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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호평 속 마무리
포항시,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호평 속 마무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소속 현업 근로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총 7회에 걸쳐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포항시 현업 부서 근로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부서에 직접 찾아가 심폐소생술·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등 공통과정과 각 업무 특성에 맞춘 산업안전보건교육, 법정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기존에는 다수의 근로자가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공통된 산업안전교육을 받아야 했다면, 이번 교육은 전문가가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 해당 부서의 업무 특성에 맞춘 내용을 교육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교육 참여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포항시는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포항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해당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상대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부서나 고령 근로자 비중이 높은 부서 등 교육 사각지대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근로자에 대한 직접 교육뿐만 아니라 이들을 관리·감독하는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해 담당자 스스로가 전문가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현장 밀착형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없는 안전도시 포항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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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성료
포항시,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성료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1일 양서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완료했다.이번 교육에 활용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는 행정안전부와 KT융합기술원이 공동 개발한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포항시청 도로명주소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의 활용 사례를 체험하고 다양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며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로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지난 13일 이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 양서초등학교 교육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고 올바른 주소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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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소행정의 답을 시민에게 듣는다
경산시, 청소행정의 답을 시민에게 듣는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체계 개선 및 청소 행정 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경산시 청소 행정 중장기 계획 수립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으로 진행되며 향후 청소 행정의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명을 대상으로 2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또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설문 내용으로는 △생활폐기물 배출자와 배출 여건 등 기본 현황 △경산시 청소 행정에 대한 시민 인식 및 만족도 △도시 개발 및 확장 등에 따른 청소 행정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으로 경산시 홈페이지 QR 코드 접속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가 추진 중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체계 개선 및 청소 행정 장기 계획 수립 용역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도시개발에 따른 도시 확장 △ 생활폐기물 발생 여건 변화 등 급변하는 청소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 행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를 직접 반영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청소 행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에서는 시민들의 생활 쓰레기 배출량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불법투기 취약지역 현장점검 및 계도 활동,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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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퇴근길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전개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퇴근길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홍보 캠페인’ 전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하교 및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안내가 부착된 일회용 반창고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서포터즈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짧은 시간 동안에도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월동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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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북향민 등 폭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적십자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의 컵라면 100박스 기탁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상득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장은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분들이 봉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늘 현장에서 땀 흘려주시는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산시에서도 폭염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경산시협의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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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부림초·삼성현중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진행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부림초·삼성현중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진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7일 부림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과 같은 달 13일 삼성현중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림초 학생들은 탄소중립 관련 교육과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진피 비누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진피 비누 만들기 활동은 버려질 수 있는 재료인 귤 진피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삼성현중 학생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양말목 바구니 만들기’체험을 진행하며 친환경 제품 사용과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색상의 양말목을 조합해 만든 자신만의 작품을 서로 소개하면서 적극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높은 흥미와 더불어 환경문제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실천해 보는 경험은 탄소중립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시작”이며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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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 편의점’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무더위쉼터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쉼터다.냉방시설을 갖춘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외부 활동이 많은 시민들에게도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편안한 GS 편의점’의 지점별 운영 시간은 △진량봉황점 △경산역전점 △창신백조점 △진량우림점 △경산사동점이며 시민들은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야간까지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편안한 GS 편의점’은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대구·경북 최초로 1호점인 진량봉황점을 개소한 이후 현재 5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편안한 GS 편의점’ 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올해 6월에는 시립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 중산도서관, 성암생활체육관 공공시설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 편의점’5개소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폭염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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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만든 부채, 사랑을 전하다
