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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성공시대, 3대 미래투자 청사진을 한눈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슬로건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상북도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되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경북의 저출생과 전쟁 선도모델’, ‘미래 대한민국 통합 발전 중심도시 대구·경북’ 등 도정 핵심 시책을 알리고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홍보관을 선보인다.
경북도는 지방이 앞장서서 국가적 난제 해결에 도전하고 지역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2월 20일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7월 ‘저출생전쟁본부’를 출범했다.
2030년 합계출산율 1.2,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저출생과 전쟁 100대 핵심 과제를 선정해 최우선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 사업예산 마련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기부 운동을 펼쳐, 모금 6개월 만에 39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저출생 핵심 시책을 파노라마 그래픽으로 홍보하고 기부의 전당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한다.
더불어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도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별도 홍보관을 설치해 세계적인 10대 글로벌 관광 도시 경주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지방시대의 기틀을 마련한 경북도는 그간 노력과 성과, 미래도정 방향을 홍보하면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청년라운지에서 쌀로 만든 안계평야 맥주 시음 행사,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넣은 찰칵 즉석 포토 부스도 마련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그동안 초일류 대한민국을 향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왔으며 저출생 극복 선도모델을 적극 실행해 이미 단기전략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도 있다”며 “농업대전환, APEC 정상회의 개최 등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도 박람회에 많이 오셔서 경상북도의 성공시대 비전을 공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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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주도하는 완전돌봄 시대, ‘돌봄차량’상시 운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예천군과 함께 예천 복합커뮤니티 센터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돌봄버스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 돌봄버스는 학교-보육시설-기타 커뮤니티 인프라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도는 지난 2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 이후, 출산·돌봄·육아·주거 등 각종 분야에서 저출생 대응 과제를 발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버스 운행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어린이는 대표적인 교통약자 계층으로 최근에는 통학버스, 학원 및 보육 시설 차량 등을 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 과제 발굴 과정에서 최근 늘봄학교 운영 등 완전 돌봄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어린이 교통 이용 사각지대 발생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어린이 전용 교통수단인 돌봄버스를 예천군에서 최초 시범 운행해 어린이 이동권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에서 처음 운행하는 이번 돌봄버스는 총 4대로써 도청신도시 주요 거점 일원을 순환하는 경로 예천읍 구도심과 신도시를 오고 가는 운행경로에 각각 2대씩 투입될 예정이며 주중 10~20시 사이 약 30분 간격으로 각 운행경로별 하루 16회 운행된다.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26일부터 약 3주 정도 시범운행을 실시해 이용객 추이를 확인하고 운행경로와 배차시간 등은 좀 더 효율적으로 조정해 변경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예천을 포함한 포항, 안동, 구미, 경산 5개 시군을 돌봄버스 시범 실시 지역으로 선정해, 시군별 여건에 적합한 운영 방안을 마련 중이며 하반기 중 시군별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돌봄버스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돌봄버스 운행 시작은 완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보조수단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경북이 주도하는 저출생 극복 과제들을 범국가적으로 확산시키고 국가 차원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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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특별이벤트 실시
출시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특별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배달·택시·전통시장·대리운전 서비스까지 시민 생활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가 8월 25일 출시 3주년을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3주년 이벤트는 대구로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걸맞게 1등에 골드바 7.5g 지급 등 파격적이고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포장, 꽃배달, 전자관은 1만원 이상 주문완료, 택시는 4천 원 이상 운행완료, 대리운전은 1만 4천 원 이상 운행완료하면 응모권이 1개씩 지급되는데 경품마다 응모권이 1개씩 소요돼 신규회원 등도 부담 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골드바 외에도 대구FC 스카이박스 티켓, 대구로 상품권 5~10만원권, 대구FC 패스권,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 권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고 당첨 시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도 ‘대구로’ 운영사인 인성데이타가 전액 부담해 당첨의 기쁨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로’는 2021년 8월 25일 배달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회원 55만 4천 명, 배달 주문금액 1,705억원, 누적 가맹점 18,960개, 택시호출 399만 건 등을 기록해 지역 내 배달앱 점유율 최대 10%를 차지하며 민간 거대 독과점 플랫폼의 대항마로 든든히 성장했다.
