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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재건설, 교육발전기금 기탁
㈜옥재건설,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23일 옥재건설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수현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이수현 대표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교육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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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제18회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과 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가 주관한 제18회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일반인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16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이는 지난해 636편보다 533편 증가한 것으로 대회 개최 이후 역대 최다 접수 기록을 경신하며 전국 문학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전국 규모 문학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접수된 작품은 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 문학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을 비롯한 총 37명의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올해 대상은 일반부 산문 부문에 출품된 김연우 씨의 할아버지의 훈장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들이 차지했다.대상작은 훈장에 담긴 영광 뒤에 남겨진 전쟁의 상흔과 가족의 삶을 손자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국가를 위한 희생의 의미와 세대를 잇는 기억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은 고려 충열왕부터 충혜왕까지 네 왕을 섬긴 충신이자 뛰어난 문장가인 매운당 이조년 선생의 충절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역대 최다인 1169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전국을 대표하는 문학공모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령군은 “매운당 이조년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이번 공모전에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공모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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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여름감기인 줄 알았는데…포항시, 레지오넬라증 주의 당부
콜록콜록 여름감기인 줄 알았는데…포항시, 레지오넬라증 주의 당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 급증에 따라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 건물 냉각탑수, 목욕탕 욕조수, 급수시설 등 고온다습한 환경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어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국내에서는 최근 5년간 지속해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월별로는 에어컨 가동이 많은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 발생한다.건강한 사람은 감염 시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 1주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다만 50대 이상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암환자, 당뇨·신부전·간부전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경우 숨가쁨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은 체계적인 환경 관리다.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 시스템, 목욕장 욕조수 등을 정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위생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또한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수도꼭지와 샤워기는 분리해 세척 후 2분 이상 냉·온수를 흘려보내고 사용해야 한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기침이나 발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지속되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냉방 및 위생 설비에 대한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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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 곁으로… 대구시, ‘건강한 여름나기’ 자원봉사 펼쳐
폭염 속 시민 곁으로… 대구시, ‘건강한 여름나기’ 자원봉사 펼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중복을 맞아 7월 23일 오후 2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생활 속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동형 재난쉼터 와 재난회복력 팝업센터 가 운영됐다.또한 폭염 행동요령과 생활재난 대응 정보를 안내하는 재난안전교육과 함께 △안전단디챙기존 △재난대비 생존배낭 체험 △재난안전 OX 퀴즈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 등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그냥드림’ 사업 에서 착안한 ‘그냥드림 스테이션’부스에서 ‘그냥 가꼬가이소 쿨키트’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쿨키트는 생수, 쿨타월, 쿨패치, 물티슈, 포도당 캔디,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희망메시지 카드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폭염 예방은 물론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민·관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대성에너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 우체국금융개발원 대구지사 등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비롯해 달구벌 ONE 팀, V-파트너 대학생자원봉사단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자원봉사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2000병과 부채, 쿨스카프 등 여름용품 1000여 개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시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마무리됐다.한편 대구시는 폭염 대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7월 16일부터 12개소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버스’에 이어 7월 24일부터 폭염경보 발효 기간 동안 경상감영공원을 비롯한 대구 전역 23개소에서 청라수를 배부한다.또한 동대구역광장의 에어텐트 쉼터는 7월 31일까지 운영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을 실천하고 이웃을 서로 돌보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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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22 경제원팀 전략회의…미래산업·민생경제 공조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와 포항시가 23일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포항 Day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공조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경제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지역 경제정책과 주요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릴레이 방식의 전략회의로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는 포항시가 중점 추진 중인 8대 핵심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주요 안건은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창업도시 조성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그래핀 산업 생태계 조성 △이차전지·로봇 특화단지 추진 △미래산업 전력공급 기반 구축 △중앙상가 활성화 등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재정, 민간투자, 정책금융을 연계한 실행 중심의 대응 방안을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포항시는 탄소중립 시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철강특구’ 공모에서 전국 최초 지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시는 경북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특구 지정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활용해 딥테크 창업도시로의 도약과 AI·이차전지·첨단소재 산업 육성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회의는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전략회의가 도와 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경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투자유치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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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선제 차단…포항시, 철강산단 지하 안전망 대대적 정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철강산업단지 내 지하시설물의 위치 정확도를 높이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 나섰다.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철강산업단지 지하시설물 위치정보 정확도 개선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도면의 부정확한 데이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등 도로 하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와 심도값을 확보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된다.2026년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단지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170km에 달하는 상·하수도 관로를 정밀 조사·측량해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130km 구간에 대한 지중 탐사를 시행해 지하 빈 공간을 선제적으로 발굴·복구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현장 조사부터 DB 구축, 시스템 탑재까지 전 과정의 품질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최근 지반침하와 노후 지하시설물로 인한 안전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공공측량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GPR 공동탐사 등을 통해 현장 조사부터 DB 구축까지 정확도와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철강산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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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통 국악 작곡한다…포항시, 청소년 융합 교육 참가자 모집
