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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언론인 공감·소통 오찬 간담회 개최
관내 언론인 공감·소통 오찬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8월 21일 11시 30분, 관내 식당에서 시청 출입기자들과의 공감·소통을 위해 간부 공무원 및 출입기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현국 문경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문경시 시정 흐름을 돌아보고 주요 성과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출입기자들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성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특히 최근 문경시가 주력하고 있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관해 주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오찬 간담회와 같이 출입기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문경시 발전을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
현재 모든 시민이 간절히 염원하고 있는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위해 관내 언론인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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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조선 최초 금속활자본인 사시찬요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8월 27일 오후 2시 예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예천 의성 김씨 남악종택‘사시찬요’의 가치와 의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시찬요’는 중국 당나라 말기 시인인 한악이 996년에 편찬한 농서로 춘하추동 사계절을 12달로 나누고 월별 농법과 금기 사항, 가축 사용법 등을 수록해 놓았는데 예천 의성 김씨 남악종택에 전래되어 오다가 예천박물관에 이관되어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관리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시대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로 간행된‘사시찬요’의 인쇄문화사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덟 명의 연구자가 △계미자본의 현황과‘사시찬요’의 인쇄문화사적 위상, △계미자본‘사시찬요’의 내용과 민속적 의의, △조선의 농서 편찬과 계미자본‘사시찬요’, △한국과학사와 술수문화사에서 ‘사시찬요’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조선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본으로 간행된‘사시찬요’는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발명국으로서의 명성을 계승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예천 지역에 전래되어 온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우리 예천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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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성인까지, 예천군 생애주기별 맞춤 환경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군민 대상 생애주기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안동시환경교육센터에 민간위탁으로 5월말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환경교육센터는 경북 북부지역 거점 환경교육센터로 경북도의 지원을 받고 있어 작년부터 북부지역 시군에 무상 환경교육을 일정량 해오고 있으며 작년 예천군의 교육수요가 많아 올해에는 무상분 이외에 별도로 군비 2천만원을 편성해 시행하게 됐다.
교육량은 무상교육분 포함 유아 35학급, 초등 25학급, 중고등 20학급, 성인 8마을 대상 총 2,039명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유아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 초등·중고등·성인 대상 기후위기, 탄소중립, 자원순환교육이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전 세계적인 환경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적 소양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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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중간평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22일 양일간 농촌자원개발관 대교육장에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 용역업체 바인텍에서 개발한 오미자샤인농축액, 시즈닝서리태간식, 단호박수박피츄어블정과 ㈜핀연구소에서 개발한 표고버섯스프, 옥수수스프, 백태단백질쉐이크 등 총 5종 13건의 시제품 시식을 통해 크기, 색깔, 향, 식감 등을 평가했다.
이번 중간평가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개발 방향을 재정립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완 과정을 거친 제품들은 11월 예천농산물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중간평가회는 개발 중인 농산물 가공 제품의 현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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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상주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북문동, 상주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북문동에서는 북문동 번영회주최로 2024년 8월 20일 북천야외음악당에서 선수단 발대식을 갖고 제72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우승 결의를 다지고 연내 최종후보지 선정을 앞둔 대구 군부대 유치 관련 주민설명회 및 퍼포먼스를 병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9. 25. 상주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동민화합과 체전우승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각 단체장, 번영회, 통장, 선수 등 70명이 참석해 이를 대상으로 북문동 신종원 동장이 직접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욱 번영회장은 “시민체육대회에 각자 최선을 다해 북문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를 격려했으며 동민 모두가 참여해 화합되고 단결해 군부대 유치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제72회 상주시민체육대회는 무엇보다도 동민 모두가 합심해 경기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동민 모두가 화합과 친목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바라며 대구 군부대 유치 성공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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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시대비 화재진압대응 실제훈련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화재진압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가정해 대비계획을 검증하고 유관기관간 합동 대응능력을 제고하고자 계획됐으며 울릉군청, 울릉경찰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울릉119안전센터, 울릉보건의료원 등 5개기관에서 총 80여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전시 동해상에서 도발을 자행한 적 전투기가 대한민국 공군에 의해 격추되어 울릉군 일원에 추락, 건물 파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했으며 특히 전시상황을 고려해 군·경의 합동 수색정찰, 사주경계 등의 엄호하에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시행하는 절차를 숙달해 전시 지역내의 각종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고취하는데 일조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핵위협과 오물풍선 도발 등 적의 실질적이고 새로운 도발양상을 고려해, 앞으로도 보다 구체적으로 적 위협에 대한 대비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해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울릉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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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말도 뛰고 경제도 뛰는 승마대회로 초대한다"
구미시, "말도 뛰고 경제도 뛰는 승마대회로 초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구미시승마장에서 제53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와 제6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 2024 추계전국종합마술승마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한국학생승마협회, 구미시승마협회, 대한승마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관계자 1,000여명과 말 270여 마리가 참여한다.
