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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군위군,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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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 열려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 열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며 개기월식의 의미, 개기월식 때 잘 보이는 별자리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또한 야외에 설치된 여러 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도록 하고 고성능 카메라를 부착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4K 고화질로 ‘보현산별빛축제’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중계한다.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따뜻한 옷, 돗자리, 쌍안경 등 개인 관측장비를 지참하면 된다.날씨가 흐려 개기월식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행사 진행 여부는 하루 전인 3월 2일 오후 2시에 보현산천문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지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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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한파 뚫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한파 뚫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우수한 취업 성과를 연이어 거두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로봇캠퍼스는 지난 2월 6일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축하했다.대학 측은 재학 기간 중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기업 취업설명회와 1:1 맞춤형 진로 지도를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이러한 밀착 지원이 실제 양질의 취업 성과로 직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표적인 우수 취업 사례로 로봇기계과 김대윤 졸업생은 지난해 12월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아이엔지글로벌㈜에 정규직으로 최종 합격했다.김대윤 학생은 재학 중 산업 현장의 필수 요건인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및 기계설계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탄탄한 전공 실무 역량을 입증해 냈다.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아이엔지글로벌㈜은 2001년 설립 이래 3D/2D 비전, 산업용 로봇,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폭넓게 제공해 온 기업이다.현장 실무와 즉시 전력감을 갖춘 인재 수요가 높은 이곳에서 김대윤 학생은 입사 후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며 직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로봇기계과 학과장 한수원 교수는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전공 경진대회와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법정 자격증을 최대한 많이 취득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해 고용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업의 문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단일 학과를 넘어선 통합 계열 모집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융합 기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실무 중심의 수준 높은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로봇기계과는 기존의 기계 부품 가공을 넘어 로봇 유지보수, 생산설비 보전, 자동차 및 반도체 장비 분야 등으로 졸업생들의 진출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히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로봇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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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대상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유형 및 신고 의무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어르신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인권 취약 분야를 점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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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성료
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성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명 이상의 외지인이 군위군에 체류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해, 동절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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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6일 군위군 쌀 전업농 연합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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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략작물직불제 및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과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을 완화하고 농업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콩, 조사료 등 대상 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작물별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보리 등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 밀은 100만원이 지원된다.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 5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이 각각 지급된다.또한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가루쌀·하계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사업별 신청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했거나 기존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필지 중 올해 하계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가 예정된 농지다.전략작물직불제가 4월 3일까지이며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경주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이행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관련 절차 완료 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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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물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 가치를 실현해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과 금리단길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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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을 선정하고 24회의 사례관리를 진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주거 지원은 단순한 거처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촘촘한 사례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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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50억원이 투입된다.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전시 인프라로 연결해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남김으로써 ‘포스트 APEC’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그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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