AI로 전통 국악 작곡한다…포항시, 청소년 융합 교육 참가자 모집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포항공과대학교와 그라운드 포항에서 ‘포항 인공지능 국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국악 아카데미는 포항시와 포스텍이 올해로 3년째 운영하는 인공지능·국악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전통 국악을 접목해 처소년들이 기술과 문화를 배우고 직접 작곡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모집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생 40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육 일정 중 초등학생은 2~4일 차 오전 과정에 참여하며 중·고등학생은 전 일정 오전·오후 과정에 모두 참여한다.올해 교육은 국악 장단과 전통악기, 고악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악을 직접 작곡하는 프로젝트형으로 진행한다.첫날 인공지능 특강과 국악 장단 실습, 전통악기 체험 및 단소 만들기를 시작으로 △AI 활용 국악 생성 및 작곡 △고악보 이해와 실습 △AI와 엔트로피 △AI 국악 창작 실습 △바이브코딩 활용 국악 게임 제작 등 이론과 실습 과정을 진행한다.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AI 창작 음악회’ 와 수료식을 개최한다.지난 2024년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곡한 국악곡을 서울 수림문화재단에서 전문 국악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하며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2025년에는 포항시와 포스텍이 개최한 ‘청소년 인공지능 아트위크’에서 학생들의 AI 국악 창작곡을 시연한 바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국악 아카데미는 교육을 넘어 창작과 공연으로 성과를 확장해 온 포항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전통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포스텍은 여름방학 기간 수리적 사고와 AI 기술을 융합한 ‘청소년 수리·인공지능 아카데미’ 와 현직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자에게 듣는 수학 이야기’등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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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상가 여름 야시장 개장 및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 본격 시작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 개장 및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 본격 시작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포항 중앙상가에서 ‘2026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을 개장하고 연말까지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여름 야시장은 8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포항 중앙상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개장식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실질적인 상권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힌다.행사장에서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중앙상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여름 야시장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포항 중앙상가에서 추진되는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포항시는 여름 야시장 이후에는 거리문화축제, 다시 육거리, 독서대전, 건축·옥외광고 통합문화제, 상설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매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이와는 별개로 중앙상가상인회와 소상공인협의회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골목문화행사를 열고 있으며 25일 토요일은 여름 야시장 개장에 맞춰 ‘골목 올림픽’행사를 개최한다.이처럼 민관이 함께 상권회복을 위해 힘을 합친 만큼 야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중앙상가를 찾는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중앙상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상인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중앙상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여름 야시장은 중앙상가에서 펼쳐질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며 “하반기 동안 매주 이어지는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골목마다 사람과 온기가 넘치도록 상권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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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8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포항시는 노후 공동주택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3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주도로 보수 △가로등·보안등 보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어린이놀이터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노후 공용 도시가스시설 교체 및 보수 등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사업이다.특히 2027년 지원사업은 지원 형평성 강화를 위해 전체 예산의 10% 범위에서 3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별도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포항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자연재난 피해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보조금 지원 제한기간 산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조경 신규 조성 가점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한편 포항시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84개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의무·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간 지원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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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7일 송도솔밭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3차 방제 실시
포항시, 27일 송도솔밭 드론 활용 소나무재선충병 3차 방제 실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숲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27일 송도솔밭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3차 방제를 실시한다.이번 방제는 지난 1·2차에 이어 추진되는 마지막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드론을 활용한 정밀 방제를 통해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매개충 밀도를 낮춰 재선충병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3차에 걸친 방제를 통해 송도솔밭 전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방제 이후에도 예찰과 고사목 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방제 작업은 시민 안전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에 실시되며 작업 전일과 당일에는 맨발걷기 황토길 이용을 제한한다.방제 당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송도솔밭 일원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포항시는 방제 효과와 생태환경 보호를 고려해 친환경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맹꽁이 서식지는 방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비닐 차단막을 설치해 약제 비산을 최소화하는 한편 민가와 농경지 인접 구간은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거나 방제 대상에서 제외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송도솔밭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많이 찾는 대표적인 도시숲인 만큼 재선충병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마지막 방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로 건강한 송도솔밭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