정성으로 만든 부채, 사랑을 전하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압량읍은 22일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이 압량읍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부채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핑크피어리스 봉사단은 ‘봄같이 화사한 설렘과 희망으로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활짝 퍼트리자’는 의미를 담아 2025년 7월 4일에 결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제작한 부채를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친환경 부채를 전달함으로써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함께 제안하며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자원을 아끼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시원함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은숙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작은 부채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의미까지 담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핑크피어리스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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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업종 규제 대폭 걷어낸다
추경호 시장, 업종 규제 대폭 걷어낸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23일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산업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제3산단 명칭 변경 △구 삼영초교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선정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추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은 결국 기업과 민간이 주도해 창출해야 한다”며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빠르게 해소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회의에는 각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기업인 대표를 비롯해 대구 소재 경제단체와 연구기관 등 민간 전문가들도 참석해 안건별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자율성 강화 및 미래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 확대, 연구개발 활성화 등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대구시 산단 입주기업 1만여개 중 약 90%의 업체가 속한 성서1~3차, 서대구, 제3, 검단, 달성1~2차 등 8개 산단에 대해 제조업종은 네거티브 방식을 전격 도입해, 환경유해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되며 기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추가로 입주 규제를 완화한다.예를 들어 검단산업단지의 경우, 현재는 제조업 271개 업종만 입주할 수 있으나, 제도 개선 이후에는 모든 제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까지 최대 2배 이상인 569개의 업종까지 입주가 가능해질 수 있다.한편 특정 산업군 육성을 위해 조성된 인쇄출판밸리와 이시아폴리스 2개 산단은 ICT·지식서비스업은 물론 기존 업종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 고려해 연관 업종까지도 입주 허용 범위를 확대한다.다만, 이번 규제 완화는 지가 상승 및 투기 발생 우려가 있는 용도지역 변경은 하지 않고 입주가 제한되는 환경유해 업종은 아니지만 오폐수 처리 등 대규모 기반시설이 필요한 업종이나 악취 등 주민 수용성이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과거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던 염색산단의 산업구조 고도화 및 친환경산단 전환을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현재 염색 가공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미래신산업·ICT·지식서비스산업 등 친환경 첨단 업종 중심으로 입주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이는 염색산단 이전이 현실적으로 조속히 추진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기존 염색산단을 친환경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다만, 추가 허용에 대해 입주업체, 공단 근로자, 인근 주민 간에 다양한 의견이 상존하는 만큼 간담회를 개최해 충분한 의견 수렴 및 조정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특히 공단 근로자 및 일부 기존 업체 등의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염색공단의 자구 노력이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수성알파시티 ICT·지식서비스업 연관 제조시설 입주 업종 허용 추진 비수도권 최대의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성장한 수성알파시티의 경우 지식기반산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산업집적법상 도시형공장 요건을 갖춘 첨단 제조업종까지 확대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이는 AI·AX 확산에 따라 소프트웨어, 데이터, 반도체, 로봇 등 IT 와 제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특히 연구개발부터 설계·생산·실증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간 협업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향후 산업통상부와의 협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제2수성알파시티 역시 조성계획 수립 단계부터 이를 반영해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디지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제3산업단지 명칭변경 및 구.삼영초교 내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공모 1968년 조성된 제3산업단지는 대구 산업화를 이끌어온 대표 공간으로 제3 산단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청년과 첨단기업이 찾는 혁신거점 이미지를 담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을 추진한다.오는 8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과 입주기업 설문조사를 거쳐 첨단산업 거점에 적합한 새 이름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에 명칭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구 삼영초교 부지에 조성 중인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그린스타트업타운,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등 4개 복합지원시설의 통합명칭 선정도 함께 추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은 “이번 대구시의 업종 개편 방향에 대해 크게 환영하며 특히 평소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건의했던 사항들을 대폭 수용해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고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업종규제 완화가 시행되면 침체된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외에도 각 성서·서대구·제3·달성1차 등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들은 뿌리산업의 입주규제 완화, 청년 문화복합시설 조성, 도로망 확충,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규제 완화를 통해 공장 이전 및 신규 투자 등 기업의 경영활동 자율성이 높아지고 제조기업이 연관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기회로 삼아 대구 제조업의 심장인 산업단지가 활성화되어 다시 한번 지역경제 도약을 이끌어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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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다돌이의 외출’, 트램폴린파크 체험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22일 이용 아동 40명과 함께 대구 트램폴린파크 신세계점에서 ‘다돌이의 외출-즐겁 DAY’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아동들은 무더운 계절을 맞이해 여름 방학식을 앞두고 다양한 실내 레포츠 및 놀이 문화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며 또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하루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 센터에서의 생활도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만큼 여름방학이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센터장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민들이 아동들의 간식을 선물해 주시는 등 마을 돌봄 공동체의 따스함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에게 신나 즐거운 하루가 됐다에 기쁘다. 앞으로도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철학을 실천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한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의 다함께돌봄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나루 법인 부설 기관으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 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아동 돌봄 기반체 조성에 힘쓰며 지역 돌봄 사각지대와 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