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과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7월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내 안전시설이 미비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일반 대상자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출입문과 방충망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고 시건장치가 노후화되어 외부 침입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에 모서면은 대상 가구의 주거 상태를 확인한 후 출입문과 방충망을 새로 설치하고 시건장치를 보강해 외부 침입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집 안팎에 쌓여 있던 생활용품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생활쓰레기를 분리·배출했으며 바닥과 창틀, 주방 등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한 대상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불 5채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안전성이 높아졌으며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공간이 마련돼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김미자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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