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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타워로 주차 걱정 덜고 스마트신호등으로 안전 걱정 날린다
주차타워로 주차 걱정 덜고 스마트신호등으로 안전 걱정 날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하반기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며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에서 ‘국가3산단 다목적복합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
상반기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구미시는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설계비와 공사비 20억원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복합센터는 3공단 진평동 644-6번지에 위치하며 주차타워, 기업회의장, 산업전시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건립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기업 회의 및 홍보 공간 부족 문제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다.
이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구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2억 2천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보행자 자동 인식 신호기를 설치해,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 인식 영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보행 신호를 부여하고 음성으로 안내하는 첨단 교통 신호 시스템이다.
사업 대상지는 천생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소를 검토 중이며 설치 대상지는 경찰서와의 최종 협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통정책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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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K-MOM TAXI 운영으로 임산부 병원 진료 돕는다
구미시 도내 최초 K-MOM TAXI 운영으로 임산부 병원 진료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전용 택시 서비스인 ‘K-MOM TAXI’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북 도내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지난 21일부터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
사전 신청은 구미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경북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승인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파악된 이용 대상자는 약 1,300명으로 그중 195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승인 중이다.
사전 신청은 한 달여간 진행되며 9월 전용 앱이 출시되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이용 등록일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1개월까지다.
구미시에는 14곳의 산부인과가 있으며 분만이 가능한 병원은 7곳이다.
그동안 임산부가 혼자 외출 시 이동 수단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제는 150대의 택시가 임산부의 병원 진료를 돕게 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월 10회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K-MOM TAXI’ 도입을 위해 지난 2월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으로 사업의 기틀을 다졌고 도비를 건의하는 등 꾸준히 준비해왔다.
9월 초 1주일간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150대의 택시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 대상자들이 모바일에 익숙한 점을 고려해, 이용 등록과 호출이 동시에 가능한 전용 앱을 경북도와 함께 개발 중이다.
이로 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등록 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져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산부를 위한 택시를 도내 최초로 실시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구미,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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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대는 세계’다문화 자녀, 이중언어 능력 키워 글로벌 인재로 육성
‘나의 무대는 세계’다문화 자녀, 이중언어 능력 키워 글로벌 인재로 육성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자녀의 자아 정체성 확립과 부모 나라에 대한 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11회째다.
올해는 전국 12개 시도 81명이 9개국 언어로 지원해 1차 예선에서 원고와 동영상 심의를 거친 후 본선 대회에서 7개 시도 20명이 6개 언어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초등부 46명, 중·고등부 35명/ 중국 27, 베트남 27, 일본 10 등 초등부 9명, 중·고등부 11명/ 중국 10, 베트남 4, 일본 2, 러시아 2, 태국 1, 캄보디아 1초등부, 중·고등부 2개 분야로 나눠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 2개 국어로 제출한 원고를 발표했다.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비롯한 총 13명에게 56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태블릿PC 각 1대가 수여됐다.
삼성전자는 1회 대회 때부터 부상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중·고등부의 실력이 월등히 향상됐는데, 이는 2010년 초 다문화 가정이 급속도로 증가하던 시기부터 경북도가 추진한 다양한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효과가 나타난 걸로 보고 있다.
구미 경북외고 1학년 한가인 학생이 ‘중국어를 배우는 이유’라는 주제로 경연을 펼쳐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시상금 1백만원 그리고 부상으로 태블릿PC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천여중 3학년 박하음 학생, 구미 신당초 6학년 진용화 학생이 수상하는 등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체계적인 성장지원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시기에는 언어발달 지원과 가정방문 사업을 통한 양육지원을 추진하고 아동·청소년기에는 개인별 학습지원 및 학교생활 상담과 더불어 사회진출을 위한 진로 설계와 체험활동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중도 입국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문화자녀가 안정된 환경에서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도는 앞으로도 다문화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귀중한 인재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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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수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26부터 9월 13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한다.