‘대구로’의 약진은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율 인상과 강제적인 무료배달 시행, 매장가·배달가격 이원화 및 물가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민간 배달앱들이 중개수수료율을 인상하고 배달료도 점주가 전액 부담하게 해 자영업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구로’는 중개수수료 2%, 결제수수료 2.2%로 민간 플랫폼 대비 8~11% 정도 저렴한 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최소 100억원 이상의 수수료 절감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자본 역외 유출도 방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수성구의 한 아이스크림집 사장님은 “‘대구로’ 덕분에 경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민간앱은 높은 수수료와 자본의 역외유출로 이용하면 할수록 소비자는 부담이 커지고 자영업자는 영업손실이 늘어나는데, 지역 배달시장에 선순환 역할을 하는 ‘대구로’ 가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수료를 2~3% 더 올려서 ‘대구로’ 활성화에 보태어 사용한다고 해도 환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구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 꾸준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 이용시민, 결식아동과 택시기사, 대리기사 등 다양한 시민들의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공공앱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결제서비스를 도입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였고 업계 최저 수준인 15%의 수수료율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출시해 그동안 카카오·티맵모빌리티 등 대기업의 높은 수수료와 기사등급제, 불공정 배차 등으로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있던 대리기사의 처우를 개선해 지역 대리기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아울러 2023년 6월부터 결식아동의 건강한 끼니 해결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재까지 누적 16만 5천 건, 총 4억 1천만원의 배달팁을 지원해 대면결제에 따른 결식아동들의 낙인감 해소와 편의점 간편식 이용 편중으로 인한 영양불균형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로’ 가 전국 공공앱 중 가장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소상공인과 이용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이번 3주년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대구로’를 통해 착한 소비를 이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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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체 외국인력 채용실태 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구미시 기업체 외국인력 채용실태 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위기 대응과 외국인 정착지원을 위한 ‘구미시 기업체 외국인력 채용실태 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우수인재 유치, 지역기업 맞춤형 외국인력 확충,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목표로 지난 3월 관내 기업체의 외국인력 고용현황과 수요 조사를 통해 구미의 특성에 맞춘 외국인주민 유입 및 정착 모델을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구미출장소,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관내 3개 대학교 국제교육원,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등 지산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외국인 고용 기업체, 유학생 등 각 분야의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인 정책의 목표, 추진방향, 중장기 정책 및 실행과제 등이 제안됐다.
연구용역은 △외국인 근로자 근로·생활 권익 보호 △외국인 고용 기업체 고용환경 지원체계 마련 △외국인 유학생 근로·생활환경 지원체계 마련 △탄력적 외국 인력 정책 및 제도 개선의 4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수립했다.
김장호 시장은“경북도 최초로 외국인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이번에 제안된 정책을 토대로 외국인주민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국인을 이방인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받아들이는 신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등록 외국인 수는 6월 말 기준 7,03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외국인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3월 베트남, 중국, 몽골, 필리핀 등 13개국 공동체 대표를 임명했으며 관내 3개 대학 유학생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산업 시찰 및 문화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주민의 노동·생활·의료 상담 등 복지지원을 위해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경북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와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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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젊음의 거리 조성사업’국비공모 선정, 본격추진
동성로‘젊음의 거리 조성사업’국비공모 선정, 본격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인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국비 공모에 최종 선정돼, 중앙파출소 신축, 젊음의 버스킹 광장 조성, 특화골목 조성 등 동성로 일대를 젊음의 거리로 특성화하는 사업을 지방비 포함 총 35억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자원 활용 및 특성화를 통한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목적으로 거점시설 조성·로컬디자인·특화상권 3개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개소당 4억원~최대 14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총 69개 지자체가 신청해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동성로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중앙파출소 건물을 신축해 문화공연 관람석 및 쉼터 등 시민 공간을 조성하고 전면광장에는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누리는 문화·공연 버스킹 광장으로 재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대거리처럼 청년들의 문화 성지의 상징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동성로 야시골목, 늑대골목 등 기존 골목길에는 젊고 활기찬 골목으로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마다 환경개선 및 디자인으로 특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고 건물주, 지역 상인, 청년 활동가 등의 협업을 통해 빈점포 및 골목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공간실험이 일어나는 대구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수립중인 동성로 젊음의 거리 가로기본구상에서 동성로 전체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남·북으로 단절된 동성로의 연결성 강화, 거리와 상가가 오픈된 공간 조성, 공연 및 문화시설 설치와 같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주요 거점공간에 대해 트렌디하고 특색넘치는 공간으로 체계적으로 동성로 일대를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과 더불어 침체된 동성로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 역점 추진 사업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마중물 사업으로서 대구 동성로를 볼거리가 있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쇼핑 및 젊음의 성지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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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의 장 마련’ ‘2024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경상북도·경주시 등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4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를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혁신:분권형국가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방소멸의 위기와 수도권 일극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민, 학계, 언론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지방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과 전략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개회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와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달희 국회의원 등의 축사와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의 ‘지방 행정체제 개편의 시대적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특별 세션을 구성, 시·도민과 학계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이루어지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별세션은 발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대구경북 통합의 목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존 선례가 없는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을 대구경북이 최초로 이뤄낼 경우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좋은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박관규 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경제·산업적 파급효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기존에 논의됐던 양적인 통합을 넘어서 중앙의 대폭적인 권한 이양과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비수도권의 거점 경제축을 조성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국토 균형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관한 논의는 올해 5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발표 이후 본격화됐다.
