·검도팀,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팀워크·기량 동시 입증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이 1600m 혼성계주 1위를 비롯해 멀리뛰기와 200m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도팀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육상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6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구미시청 육상팀은 1600m 혼성계주에서 신가영, 김진영, 김동진, 조홍조 선수가 호흡을 맞춰 1위를 차지했다.조홍조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2위, 김동진 선수는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구미시청 검도팀도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장찬익 선수는 통합부 3위에 입상하며 성과를 더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종목별 선수단의 기량과 팀워크가 결합된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새 희망 행복나눔’ 참여 확대…정기기부로 한부모가정 안정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나눔모델을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였지만 기준에 맞지 않아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새 희망 행복나눔’은 지난해 4월 첫 지원을 시작한 이후 정기기부자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매월 10만원을 지원하고 상담을 병행해 자녀 양육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올해 4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50명에서 70명으로 확대했다.시민 참여도 꾸준히 늘어 올해 3월까지 300명이 모금에 참여해 1억 5721만원이 조성됐다.민관협력 사업인 ‘구미희망더하기’도 복지 사각지대 대응의한 축이다.2015년부터 시민 성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법적 지원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3년간 81가구에 총 9845만원을 지원했다.특히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봉사를사랑하는 사람들 등 지역 단체가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고 있다.기본 먹거리 지원과 상담을 결합한 ‘그냥드림’ 사업도 현장 중심 복지의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구미푸드마켓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이며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 누구나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4월 29일까지 288여명이 복지 상담을 받았으며 서비스연계도 제공하고 있다.이용자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별관 2층 구미푸드마켓 내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신분증 확인 후 기본 안내를 거쳐 ‘그냥드림 패키지’를 제공받는다.이후 상담을 통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는다.최근에는 지역 주민이 식료품 꾸러미 25세대 분량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구미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 사후 연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대응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보다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구미 동락공원, 이색 자전거·카페 동시 오픈…체험형 여가공간 확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동락공원에 ‘이색 자전거’를 도입하고 시민 휴게공간 ‘카페 동락’을 동시에 개장하며 체험형 여가공간 조성에 나섰다.시는 5월 1일부터 동락공원 자전거대여소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친환경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도입된 자전거는 △가족용 캐릭터 자전거 △삼륜 자전거 △페달카트 등 3종 15대다.여러 명이 함께 탈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자전거대여소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안전을 고려해 대여 마감은 동절기 오후 4시, 하절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된다.이용 시간은 평일 2시간, 주말 및 공휴일 1시간이다.같은 건물 2층에 조성된 ‘카페 동락’은 283㎡ 규모의 휴게공간으로 자전거 이용객은 물론 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이색 자전거 체험과 휴식 공간이 결합되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체류시간이 늘고 이용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이색 자전거와 카페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여가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구미시, 6월부터 6회 강연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재조명하고 시대적 과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6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한다.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은 월 1회씩, 총 6회차로 구성됐으며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이번 강연은 최재천 교수, 전상인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위기, 근대화 혁명, 새마을정신, 외교 등 6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홍보물에 기재된 QR 코드로 접수하거나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연은 현대사의 큰 물줄기를 바꾼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력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대전환의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전국의 많은 분이 참여해 대통령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 외에도 4월 20일부터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06
-
영천시 정책기획실,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정책기획실은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녕면 신덕2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직원 10여명은 마늘 수확 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마늘종 뽑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마늘종 제거 작업은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적기에 이뤄져야 하지만,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하는 만큼 인력 수급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마늘종 제거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마늘 알이 작아져 걱정이 컸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시청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태환 정책기획실장은 “작은 일손이지만 농가의 시름을 덜고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83억원 조기 지급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83억원 조기 지급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관내 1만38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2026년 농어민수당’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일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비료·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영천시의 행정 결정이다.현재 정부에서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과 함께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농어민수당은 지난해보다 지급 시기가 앞당겨 연 1회 60만원을 전용카드로 일괄 지급한다.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 절차 없이 5월 6일 포인트 충전이 완료돼 즉시 사용할 수 있다.신규 발급 및 재발급 대상자는 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익일부터 사용 가능하다.농어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천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실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고유가 피해지원에 발맞춰 우리 시에서도 농어민수당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농가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