경북도는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관리원,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수산시장, 음식점, 제조유통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속과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별점검 주요 품목은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인기 많은 명태, 오징어, 조기 등과 원산지 위반율이 높은 참돔, 낙지 등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의 경우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하면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5년 이내 2회 이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500만원 이상 1억 5,000만원 이하의 가중처벌을 받는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추석맞이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을 통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엄격히 점검할 방침이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게 유통 질서 확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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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외국인유학생 매칭데이’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경북경산산학융합원 문화복지관에서 외국인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 시범사업’을 위한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16개 기업체가 참여해 9월 2일 개강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 현장 실습 학기제에 참여할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면접을 봤다.
대구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재학 중인 4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면접을 봤고 해당 기업에서는 인터뷰를 통해 인턴으로 근무할 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들 대부분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로서 현장 실습 학기제를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한다.
특히 주 4일은 기업체에서 현장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나머지 1일은 비즈니스 매너, 정보전산교육, 산업분야별 현황 및 동향, 직무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외국인유학생 취업지원 교육패키지2.0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유학 장소를 정할 때 경북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오는 9월부터 현장 실습 학기제를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교육패키지2.0 사업을 일부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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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16년 만에 경북에서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우수 숙련 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 26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7일 동안 열전에 돌입했다.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 최고 숙련 기술인을 보유한 경북에서 ‘Spark 경북에서 기술이 터지다’라는 주제로 고용노동부·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경북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구미 박정희체육관 등 4개 시 7개 경기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1,755명의 선수가 참가해 산업용 드론 제어, IT 네트워크 시스템 등 50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경북도에서는 보석 가공 직종을 제외한 49개 직종에 15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개회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축사, 환영사에 이어 삼성전자의 기능장려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대회 주제공연 영상으로 ‘전국의 빛이 경북으로 모인다’ 라는 무용과 함께 용이 표출되는 레이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 영상이 펼쳐졌고 이후 개회를 축하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터치 레이저 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른 입상자 시상식에 이어 다음 전국대회 개최지인 광주광역시에 대회기를 인계하며 치열하게 펼쳐졌던 열전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할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인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기술인양성을 위한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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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장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구미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 988명의 선수단이 육상, 축구, 테니스 등 11개 종목에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198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3개국이 차례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한·중·일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중일 선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축사, 선수단 대표선수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스포츠 교류와 우수선수 발굴뿐만 아니라, 한중일 3개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경상북도의 산업현장과 주요 관광지, 역사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교류의 장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5월 한중일 정상은 정상회의 공동선언에서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 나가자고 약속했다”며 “그 첫걸음이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로 3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청소년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경쟁을 통해 화합하면서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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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들 무료 결핵검진 받으세요”
“65세 이상 어르신들 무료 결핵검진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관내 노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등 6개소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위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연령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영주시보건소는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 후 이상소견이 발견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가래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수정 감염병관리과장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검진 외에도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영주시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로 방문하면 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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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랑상품권, 추석 맞아 구매 한도 80만원으로 상향
영주사랑상품권, 추석 맞아 구매 한도 80만원으로 상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영주사랑상품권 1인 구매한도액을 기존 6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한다.
시는 가계경제 부담을 줄여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9월 영주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지류상품권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모바일상품권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린다.
모바일상품권 적립 한도 역시 월 최대 4만원에서 5만원까지 상향된다.
할인율 및 적립률은 기존과 같이 10%로 유지된다.
지류상품권은 관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우체국, IM뱅크 등 판매 대행점 59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추석맞이 영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으로 시민들의 추석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시민 모두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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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영주시,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원부자재 구입비 등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6일부터 9월 6일까지 ‘2024년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신청·접수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372억원의 융자를 추천해 관내 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원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관광업 등 중소기업으로 협력은행 대출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이자의 최대 4%를 1년간 보전한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건은 일주일 이상 소요되던 심사기간을 줄이고 수시 검토 및 심사해 추석 연휴 전인 9월 17일까지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추석 대비 운전자금 신속 지원을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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