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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만휴정,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최종 선정
안동 만휴정,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최종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 대표적 명승지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안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내 연간 방문객 20만명 이하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숨은 명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이번 선정에 따라 만휴정은 향후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운영,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정자로 계곡 위에 자리한 건물과 주변 계곡, 폭포 등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다.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촬영지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사계절 각기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명소로 꾸준히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만휴정은 작년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만휴정이 지닌 역사성과 경관적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동의 관광 이미지를 회복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만휴정의 잠재력과 안동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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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상 수상 영예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상 수상 영예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는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1965년 개관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상징성을 지켜오며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춘 혁신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을 통해 도서관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2년 연속 ‘경상북도 도서관운영실적평가’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한국도서관상 수상으로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서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밀착형 도서관으로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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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 개최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6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의 연령별 구분을 비롯해 A․B․C․D급 및 안동 초급․초심, 준자강 등 실력에 따른 세부 급수별로 나뉘어 치러진다.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지며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제 25점 1세트 원칙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참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와 중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돼 대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각 종목 1~3위에게는 비트로 경기화 및 용품이 수여되며 상급자들이 포진한 준자강 부문은 팀당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3위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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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 2월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3권’은 운동․식사․독서를 권하는 내용이며 ‘3금’은 절주․금연․뇌손상 예방을, ‘3행’은 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을 의미한다.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감동과 공감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은 물론 심리․사회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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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성지 안동, 다시 울려 퍼지는 횃불의 함성"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독립의 성지 안동, 다시 울려 퍼지는 횃불의 함성"안동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삼일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가 주관하며 1919년 당시 안동 전역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초 항일의병의 발상지에서 시작되는 ‘만세의 물결’행사의 시작점인 안동시청 전정은 과거 안동향교가 있던 터로 1894년 전국 최초의 항일의병인 갑오의병이 첫 기치를 올린 역사적인 장소다.이곳에서 오후 6시부터 안동시립합창단과 안동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포함한 기념식이 진행되며 권기창 안동시장의 ‘안동 3․1운동과 역사적 의의’강연과 기관․단체장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질 예정이다.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은 오후 6시 43분부터 시작된다.시민들은 직접 횃불을 들고 안동시청을 출발해 안동교회를 거쳐 웅부공원까지 약 20분간 행진하며 107년 전 거리를 가득 메웠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재현한다.마지막 목적지인 웅부공원에서는 국기 게양식과 함께 시민 66명이 참여하는 ‘시민의 종’타종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독립운동가 전국 최다 배출 도시, 안동의 자부심 안동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해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가 391명에 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인물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석주 이상룡 선생, 향산 이만도 선생, 시인 이육사 선생, 일송 김동삼 선생, 권계상 선생 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이번 행사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성지’안동의 역사적 위상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안창영 지회장은 “안동은 51년간 이어진 한국 독립운동사의 시작점이자 가장 격렬한 저항이 일어났던 곳”이라며 “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독립운동 성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많은 시민이 횃불 행진에 직접 참여해 선열들의 뜻을 함께 되새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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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5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및 향후 계획 논의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 등 2026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실현하기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및 성과 지표 실적을 점검한 결과, △행복택시 확대 운영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주택 보수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어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본격 시행되는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이와 함께 분야별 사회보장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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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은 2월 25일 정월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과 녹전면 직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전면 원천리 천유정 옆에서 열렸다.참여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메주를 씻고 염도를 맞추며 장을 담갔다.이날 담근 된장은 정성을 다해 숙성시킨 후,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낯선 한국의 식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전통 발효 음식의 깊은 맛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그는 장은 한 해의 맛을 결정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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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안동시티투어 버스 3월부터 본격 운행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안동시티투어 버스 3월부터 본격 운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며 치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더 많은 방문객이 안동의 매력을 만끽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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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요회, 2026년 병오년 신년 결의
안동수요회, 2026년 병오년 신년 결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수요회는 2월 25일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3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동수요회 운영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안동수요회의 규약을 개정하고 새 출범에 맞춰 부회장과 감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개편은 ‘기관장 간 소통의 장’이라는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주제형 회의 전환 △정기회의와 상임위원회 통합 △조직 구조 재편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협의체로서의 운영이 기대된다.정기회의 직후에는 정태주 국립 경국대학교 총장이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정주요건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진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안동 수요회 회원들과 범시도민 추진단이 한마음으로 의대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결집했다.권기창 안동수요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동수요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기관의 역할과 여건은 다를지라도, 시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안동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생공영의 정신으로 힘을 모은다면, 그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한편 1963년 출범한 안동수요회는 관내 69개 주요 공공기관 및 단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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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새마을금고 안기동에 100만원 기탁
명신새마을금고 안기동에 1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명신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명신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기동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안기동 함께모아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헌식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신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기동은 기탁된 성금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강화와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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