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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 지정과 세계유산도시 고령의 문화·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도읍지였던 고령군의 ‘대한민국 고도’ 지정에 따른 대한민국 대표 역사관광 도시로의 미래 가치와 비전에 대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다산면 은행나무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고령군 캐릭터 가야돌이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고령군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령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의 대가야 고도 지정을 널리 알리고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고령의 위상을 제고해, 하반기 세계유산 축전, 문화재 야행 등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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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통령 직속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영덕군, 대통령 직속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룩하고 내부 역량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의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난 21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엔 직원 18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국정과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위원회의 노력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이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직원들이 우리가 처해있는 객관적인 사회 조건과 국가의 정책적 방향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소멸에 대한 대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길 바란다”고 이번 특강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작년 7월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 주도 균형발전, 책임 있는 지방분권’이라는 목표에 따라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정부의 지방 관련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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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을밤의 낭만 제1회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영덕군, 가을밤의 낭만 제1회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블루로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선한 가을밤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특별한 야간 트레킹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을 다음 달 28일 개최한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고려 말 목은 이색 선생이 고래가 바다에서 뛰노는 모습을 본 것에서 유래한 고래불 권역에서 멀리 달빛처럼 보이는 어선 집어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트레킹의 의미를 합쳐 이름지어졌다.
이번 행사는 일반 코스와 가족 코스로 나뉘어, 일반 코스의 경우 영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상대산 정상을 거쳐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6.8km 구간이며 가족 코스는 영리 해수욕장에서 곧바로 대진해수욕장에 도착하는 평평한 3.8km 구간이어서 가족이 함께 걷기 좋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 이색적인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출발지인 영리 솔숲 데크길은 알전구와 반딧불 조명을 활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래불 앞바다에는 어선을 띄워 집어등을 환히 밝혀 어촌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조명을 연출하게 된다.
또한, 행사 구간 곳곳에는 로고젝터를 활용해 영덕군의 대표 상징물을 소재로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도착지인 대진 해수욕장에는 캠프파이어를 운영해 가을밤 트레킹을 낭만으로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이밖에 도착지엔 아이들을 위한 백사장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푸드트럭과 먹거리도 푸짐하게 마련된다.
특히 행사 후반부엔 풍선아트 체험 공연,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지며 초청 가수 공연에는 싱어게인2에서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연 가수가 출연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최대석 문화관광과장은 “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겐 LED 야광밴드와 생수를 배부하고 출발지와 도착지에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께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의 ‘달빛고래 트래킹’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9월 초에 오픈하는 ‘트랭글 앱’을 통한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트레킹에 참여해 해당 구간을 완주하고 일정 운동량을 충족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다양한 선물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포털 ‘스테이영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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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4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갑질 없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및 직원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오후 총 2회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를 위해 초청된 장태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한층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청렴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부적으로는 상호존중·배려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는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패 없는 청렴한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이크로러닝교육, 청렴알림톡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탁금지법 위반신고 모의훈련,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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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우수한 ‘상주 농산물’ 한가위 선물로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2일 통합마케팅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및 품목농협 대표,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함께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상주 대표농산물인 포도, 복숭아, 배 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구매 확대를 위해 소비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 농산구매국의 ‵23년 상주 농산물 연간 출하액은 90억원으로 이 중 양재점이 35%를 차지하며 매년 점포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상주 배의 경우 ‵22년 1억7천만원에 불과했으나 ‵23년에는 12억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상주시에서 유통 분야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 구조개선사업의 추진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통합조직을 중심으로 각 농협에서는 농산물 출하 관리, 공동선별, 순회 수집을 통해 관리하고 상주시에서는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색택, 당도 등 출하 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공동브랜드인 ‘명실상주’로 출하되는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농자재값 상승, 인력난으로 농업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협유통 등 대형소비처에서는 판매 확대 등 상주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산지에서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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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773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773억원이 증액된 총 1조 3,148억원을 편성해 8월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375억원 보다 6.25%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557억원 대비 740억원 증가한 1조 2,29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24억원에서 15억원 증가한 139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694억원 대비 18억원 증가한 712억원이다.