대구와 경북은 6월 4일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함께 참석한 4자 회담을 시작으로 약 2달간 총 268개 조항의 특별법안을 마련했다.
특별법안은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등 경제·산업 관련 특례와 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 확보 방안 및 도시개발 관련 특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청사와 관할구역 등 일부 쟁점사항에 대해 대구와 경북의 최종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구와 경북은 8월 말 합의안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은 쟁점에 대해 합의를 이루고 내년 봄 특별법안이 통과된다면 대구경북특별시는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내 최대 투자 유망지역으로 발돋움해 국가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방자치의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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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분야 올림픽‘2024 ICTAM’, 한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개최 100주년을 맞이하는 ‘제26차 국제 이론 및 응용역학 학술회의’ 가 한국 최초로 대구 엑스코에서 8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된다.
‘국제 이론 및 응용역학 학술회의’는 공학의 근본인 역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로 1924년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개최된 이후 4년마다 세계 유수의 도시에서 개최돼 ‘공학 분야의 올림픽’ 으로도 불린다.
특히 올해는 ICTAM 창설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의미가 남다르다.
그간 김희동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고한서 김현규 공동 부위원장과 송시몬 사무총장을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대구광역시도 이번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주관사인 대한기계학회, 한국 이론 및 응용역학 위원회을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53개국, 3,500여명의 역학 분야 전문가들이 2,500여 편의 학술 연구를 공유하고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100주년 기념행사, 이론·응용역학 분야 강연 및 관련 토론회 등이 기획돼 있다.
특히 기조 및 분과 강연은 2023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기계학회 ‘레일레이 렉처상’을 수상한 김윤영 석좌교수, 미국 이론 및 응용역학 위원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가레스 H. 맥킨리 교수, 유체역학 분야 배첼러 상 수상자인 찰스 메네보 교수, 2024년 로드니힐 상 수상자인 황용강 교수 등 역학분야 권위자 20여명의 강연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돼, 학회 참가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ICTAM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성과와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미사일 핵 물리학, 잠수함 등 국방, 항공우주, 에너지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와 혁신적 기술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해, 지역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론 및 응용역학은 우리 시가 5대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로봇, 모빌리티, ABB 등 지역의 첨단 산업에서도 가장 근본이 되는 분야이다”며 “그런 만큼 이번 학회가 최신의 학술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구의 첨단 산업이 직간접적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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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 가져
칠곡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치매보듬마을로 운영 중인 지천면 백운리 어르신 대상으로 마을 경로당에서 ‘사회적 가족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적 가족만들기는 칠곡군 치매안심센터 및 한국자유총연맹, 관내 대학교 봉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사랑과 배려로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챙겨주고 보듬어주어 정서적,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지지망을 형성해 사회적 가족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미용봉사를 시작으로 어르신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1:1 짝꿍맺기를 통해 안부를 묻고 손마사지, 네일케어, 우정사진찍기 등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치매예방캠페인,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치매보듬마을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후에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손편지를 써서 전달해 관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치매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극복해야 될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고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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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취업 준비 프리패스' 사업 확대
구미시, '취업 준비 프리패스' 사업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청년 취업의 필수 요소인 면접정장, 증명사진, 자격증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을 낮추고 적극적인 구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 ‘구미청년 취업준비 프리패스’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에 실시한 면접정장 대여료 지원 외에도, 취업사진 촬영비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은 8월 26일부터 시작되며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미시에 주소를 둔 19 ~ 39세 취업 지원자이다.
취업사진 촬영비 지원은 관내 사진관에서 취업 준비용 증명사진을 촬영한 후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30일 이내에 촬영비가 지급된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어학분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의 2024년도 시험 응시료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 소급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청년e끌림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구미시청 인구청년과로 하면 된다.
박상진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진로 탐색, 면접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쉬었음’상태에서 벗어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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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스포츠 꿈나무들, 구미에서 '우정의 메달'을 찾는다
한중일 스포츠 꿈나무들, 구미에서 '우정의 메달'을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한중일 3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구미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4개 시군에서 열리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18세 이하 고등학생 선수 및 임원 1,000여명이 참가해 11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중일 3개국과 경북 대표팀 등 4개 선수단은 국제경기연맹의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되, 채점과 순위, 연장전 없이 청소년들 간 우호를 다지는 친선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4시 구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9일에는 선수들의 장기 자랑과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각국 선수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중·일 선수단 500여명이 성리학역사관 및 삼성, 농심 공장 투어를 통해 구미의 문화와 산업시설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구미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대회 기간 동안 예상되는 관광객 유입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숙박,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199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순환 개최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소년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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