25개 종목에 800명이 신청한 가운데 장애물, 마장마술, 종합마술, TOP SCORE, 권승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학생승마선수권 전 종목은 공인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종합마술경기에서는 국가대표 포인트가 부여되어 많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구미시승마장은 2021년 5월 국제 공인승마경기장으로 지정됐으며 국내 유일의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보유하고 있어 매년 대한승마협회의 종합마술승마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시는 해마다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학생승마체험 지원 등을 통해 승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승마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승마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이들이 승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국 승마대회를 통해 지역의 승마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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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제거 신고 급증, 대구소방본부‘벌쏘임’주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벌집제거 신고건수가 전년도 대비 5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름철 벌쏘임 주의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 제거 15,850건 출동, 벌쏘임 사고 555건 출동했다.
특히 7~9월에만 벌집 제거 11,603건, 벌쏘임 사고 375건으로 전체 출동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벌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향후 벌집제거와 벌쏘임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벌쏘임 예방법으로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기 때문에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다리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 침을 제거하고 벌에 쏘인 뒤 목이 붓거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엄준욱 대구소방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벌의 활동기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벌집을 발견하면 절대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며 “벌쏘임 사고 예방법 및 대처법을 숙지해 사고를 방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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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견대’ 밤 산책 갈까···경주시, 사적지 경관조명 설치
‘경주 이견대’ 밤 산책 갈까···경주시, 사적지 경관조명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감포읍 대본리 ‘경주 이견대’에 야간 경관을 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적 제159호인 ‘경주 이견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 제공과 안전한 사적지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 이견대’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대왕릉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정자다.
사업비는 57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가유산청 보조사업 예산 가운데 일부를 변경 승인받으면서 본격화됐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빛으로 물든 이견대를 바라볼 수 있게 되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옥 본연의 모습을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단청과 처마가 돋보일 수 있도록 투광등 21개를 설치해 문화유산과 어울리는 은은하고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통일 대업을 이룬 문무대왕의 업적과 신문왕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이곳에서 통일에 대한 의식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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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북도, 현대차 동반기업인 ㈜대성사 1100억원 투자유치 이끌어 내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경북도가 구어2산단 내 현대자동차 알짜 차체부품 협력사인 ㈜대성사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대성사와 함께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자동차용 신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허부걸 ㈜대성사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대성사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2026년까지 구어2일반산업단지 3만6896㎡ 부지에 11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플랫폼을 포함한 자동차용 차체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조성한다.
특히 차체 경량화 강성에 필수 공정인 핫스탬핑 공정을 이용해 전기차 플랫폼 라인을 만든다.
1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투자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장설립 인·허가 등의 행·재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국내 자동차 산업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유치를 통해 내연차, 전기차를 포함한 연산 170만대 규모가 예상되는 현대자동차 최고 부품 허브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3곳의 R&D센터와 더불어 신소재를 활용한 차량 경량화, 친환경 자동차 개발 등 미래형 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
한편 1968년에 창업한 ㈜대성사는 현대자동차의 첫 조립 차량인 1969년 코티나 부품 공급을 필두로 포니, 엘란트라, 소나타, 투싼, 코나, 펠리세이드, 넥소, 아이오닉5, GV60까지 현대차의 모든 차량에 부품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최근 초고장력강, 알루미늄, CFRP 성형 기술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부걸 ㈜대성사 대표이사는 “대성사는 반세기 넘게 자동차 부품을 제조한 역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경주공장은 차량 경량화, 친환경 부품생산 등 미래차 선도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함께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성사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대성사 허부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대성사가 경주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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