상주시의 이번 추경 편성방향은, 한국형 화이트존 정책인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 선정에 따른 용역예산 반영과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도비 포괄 매칭사업, 교육발전특구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금 사업을 편성하는 등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정주여건 개선과 도심 재창조를 통한 활력 넘치는 상주 건설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상주시는 지난 7월초 호우피해에 따른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33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추경에도 수해복구 공사예산을 30억원 이상 편성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 약정수수료 1억5천만원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용역 3억5천만원 △기업 지방이전 촉진 공공임대주택 건립 70억원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38억원 △병성천 천변습지 복원사업 20억원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사업 16억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부지 매입 15억원 △낙동강역사이야기관 키즈놀이터 리뉴얼 14억원 △모서 득수제1교 교량 설치공사 12억원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사업 지원 11억원 △공검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억원 △외서 관현리 세천정비공사 10억원 △청리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 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 8억원 △혁신농업타운조성 지원 8억원 △헌신 일반산업단지주변 환경개선사업 7억5천만원 △함창 윤직리 용배수로 정비공사 7억원 △내서 신촌리 북천 정비공사 7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세 세수 감소 등 어려워지는 재정여건 속에서도 살고 싶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상주를 위해 이번 추경에 과감히 예산을 투자했다”며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8월 30일부터 개회하는 제22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9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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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신선한 행복'…구미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 개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3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내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양진호 구미시의회 부의장과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은 2008년부터 농민단체에서 운영해온 행복장터를 새 단장해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농가에서 직접 출하한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의 농특산물이 냉장탑차로 매일 배송되어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을 개장해 첫해 23억원, 올해 8월 현재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를 통해 생산농가 발굴 및 직매장 연간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구미시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선산휴게소점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구미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중간 유통 없이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구미시의 다양한 농특산물 홍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후변화와 기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판매 걱정 없이 농작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거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농가는 맛있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내 양방향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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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3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민관협력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결식우려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약 7,800식을 집밥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협약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프로젝트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밑반찬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하는 것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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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가족친화 우수 기업 현장 찾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경주시에 있는 ㈜남경엔지니어링을 방문해 도내 가족친화기업의 우수 경영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경엔지니어링은 경주에 있는 건설기술용역업 전문 회사로 2001년 설립되어 매출액 31억 7,700만원, 37명의 근로자를 고용한 견실한 기업이며 2020년 12월 1일부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직원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기업이다.
특히 회사 건물 5층에 가족돌봄실과 북카페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출산장려금 및 건강비 지원, 생후 365일까지 분유·이유식 지원, 휴양 시설과 직원 숙소 제공, 가족 동반 행사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가족 친화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 가족 친화 관련 시설 환경개선 비용 지원 근로자 가족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비 지원 도 협약기관 이용 시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내 가족 친화 문화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경북도에는 ㈜남경엔지니어링 외에도 ㈜포스코건설, ㈜화신, ㈜한화시스템, 영남에너지서비스㈜ 등의 대기업 23개소, 중소기업 195개소, 공공기관 56개소가 가족 친화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
현장을 방문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일·생활 균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여 기업과 근로자가 동반 성장하는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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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특화발효장류산업화 본격 추진.영주시 등 3개소 선정
경북 특화발효장류산업화 본격 추진.영주시 등 3개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경북 장류의 품질관리 체계구축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북 특화발효장류산업화 시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 특화발효장류산업화 시범사업’은 도정 농식품산업 핵심 전략인 ‘K-경북푸드 세계화’ 와 최근 비건 문화, 한류 등 소비시장에 대응한 지역 대표 장류업체 육성을 목표로 올해 첫 시행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영주시 만포농산, 영천시 기림바이오, 경산시 자인농협을 비롯해 지역 장류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발표와 장류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경북 농식품자문단으로 활동하는 KOTRA 수출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사업 성과제고를 위해 사업장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분야별 컨설팅을 했으며 글로벌 브랜딩 전문가의 ‘경영혁신과 브랜딩’ 특강도 진행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특허 균주를 활용한 기능성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생산공정 자동화를 통해 지역 장류의 품질과 생산기술을 고도화하겠다”며 “특히 경북만의 장류 브랜드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5월 30일 한국 장 문화 계승을 통한 장류 산업의 진흥과 세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콩 발효식품인 장류 먹는 날을‘한국장 데이’로 선언했으며 한국장이 K-푸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도내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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